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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207)

  • 스마트폰 거치를 위해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를 지르다.

    2016.07.25
  • Smart Thermostat - 5. 보일러 설치. + 빨래 건조기 이전 설치.

    2016.07.11
  • 기가비트 유선 공유기 T3004를 지르다. (단자함 정리)

    2016.07.07
  •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2-2. 파워봇 사용 후기. (끝)

    2016.07.06
  • 독일 아마존에서 지른 아에게 인덕션을 반품하다. - 후기.

    2016.07.05
  •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2-1. 파워봇 개봉.

    2016.07.03
  •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1. 어떤 회사 제품을 구입할까?.

    2016.07.01
  • 독일 아마존에서 지른 아에게 인덕션을 반품하다.

    2016.07.01
  • 음식물 디스포저, 에버퓨어 이전 준비.

    2016.06.30
  • 전자 담배 Green Smoke Rechargeable Kit와 추가 카트리지를 지르다.

    2016.06.25
  • 전자 담배 Green Smoke를 지르다.

    2016.06.22
  • 엘리카 웨이브를 지르다 - 3. 개봉.

    2016.06.16
  • Stick PC 자동 부팅 설정.

    2016.06.09
  • 이사 준비 - 핸드 카트(구르마)를 지르다.

    2016.06.09
  • 스마트 체중계, 체온계의 지름과 활용 - 1. 홍삼을 지르다.

    2016.06.07
스마트폰 거치를 위해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를 지르다.

거치대가 필요하다.각종 센서를 통한 자동화, 에코를 통한 음성 명령을 사용해보니.버튼이 필요하더라. 버튼 맛을 보기 위해 로지텍 리모컨 사용 중. (아래)통합 리모컨이다보니. 가족들이 매번 버튼을 헷갈려하더라.(에어컨을 켜라니까 파워봇을 작동시키는 등)놀고있는 갤럭시S2에 하모니 앱을 활용해보기로 했다. 갤럭시를 거실에 설치하기 위한.거치대 준비.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를 지르다.예전부터.이 회사의 아이패드 쿠션 거치대를 사용하고 있는데.침대나 쇼파에서 앉거나 누워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아내가 아주 만족스러워하고.선물로 받은 주변 지인에게도.편하다는 말을 늘 들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아래) 출처 : http://prod.danawa.com/info/?pcode=1908610 (아래) 잘 팔리지 않아..

2016. 7. 25. 15:25
Smart Thermostat - 5. 보일러 설치. + 빨래 건조기 이전 설치.

보일러를 바꾸자.주인이 한 번도 살지 않은 10년된 아파트라.관리가 안 되어있을 것 같아.보일러 교체를 하기로 했다.네스트와 궁합이 맞는 제품을 구입하려는 이유가 더 컸지만... http://makelism.tistory.com/107 보일러 설치.간단할 것이라 생각했는데.아침 8시 30분부터 시작해서 빨래 건조기까지 끝내는데 4시간이나 걸리더라. 기존 보일러 철거. (아래)기사님께에너지 효율이 1등급이라고 홍보하는 콘덴싱 보일러의 효율이.실제로도 좋냐고 물어보니."큰 평수는 아마 효과가 있을 거에요"라고... (아래)(후기에서는 부품만 비싸고 효과가 별로 없다는 의견이 많다.)스펙. (아래)동결 예방 센서. (아래)(제거하면 AS 불가다.)설치 완료.보일러 실내 온도 조절기 (룸콘)은.네스트 설치를 위..

2016. 7. 11. 16:00
기가비트 유선 공유기 T3004를 지르다. (단자함 정리)

네트워크 구성을 단순하게 하자. 먼저 집의 "쓸데없이" 복잡한 네트워크 구성을. 이번에는 최대한 단순화시켰다. (빨간색은 유선, 파란색은 무선, 중앙 빨간색은 유무선 공유기) 유무선 공유기 2대, 허브 2대, 와이파이 리피터 2대를. 각각 2대, 1대, 1대로 줄였다. (아래) 단자함에는 더이상 무선 공유기가 필요가 없기에. 6년동안 사용한 Iptime N6004를 직장으로 방출 후. (무선 인터넷은 거실 점검구의 A2004 PLUS와 리피터로 충분하다.) 유선 공유기를 알아봤다. 공유기 구입 조건. 1. 아이피타임 제품일 것. 내 환경에서는 오직 Iptime 공유기만 사용할 수 있다. (아래) http://makelism.tistory.com/71 2. 기가비트 지원. 기가비트가 안 된다면 NAS 사용..

2016. 7. 7. 19:24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2-2. 파워봇 사용 후기. (끝)

청소 동영상.꼬맹이들 목소리가 많이 녹음이 되어서.영상만 추출했다. 청소. (아래) 문틀에 걸려서 청소 중단. (아래) 충전 복귀 중. (아래) 먼지통.크고 투명한 먼지통은 파워봇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먼지가 눈에 보이고 흐르는 물에 닦으면 되니까.관리는 더 편하겠다. 후기.비교 대상은 10년 전 로봇 청소기 하우젠이다. 1. 흡입력 및 소음.하우젠 보다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다. 흡입력이 일반 청소기 수준이라고 들었는데.(밀레 청소기 S 모델을 사용 중이다.)그 정도는 절대 아니다. 정음 모드는 조용하지만.파워봇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스마트 터보 기능을 사용 중이다.(먼지가 많은 곳에서 흡입력이 강해진다.) 터보 모드에서 소리는 일반 청소기 수준이다. 2. 인공 지능 및 충전 복귀.매핑 ..

2016. 7. 6. 14:33
독일 아마존에서 지른 아에게 인덕션을 반품하다. - 후기.

배송이 불가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겪어본 일이다. 박스 포장 및 라벨지 부착을 해서. 아에게를 독일 아마존으로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갔다. 직원분께서 보자마자 길이를 잰 후. 가로+세로+높이가 170cm보다 크기 때문에. 배송이 불가하단다. 방법을 찾자. 다른 방법을 찾으려다. 아에게 인덕션 포장 왼쪽이 종이로만 채워진 기억이 났다. (아래) http://makelism.tistory.com/114 박스 왼쪽을 스티로폼 완충재 크기에 맞춰 잘라. (아래) 테이프로 보강 후. 아마존에서 보내준 라벨을 부착해서 마무리해.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약 140cm 정도로 줄였다. (아래) 우체국 EMS 배송 신청. 신청서를 작성 하고 무게 측정(13.2kg) 후. 우편 요금 134,600원 결제해서 끝. (아래..

2016. 7. 5. 17:10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2-1. 파워봇 개봉.

배송.파워봇으로 결정 후 바로 주문했다. (아래)http://makelism.tistory.com/113 다음날 받자마자공사 중인 집으로 파워봇을 데리고가서.도배와 마루 완료 후.대충 청소가 끝난 방에서.개봉 및 시험 작동을 해봤다. 박스.제품 트림별로 색깔이 다르다.난 포인트 클리닝과 와이파이 기능이 뺀.기본형 모델을 선택했다. (아래)새로운 전자 제품을 개봉할 때면 늘 신나지만.10년 만에 구입하는 로봇 청소기라 더욱 기대가 크다. 파워봇.충전독의 밑판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 구성품은 비슷하다. (아래)밑판의 두께만큼 낮으져서 설치 위치 선정이 예전보다 여유롭다.하우젠 로봇 청소기보다 작아진 느낌인데.제발 스티커 좀 본체에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래)사이드 브러쉬는 따로 조립이 필요한 줄 알았는데..

2016. 7. 3. 23:21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1. 어떤 회사 제품을 구입할까?.

고생했다. 하우젠 로봇 청소기.2006년부터 함께한 하우젠 로봇 청소기는.당시에 99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자동 충전, 자외선 발생 기능과.전화선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에 눈이 뒤집혀.지르고 말았다. (분해되기 직전 마지막 모습 : 아래) 3번의 배터리 교환과 2번의 수리를 받았는데. 4번째 배터리 교체 시기가 다가왔는지 10분도 청소를 하지 못 한다. 배터리 교체를 고민했으나 다른 로봇 청소기로.구입을 결정한 후.우리집 꼬맹이들의 연구 자료와 부품으로.분해되었다. 다이슨 로봇 청소기 360 Eye.구입하고 싶은 제품은 작년부터 기다리던 제품은 Dyson 360 Eye였다. (아래)올 하반기 정발이라 조금만 버티면 구입할 수 있겠다며.즐거운 상상을 했는데.하우젠이 빌빌거리는 바람에.10년 후에나 사..

2016. 7. 1. 18:17
독일 아마존에서 지른 아에게 인덕션을 반품하다.

AEG HK634250X-B를 지르다.엘리카 웨이브처럼 국내 가격과 차이가 커서.직구를 하기로 했다. 프리존이 있는 Siemens EH675FN27E (아래)의 재고가 없어.일주일을 기다리다가 핫딜이 뜬 AEG HK634250X-B로 주문을 했다.난 프리존의 멋진 디자인이 좋은데.실사용을 하는 아내는 가성비가 더 좋은 아에게가.더 마음에 들었는지 꼬셔도 안 넘어온다. 핫딜의 의미가 없어지지만.조명과 같은 날 설치를 하기 위해.배송비를 더 주고 Amazon Priority Shipping을 선택했다. 배송 완료.6월 24일에 주문해서 7월 1일에 도착을 했다. UPS로 배송이 되었는데.기사분께서 무슨 제품이냐고 물으시길래.인덕션이라고 하니.유리 흔들리는 소리가 난다며.포장 뜯을 때 조심하라고 하신다. 개봉..

2016. 7. 1. 17:04
음식물 디스포저, 에버퓨어 이전 준비.

음식물 디스포저와 에버퓨어 정수기를 지르다.나는 꼬맹이들 육아 (교육, 놀이)를 제외한.가사일을 전혀 하지 않아.아내가 가사에 관한 "도구"에.(식기 세척기, 빨래 건조기, 청소기 등등)관심만 보여도 검색 후 바로 구입하는 편이다. 식사 후 매번 음식물을 버리는 모습이 보기 싫어.건조기를 알아봤으나.여러 단점이 거슬려 음식물 디스포저 (처리기, 분쇄기)를 질렀고.매일 물을 끊이고 식히느라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싫어.에버퓨어 정수기를 질렀다. 두 제품 모두.아무 문제없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을 했으나.이번에 이사를 하며.회사같지도 않은 회사의 제품을 구입한.구매자의 답답함을 직접 체감했다. 에버퓨어의 사후 관리나 고객 대응은 준수했으나.디스포저 회사는 "관리"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다. 음식물 디스포저 지름 ..

2016. 6. 30. 19:39
전자 담배 Green Smoke Rechargeable Kit와 추가 카트리지를 지르다.

배터리가 부족하다.그린 스모크의 배터리가 빡빡해서.추가 충전기(USB Charger)를 구입하기 위해.매장에서 물어보니 17000원이란다.(충전 제품 구입 중 소니 바이오 어댑터의 개념 상실 가격 이후 제일 놀랐다.) 사장님왈."비싸죠? 그린 스모크가 비싸요."라고 하신다.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가격이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16000원에 배송비가 별도다. 어댑터 대신 배터리를 추가로 구매하려했으나.이 역시 정상적인 가격은 아니었다.(정품이 아닌 호환 제품은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전자 담배 피다가 입에서 배터리 터진 기사 보고 정품을 구입했다.) 결국.카트리지 2개, USB Charger, 롱 배터리가 세트로 구성된.Rechargeable Kit를 54,000원에 구입했다. Rechargeable..

2016. 6. 25. 16:04
전자 담배 Green Smoke를 지르다.

흡연 장소가 필요하다.아내에게.고층 아파트로 이사를 가기 위한 조건은 하나였다. 1인용 흡연 부스 구입. 아내의 동의를 얻고 이사를 진행했다.(흡연 부수 설치 가능을 확인했어야 하는데...) 1인용 흡연 부스 지름?.생각보다 크기가 크고.(보기와는 다르게 많이 크더라.)제연기가 고가이며.배관 처리가 미흡하면 다른 집에 피해가 간다. 여기 저기 통화를 해본 후.흡연 부스 설치 불가 판정을 내렸다.(주방 구석에 설치하면 가능할 것 같다.) 아파트에서 흡연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검색해도 답이 없어서.설비를 하시는 분과 상의를 해봤다. 밀폐 터닝 도어 설치와 에어커튼으로 담배 연기가 못 나가게 하겠다.그 다음에.환풍기를 이용하거나 공기 청정기, 배관 연장 등의 방법으로.담배 연기 및 냄새를 빼낼 방법이 없느..

2016. 6. 22. 16:11
엘리카 웨이브를 지르다 - 3. 개봉.

도착 및 박스.6월 11일 관부가세 납부를 하고.6월 14일 도착을 했다. 박스 크기를 보자마자.배송료가 변경된 이유가.무게가 아닌 부피 때문이라는 것을.단번에 알 수 있을만큼 컸다. (아래) Elica Wave.파손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카메라는 삼각대에 고정해서 동영상 버튼을 눌러놓고.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개봉을 해봤다. 제품이 흔들리지 않도록.스티로폼으로 꽉 맞게 포장이 되어있다. (아래) 이유는 모르나.Elica로고를 제외한 나머지는 보호 테이프가 있다. (아래) 필터, 조명. (아래) 의외로 조명부가 28W까지 가능하다. (아래) 대충 조립. (아래) 설치 부품과 설명서. (아래)보이는 부분은 이상 무. 재포장 문의.난 분명 주문을 할 때.재포장 옵션을 했는데. (아래) 원래 박스 그대로라..

2016. 6. 16. 14:58
Stick PC 자동 부팅 설정.

맥, 애플티비는 전원 설정을 하면.잠자기 상태든 아니든.정전이 된 후.다시 전기가 들어오면.NAS처럼 자동 부팅을 한다. 이런 환경에 익숙해져서.에너톡, 무선 카운터 센서, 휴 등을 철거하기 위해.차단기를 내렸다가 올린 후.에어플레이를 위해 Stick PC의 전원을 다시 켜는 과정이.불편하더라. 예전에 직장 PC에서 설정해둔 기억을 더듬어.BIOS에 들어가 CMOS의 설정 부분을 건드려 봤다. 전원선을 뺐다가 다시 넣어.자동으로 부팅 확인. Stick PC의 위치가 리시버 뒤의 벽에 바로 붙어있어.전원을 켤 때 번거로움이 있었는데.깔끔하게 해결되었다.

2016. 6. 9. 22:32
이사 준비 - 핸드 카트(구르마)를 지르다.

구르마 분실.아내가 소형 구르마를 사왔는데.일주일 후.코스트코에서 장을 본 후.내가 쇼핑 카트 밑에 놓고 오면서. 잃어버렸다. 구르마의 맛을 본 후.분리수거나 무거운 짐을 옮길 때.계속 생각나서.내가 먼저 구입했다. 지름 실패.작년 김장 때.평년보다 많은 김치통을 옮기다가 죽을 것 같아서.급하게 마트 구르마를 구입했다. (아래) 작은 크기라.보관, 사용이 간단한 장점은 있으나.밑판이 작아 테트리스가 필요해.큰 물건을 적재, 이동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더라. 특히.셀프 인테리어 준비를 하다보니.자재 옮길 때.두 손으로는 답이 없을 듯 싶어.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큰 구르마를 보자마자 구입했다. 박스.무게를 재보니 10.5KG 정도 된다. (아래)바퀴는 조립해야 한다. (아래) 메뉴얼 및 조립.손잡이있는 쪽에 회..

2016. 6. 9. 12:24
스마트 체중계, 체온계의 지름과 활용 - 1. 홍삼을 지르다.

스마트 체중계를 이용한 체중 변화 측정.난 주 1회 정도는 체중을 재고.가족들에게도 권장하는 편이인데. (아래)몸이 많이 안 좋아졌더라. 홍삼을 지르다.나는.담배와 커피, 고기를 제외하고는 입에 뭘 넣는 것을 싫어한다.남들 한 번씩은 먹는다는 한약, 비타민도 안 먹어본 나에게.아내가 몸무게가 너무 줄었다며 홍삼을 선물로 줬다.차라리 6TB WD RED HDD를 선물로 줬으면 더 좋았을껄... 어떻게 생겼나 찍어봤다. 그냥 저 선물이에요라고 써있는 듯한.포장이다. (아래) 홈삼정 홍삼농축액. 동봉된 스푼을 사용해서. 1일 1회 3g을 먹으란다. (아래) 홈삼의 효능.내가 뭘 먹는지는 알아야하니까.홍삼이 어떤 녀석인지나 알아보자.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C%..

2016. 6. 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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