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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207)

  • 시계를 지르다. - 2. 애플 워치 Elago W3 Stand.

    2017.03.14
  • 비츠X(BeatsX)를 지르다. - 1. 개봉 및 세팅.

    2017.03.08
  • 스마트 플러그 NAS-WR01ZE를 지르다. - 2. 설치 및 후기, 1구 연장선. (끝)

    2017.02.14
  • 아이폰7 플러스 무선 충전 케이스를 지르다.

    2017.02.06
  • 애플 홈킷 (HomeKit) 세팅 - 6. 애플 티비 4세대를 지르다.

    2017.02.02
  • 이것저것 지름.

    2017.01.30
  •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2017.01.19
  • SimpleOne Automatic Touchless Soap Dispenser를 지르다.

    2017.01.17
  • 브라바 (Braava) 380T를 지르다.

    2017.01.09
  • 레고 75095 타이 파이터 (TIE-FIGHTER)를 지르다.

    2017.01.08
  • 빌트인 무한 잉크 프린터 캐논 G4900을 지르다.

    2016.12.21
  • Automatic Dispenser를 지르다.

    2016.12.12
  • 항상 칭찬받는 Box Cutter를 지르다. + Blink Camera 업데이트.

    2016.11.25
  • 그린 스모크 (Green Smoke) 직구를 하다.

    2016.11.23
  • Table Melting Time Flow Desk Clock을 지르다.

    2016.11.16
시계를 지르다. - 2. 애플 워치 Elago W3 Stand.

애플 워치 재활용 방법 찾기.토할 것 같은 난이도를 가진 던전 백화점에 가야해서.아직도 시계를 못 사고 있다. (아래)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작년에는 백화점에 한 번 가봤다.) 애플 워치 재활용 방법을 찾다가.파손된 액정을 숨길 수 있는 스탠드를 발견하고. (아래)엘라고(Elago) W3 애플 워치 스탠드... 평범한 애플 워치가 클래식한 매킨토시로 변신하는 마법...?!멍청하게 아마존에서 주문했다. (아래) (국내에서 배송비 포함 15,000원 미만이다.) Elago W3 Stand를 지르다.박스. 구성품.설명서는 없다. (아래) Elago W3 Stand.위. (아래)앞. (아래)뒤. (아래)옆. (아래)밑. (아래) 설치.배터리 또는 액정 교체 비용만 432,000원인.개념없는 탁상 ..

2017. 3. 14. 16:10
비츠X(BeatsX)를 지르다. - 1. 개봉 및 세팅.

제품 검토. 뉴스 제목에 적힌 배상금에 놀라. (아래) 미 법원 "LG전자 톤플러스 모조품 유통사 1900억원 배상" 판결톤플러스(TONE+)라는 제품을 찾아보니.이쪽에서는 유명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더라.톤플러스 후기에 자극받아 HBS-1100을 사려 했는데. (아래)누웠을 때.목이 불편할 것 같아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 제품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다.1. 누워서 편한 제품.2. 배터리 지속 시간 5시간 이상이며 충전이 편할 것.3. AAC 코덱 지원.- 처음에는 aptX 지원이었는데 애플 제품은 지원을 안 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아.쉽게 3가지 정도로 압축되더라. 1. B&O H5.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배터리 시간은 제외하더라도 전용 충전기가 필요해서 탈락.(아직도 사고 싶다.) 2..

2017. 3. 8. 21:42
스마트 플러그 NAS-WR01ZE를 지르다. - 2. 설치 및 후기, 1구 연장선. (끝)

도착.알리에서 주문한 스마트 플러그 교환품이. (아래)스마트 플러그 NAS-WR01ZE를 지르다. - 1. 개봉 및 세팅 (1).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다. 미국 주파수 확인. (아래) 세팅.예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세팅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연결 후.Z-Wave Metering Switch로 변경. (아래)이번에는.ON, OFF 작동, 전력량 측정 모두 문제없다. (아래) 기존에 공기 청정기를 담당하던 위모 스위치(WeMo Switch)와.교체. (아래)자동화 설정. (아래)세탁실의 창문 2개 또는 주방 문이 닫혀 있고.동작 감지가 되면 30분 동안 켜라.주방 문이 열린 상태로 세탁실 창문이 하나라도 열리면.90초 후 꺼라.단, 조건이 바뀌면 실행을 취소한다.홈킷(HomeKit) 설정을 ..

2017. 2. 14. 15:05
아이폰7 플러스 무선 충전 케이스를 지르다.

무선 충전 케이스를 지르자.갤럭시 노트5를 사용할 때마다.삼성 페이와 급속 무선 충전의 편리함에 감탄하며. (아래)추가 충전 패드까지 구입해서.노트5는 무선의 편리함을 즐기고 있으나. (아래)아이폰은 안 된다. 아이폰으로는 삼성 페이를 사용할 방법이 없으니 포기하고.급속은 아니지만 무선이라도 세팅하고 싶어 구입했다. 무선 충전 케이스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다.갤럭시와 동일한 치(Qi) 무선 충전 규격을 따를 것.배터리 내장 방식이 아닐 것.최대한 얇을 것.유선 충전이 쉬울 것. 검색 끝에 찾았다. Wireless Receiver Case for iPhone 7 Plus.Hanende Qi Wireless Charging Case를 지르다.박스.내 것은 실버 케이스만. (아래)아내 것은 충전기, 골드 케이..

2017. 2. 6. 21:38
애플 홈킷 (HomeKit) 세팅 - 6. 애플 티비 4세대를 지르다.

홈 허브(Home Hub)가 필요하다.홈킷(HomeKit) 세팅 후.멍청하지만 음성 명령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바꿔준 시리 (Siri).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느린 로딩을 해결한 홈 앱.창문이 열린 위치나 어떤 전등이 켜졌는지 바로 파악이 가능한 직관적인 UI.등등 많은 장점을 발견했다. 본격적으로.외부에서도 홈킷을 사용하고 싶어.홈 허브 세팅에 들어갔다.(현재는 장치 추가 및 자동화 설정을 할 때만 스마트싱스 앱을 사용한다.) 애플 티비(Apple TV)가 필요하다. 외부망에서 홈킷 (HomeKit)에 접근하려면.아이패드 또는 애플 티비가 필요하다. (아래)가족이 사용하는 개인 아이패드로 홈 허브 설정을 하면.충전을 안 하거나 외출할 때 문제가 되며.주방, 거실, 베란다에 설치된 공..

2017. 2. 2. 12:08
이것저것 지름.

제품 정보가 간단해서.개별 포스팅까지는 필요가 없는 제품들이다. Panasonic CR2450.스마트싱스 모션 센서 (SmartThings Motion Sensor)의 내부에는.파나소닉(Panasonic) 또는 듀라셀(Duracell) 배터리만 사용하라고 적혀 있다.예비용으로.저렴한 소니 CR2450을 30개 정도 구입했는데. (아래)모션 센서에서 인식을 못 해.다시 구입. (아래)인식 잘 된다. Mengo Ultra Portable Bluetooth Speaker Mini Drum.보조 베란다 천장에 둬서.자동화된 위모 스위치를 이용해 전원을 켠 후.스마트폰의 음악 또는 노티를 듣기 위해 구입했다.자체 배터리가 소모된 후.전원이 공급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창고행...

2017. 1. 30. 04:12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액정계의 마이너스 손.애플 워치를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아래)S350, 애플 워치 2달 사용기업무용 폰인 갤럭시 노트5를 위해 기어S2까지 구입을 하며. (아래)애플 워치와 기어S2 클래식 비교기난 스마트 워치의 예찬론자가 되었다. 애플 워치를 구입할 때.기스가 잘 안 난다는 이유로.사파이어 글래스 모델로 선택했는데.(이번에 알았는데 사파이어는 충격에는 약하다고 한다.)구입한 거의 모든 태블릿, 폰 액정을 파손시킨 나답게.애플 워치 액정를. (아래)테이블에 부딪치고.드디어 해냈다는 느낌이 오더라. (아래) 애플 워치 수리 방법 찾기.애플 정책상 당연히 리퍼일테고.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라.수리 방법에 대해 검색해봤다. 사설 수리점.못 찾는 것인지 모르겠으나.없다. 자가 수리.IFIXIT에 들어..

2017. 1. 19. 10:30
SimpleOne Automatic Touchless Soap Dispenser를 지르다.

SimpleOne을 지르다.세제통 "스위치"로 사용하던.오토 디스펜서의 저렴한 디자인이 오징어로 보이기 시작해. (아래)Automatic Dispenser를 지르다.내가 사용하는 제품은 아니지만.제대로 된 디스펜서를 보고 싶어 주문했다. 화이트와 실버 중. (아래)당연히 화이트로 선택했다고 착각. 박스.실버. (아래)먼저 제품과의 가장 큰 차이는.세제량이 필요한 양만큼 정확하게 나온다. (아래)디자이너?. (아래)내부 포장은 많이 허술하다. (아래) 설명서.제품 이미지만 보면.유광 용지에 칼라 메뉴얼이 어울리는데.갱지에 흑백이더라. (아래) SimpleOne Automatic Touchless Soap Dispenser.곡면이 많고 이음새가 적은 디자인인데.물때 문제를 고려한 결과물인 듯. (아래)제품 ..

2017. 1. 17. 17:21
브라바 (Braava) 380T를 지르다.

걸레봇이 필요하다.파워봇 포스팅에서 언급을 했던. (아래)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2-2. 파워봇 사용 후기. (끝)협업은 못 하지만 물걸레가 가능한 걸레봇이 필요하다. 아내의 요구에 따라 제품 검색을 해봤는데.다수의 사용자에게.청소 능력이 확실히 검증된 제품은 브라바 (Braava) 380T 뿐이다. 사실 이 제품은 로봇 청소기의 가장 기본인.자동 충전도 지원하지 않아.로봇이라는 단어도 필요 없다며 처음부터 배제된 제품이었지만.잘 모르면 판매량이 많은 제품을 선택하라는.내 지름 원칙을 지켜봤다. 브라바 (Braava) 380T를 지르다.아마존 웨어하우스의 Like New가 150달러 밑으로 나왔었다는 말에.BBB의 199.99 핫딜도 넘기고 넘기다가 결국 다 놓쳤다.스트레스 없는.건강한 지름 생활을 ..

2017. 1. 9. 16:10
레고 75095 타이 파이터 (TIE-FIGHTER)를 지르다.

레고 75095 타이 파이터 (TIE-FIGHTER)를 지르다.예전에는 레고를 구입한 순간부터 완성을 목표로 달렸지만.어느 순간부터 완성보다는 과정이 더 즐거워.조립하기 전에 눈으로 일주일 동안 맛을 봤다. 박스. 내용물.설명서에는 디자이너와 타이 파이터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아래)총 12개의 봉투가 있다. (아래) 조립.손맛을 오래 느끼고 싶어.커피 한 잔에 봉투 하나씩 조립하겠다는.일잔일봉의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 (아래)여기서부터는 큰 꼬맹이가 달려들어 하루만에 끝났다. (아래) 후기 및 총평.크다.장식장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가 아니라.어쩔 수 없이 일단 리어 스피커를 가리는 에어컨 위에 전시했는데. 배트맨을 상징하는 박쥐처럼 보여 만족하지만.스피커 때문에 빨리 자리를 옮겨야겠다.요즘 10..

2017. 1. 8. 00:32
빌트인 무한 잉크 프린터 캐논 G4900을 지르다.

프린터계의 마이너스 손. 직장의 복합기 리스를 제외하고. 3년 동안 칼라 프린터 구입만 4번을 했다. HP 오피스젯 8600은 잉크 충전 즉시 한 달 만에.. HP 포토 스마트 7510도 잉크 충전 2번하고 3개월 만에 고장났다. 기존 카트리지 충전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무한 잉크로 개조된 프린터 CANON MG2990를 구입했다. (아래) 잉크 충전 후 1달 만에 사망. CANON MG7520을 질렀는데. (아래) 미려한 디자인에 사진 품질까지 무척 만족스러워. 잉크와 카트리지까지 구입했으나. (아래) 잉크 호환 문제와 사진 변색 때문에 직장으로 방출했다. 프린터를 지르자. 제품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다. 양면 인쇄가 가능해야 한다. 스캔, 복사가 가능해야 한다. 무한 잉크가 가능해야 한다. 내..

2016. 12. 21. 16:06
Automatic Dispenser를 지르다.

손에 물은 묻혀도 스위치는 안 누르게 한다. 이번 자동화를 준비하며 아내에게 해준 말이다. "손에 물은 묻혀도 스위치는 안 누르게 해줄께." 아내는 필요 없다고 했지만. 솔직히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짓이라. 동의는 필요 없었다. 디스펜서도 스위치다. 주방에 관련된 조명을 비롯한 전자 제품은. 스위치를 없앤 후 센서등을 달거나. (아래) 스위치를 없애자 - 저렴한 조명 자동화 시도. 스마트싱스 (SmartThings)를 통한 자동화. (아래) 또는. 음성 명령으로 작동이 가능하게끔. (아래) Philips Hue LED Starter Kit을 지르다. - 5. 세팅 (3) - 팝 홈 스위치, 아마존 에코 그룹 설정. 세팅했다. 예전에 (2014년2월) 구입한 디스펜서를. 열심히 닦고 있어 물어보니. (아래..

2016. 12. 12. 14:30
항상 칭찬받는 Box Cutter를 지르다. + Blink Camera 업데이트.

뭐라고 사야할 것 같은 의무감에.작년 구입 목록을 보니. 아마존 평점 별 4개. 구입 당시부터 아내에게 칭찬을 받았고. 지금도 한 달에 몇 번씩 사용할 때 마다. 칭찬받는 물건이 보였다. Auto Retractable Box Cutter을 지르다. 후기. 제품의 목적은 "안전하게 커팅하기"로 단순하다. 박스를 뜯을 때 위험한 칼을 사용하지 않고. 적당히 날카로운 세라믹을 이용해 테이프 커팅을 하는데. (아래)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칼날이 들어가서. 택배 박스를 뜯은 후에도 안전하며.튀어나오는 날의 길이도 짧아 제품 손상 우려도 적다. (아래) 무엇보다.칼, 가위 같은 도구보다 간단한 개봉 과정을 거쳐. (아래) 주문한 제품을 빨리 만날 수 있기에.성격 급한 나 같은 사람에게 제격이다. 이 제품의 ..

2016. 11. 25. 17:05
그린 스모크 (Green Smoke) 직구를 하다.

그린 스모크 직구 정보를 얻다. 그린 스모크의 경우. 미국에 지인이 없으면. 공홈에서 직구가 어렵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린 스모크 포스팅에 비밀 댓글도 아니고. 공개로 직구 정보에 대한 댓글이 달렸다. (아래) Cignew 사이트. https://www.cignew.com 본인이 직구가 처음이라도 문제없다. 달러 (USD) 결제를 제외하고는 국내 구매와 차이가 없고.우측 상단의 태극기를 누르면 한국 쇼핑몰보다 더 편하게 되어있다. (아래) 배송비 및 담배 소비세. 배송비가 국내 택배비 수준이라. (아래) 내 환경에서는 주차비와 유류비를 합친 것보다. 적은 금액으로 배송받을 수 있고.한국에서는 우체국 택배를 이용한다. (아래) 담배 소비세는 20개(카트리지 1개=니코틴1ml)를 기준으로. 가격 차이가..

2016. 11. 23. 16:46
Table Melting Time Flow Desk Clock을 지르다.

거실에 시계를 설치하자. 아이패드 미니를 거실 시계 및 홈 모니터링으로 재활용하기 전까지. (아래) 아이패드 미니 재활용 세팅. - 스마트싱스 타일 (SmartTiles)과 시계. 마음에 드는 시계가 없어 여러 방법을 사용해봤다. 아마존 에코 시도. 처음에는 꼬맹이들 영어 숫자에 익숙해지라고. (에코의 본전을 뽑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아마존 에코에 한국 시간 설정을 한 후 음성 명령을 이용했다. (아래)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지름 - 한국 시간 설정 늦은 밤에 알렉사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기다리는게 싫고. (스마트폰을 켜는게 더 빠르다.)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하거나. 천장 전체에 마이크를 설치 하지 않는 이상. 음성 명령은 불편할 것이라 생각해 탈락. 음성 알림 시도. R7 스피커과 스..

2016. 11. 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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