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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207)

  •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4. 알리발 백커버 케이스. (끝)

    2016.11.12
  • 스위치를 없애자 - 저렴한 조명 자동화 시도.

    2016.11.11
  • Apple Watch 42mm 스페이스 블랙 밀레니즈 루프 짝퉁 후기. - 정품 비교.

    2016.11.03
  • 스타워즈 제다이 로브 (Star Wars Jedi Robe)를 지르다

    2016.10.31
  •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3. PatchWorks퓨어스냅 케이스.

    2016.10.26
  • 코웨이 건식 족욕기(FS-01)를 지르다.

    2016.10.25
  • Microsoft Office 365 Home을 지르다. – 원드라이브의 재발견.

    2016.10.22
  • iPhone 7 Plus를 지르다. – 실버 개봉 후기.

    2016.10.21
  • iPhone 7 Plus를 지르다. - 로즈 골드 개봉 및 케이스 후기

    2016.10.21
  • 아이폰7 플러스 케이스, 강화 유리를 지르다.

    2016.10.19
  •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2. 사용기.

    2016.10.18
  •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1. 구입 및 개봉.

    2016.10.14
  • 베란다 매트를 지르다.

    2016.09.29
  • 변기 청소용 미니 샤워기를 지르다.

    2016.09.21
  • 삼성 무선 360 오디오 R7 (WAM7501)을 지르다. - 2. 설치 및 Wall-E를 지르다. (끝)

    2016.09.13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4. 알리발 백커버 케이스. (끝)

백커버 (케이스)를 지르다. 첫 번째로 구입한 PatchWorks 케이스의 모서리 파손을 발견하고. (아래)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3. PatchWorks퓨어스냅 케이스. 빨리 배송 받으려 다시 국내 쇼핑몰 검색을 해봤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 알리에서 주문을 했다. (아래) TPU는 변색이 쉽게 돼서 2개를 주문했는데. 2주 만에 도착했다. 박스. 이 가격이면 박스가 없는 것이 정상이다. 옵션을 Matte White, Crystal Clear로 선택했는데 구분이 안 된다. PatchWords제품과 구분 안 되는 알리발 케이스. (아래) 반대편. (아래) 비교. 하나를 뜯어 비교를 해봤다. PatchWorks (좌), 알리발 TPU 케이스 (우) 세팅. 후면 카메라 노..

2016. 11. 12. 14:11
스위치를 없애자 - 저렴한 조명 자동화 시도.

스위치를 없애자. – 화장실, 2주방, 드레스룸. 화장실 2개에는 모두 카운터 스위치를 설치해. 스위치를 누르지 않도록 세팅했다. (아래) 보탬 카운터 센서를 지르다. - 신제품. 2주방, 드레스룸의 자동화는 여러 방법을 생각해봤다. 카운터 스위치는 조도 반영을 할 수 없어 탈락. 동작 범위가 넓은 2주방의 경우. 모션 센서와 필립스 휴 벌브가 각각 3개나 필요해서 탈락. 인테리어 공사를 할 때 기존 2주방 전등 스위치 대신. (아래) 콘센트 설치 후 스위치는 제거하고 (아래) 2주방과 드레스룸의 기존 조명은 상시 연결 후. 일반 동작 감지 전등을 설치해 다른 의미의 자동화 흉내를 냈다. (아래) 머무는 시간이 짧고 큰 동작이 많은 공간이라 꺼지지 않아. 저렴한 가격임에도 만족하며 사용 중. 스위치를 없..

2016. 11. 11. 10:25
Apple Watch 42mm 스페이스 블랙 밀레니즈 루프 짝퉁 후기. - 정품 비교.

줄질을 하자. 구입 후 애플 워치의 두 번째 줄질을 해봤다. (아래) S350, 애플 워치 2달 사용기 평일에는 기어S2, 주말에나 가끔 애플 워치를 사용해서. 줄질의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아마존에서 저렴한 14달러 제품을 추천해줘서. 42mm만 확인 후 바로 질렀다. 나중에 보니 국내에도 3만원 정도에 판매한다. 박스. 언박싱 전까지 짝퉁이라는 생각은 못 하고. 써드 파티에서 새로 디자인한 밴드라고 생각했다. (아래) 이 정도 가격이면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도 괜찮은데. 제대로 된 박스라 득템한 느낌이다. (아래) Made in China. (아래) 시계줄 보관하는 용도로 재활용하면 좋겠다. (아래) 여기까지 사진을 찍고 현재 사용하는 밀레니즈 루프와 비슷해서.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이 제품명도 밀레니즈..

2016. 11. 3. 08:32
스타워즈 제다이 로브 (Star Wars Jedi Robe)를 지르다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 어렸을 때 스타워즈에서. 제다이가 로브 속에서 라이트 세이버를 꺼내던 장면. 로브의 후드를 뒤집어 쓰고 포스로 제국군을 물리치는 장면. 제다이끼리 '포스가 함께 하길'이라고 인사하는 장면. 등등...제다이의 모든 모습이 부러워 크면 난 제다이가 되고 싶었고.나에게 포스가 있다면 제다이가 되기 위한 수련을 했을 것이다. 샤워 가운이 필요하다. 아내가 샤워 가운을 사려 하길래. 아마존에서 위시 리스트에 넣어 놨던 Jedi Robe가 생각이 났다. (아래) 아내에게 나랑 작은 꼬맹이는 알아서 사겠다고 했다. (풀셋으로 주문하고 싶었으나 용기가 나지 않아 로브만 주문했다.) 주문. 디자인인은 똑같아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아래) 직구로 옷을 사는 것은 처음이라 사이즈 결정이 애매했다..

2016. 10. 31. 16:39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3. PatchWorks퓨어스냅 케이스.

백커버(케이스)가 필요하다. 흰색 아이패드를 스마트 커버만 사용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뒷면이 엉망이 된 후부터는. 케이스나 필름지를 꼭 붙인다. 스마트 키보드의 가성비에 불만이 많아. 개념없는 가격을 가진 정품 케이스는 고려하지 않았다. 제품 선택 기준. 20,000원 이하일 것. 투명할 것. 스마트 키보드와 호환이 될 것. 의외로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다. 투명한 제품 중. 스마트 키보드의 호환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한 제품은. 배송비 포함 31,500원인 퓨어스냅 밖에 발견을 못 했다. 패치웍스(PatchWorks) 퓨어스냅 케이스. 박스. 재구매시 할인해준다. (아래) 패치웍스 아이패드 프로9.7 퓨어스냅 케이스. 세팅. 사이즈가 딱 맞아서 억지로 힘을 주지 않아도..

2016. 10. 26. 00:11
코웨이 건식 족욕기(FS-01)를 지르다.

족욕탕을 만들자. 베란다 화단이 낡아 페인트 칠을 직접 하려고 했는데. (아래) 2달을 기다리던 아내가 못 참겠는지. 유명한 타일러를 섭외했다며 화단 주변을 치워놨다. 타일 공사 후에는 화단과 히노키 나무로 족욕탕을. 만들면 좋겠다고 한다. 비바리움을 만들자. 타일 공사 마무리 후. (아래) 아내와 협상을 했다. 원하는 족욕탕을 만들고 화단 구석에.(아래) 3m 이상 크기의 초대형 비바리움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아래는 2015년에 만든 베일드 카멜레온 알콩, 달콩이의 비바리움이다.) 기겁하는 아내를 설득하는 동안. 안타깝게도. 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선물이 들어왔다. 코웨이 족욕기(FS-01)가 선물로 들어오다. 박스. 건식 족욕기. (FS-01) 타이머(60분까지 작동)를 돌리지 않으면 작동이 ..

2016. 10. 25. 15:26
Microsoft Office 365 Home을 지르다. – 원드라이브의 재발견.

오피스 365를 지르자. 매년 10월에 오피스 365를 갱신해야만 하는데. (아래) 올해 오피스 365갱신은. 작년보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원드라이브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돈이 안 아깝다. 원드라이브의 재발견. 지난 몇 년간 시놀로지 Cloud Station 동기화만 사용하며. 악성 코드 수준으로 취급하던 원드라이브는.충돌한 파일을 병합할 수 있어.(시놀로지 동기화는 충돌 파일만 생성)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처럼 디바이스 간의 작업 연속성이 유지되더라. 많이 편해서 원드라이브를 메인 동기화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원드라이브 세팅. 직장 PC를 제외한 모든 장치의. 클라우드 스테이션을 제거 후 원드라이브로 동기화 설정을 했고.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다른 장치와의 동기화 및 백업도 다음과 같이 설정했다. C..

2016. 10. 22. 23:55
iPhone 7 Plus를 지르다. – 실버 개봉 후기.

iPhone 7 Plus를 지르다. 먼저 포스팅에서 말했든 3차 예판을 신청해서. (아래 링크) iPhone 7 Plus를 지르다. - 로즈 골드 개봉 및 케이스 후기 다음 주에나 배송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색상. 전자 제품을 막 쓰는 스타일이라. 블랙을 쓰면 한 달도 안 돼서 폐품이 될 것이 편하다. 먼저 구입한 아이패드 프로와 깔맞춤을 위해 실버로 구입했다. 비인기 색상인 실버를 선택해서 생각보다 일찍 도착한 것 같기도 하다. 용량. Wifi가 가능한 곳에서는 NAS. 불가능한 곳에서는 무선 저장 장치를 사용하다 보니. (아래 링크) 휴대용 무선 공유기, 메모리 리더기, 미디어 재생, 저장 장치, 보조 배터리를 한 번에.용량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는다. 128G 용량으로 구입한 아이패..

2016. 10. 21. 23:13
iPhone 7 Plus를 지르다. - 로즈 골드 개봉 및 케이스 후기

iPhone 7 Plus를 지르다. 아내 아이폰부터 2차로 신청한 후.정작 내 아이폰은 3차 예판이 시작되고 한참이 지나서야. 주문할 수 있었다. 가족들이 "전자" 제품 고르는 것을 싫어해서. 대부분은 내가 구입해서 "선물" 형식으로 준다. 이번에도 내가 선택을 했다. 색상. 난 로즈 골드가 싫지만. 아내나 꼬맹이들이 쓰는 것이 보고 싶어 로즈 골드로 선택. 용량. 아이폰5 16G의 용량 관리에 질려 아이폰6는 64G를 썼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NAS덕분에 20G를 넘은 적이 없어. 돈이 아까웠는데 반갑게도 32G가 나왔다. 32G로 선택. 크기. 아내가 아이폰은 작아야한다며 아이폰6를 구입하더니. 두 달 후 내 아이폰6 플러스를 가져갔다. 무조건 플러스. 아내의 스마트폰으로. SK 기변 아이폰7 플..

2016. 10. 21. 00:37
아이폰7 플러스 케이스, 강화 유리를 지르다.

아이폰7플러스 주문. 용도별로 사용하는 휴대폰 3대 중 2대는 매년 10월 정도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교대로 교체하는데. 이번에는 아이폰 차례다. 아내와 나의 아이폰7 플러스를 예판 신청 후. 파손을 대비해 케이스와 강화유리를 미리 질렀다. (난 아이폰 5, 6, 아이패드 3대, 갤럭시 3대 액정을 최대 3번까지 깨 먹었다.) 제품 선택 기준. 케이스는 투명하며 15,000원을 넘기지 않을 것. 강화유리는 9H 강도에 10,000원을 넘기지 않을 것. 주문. TPU재질이 아니라 충격 흡수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지만. 강화 유리 포함한 케이스 가격이. 13,000원(배송비 제외)으로 저렴해서 질러봤다. 박스. 강화 유리가 포함된 케이스 2개만 주문했는데. 강화 유리 제품이 추가로 들어있었다. 판매자 홈페..

2016. 10. 19. 16:10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2. 사용기.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프로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4년 전 구입한 램이 무려 512MB인 아이패드 미니다. 스펙 비교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기변 이후 체감하는 부분 위주로 적겠다. 아이패드 프로 9.7 사용기. 빠르다. 아이패드 미니는. 원노트 동기화 중 다운이 되는 경우가 잦았는데. 아이패드 프로는 매끄럽게 동기화를 진행한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불러오기까지 시간. 웹서핑 중 로딩할 때까지 기다리던 시간이 거의 없어졌다. (아이패드 미니도 업데이트 전까지는 괜찮았다.) 쨍하다. 아이패드 부팅이 끝나자 마자 디스플레이를 보며 느낀 점은. "화면이 참 쨍하다." 였다. True Tone 디스플레이라고. 주변 환경에 맞게 색상 및 강도를 조절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

2016. 10. 18. 11:38
아이패드 프로 9.7과 스마트 키보드를 지르다. – 1. 구입 및 개봉.

사용이 불가능한 아이패드 미니. 집에 있는 아이패드 4대 중 내가 사용하는 것은. 2012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다. IOS 업데이트 후 1년 전부터. 동영상 감상을 제외한 간단한 웹서핑, 원노트 동기화도 불가능할 정도다. (미국에서 IOS 업데이트에 대한 집단 소송이 이해가 간다.) 드디어 아이패드를 지를 때가 왔다. 새로운 아이패드를 지르자. 선택1.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가 많이 저렴해서 혹 했지만. 모든 전자 제품은 가장 최신형을 사야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대로 아이패드 프로로 결정. (아이패드 미니는 만화책을 볼 때 글씨가 작아 생각도 안 했다.) 선택2. 12.9인치? 9.7인치?. 12.9인치를 직접 보니 커도 너무 크다. 집에다 ..

2016. 10. 14. 16:19
베란다 매트를 지르다.

신발 신기가 귀찮다.베란다에 매번 신발을 신고 나가기 귀찮아.바닥재를 알아봤다.예전에 사용했던 조립 매트, 데크 타일 등도 괜찮았으나.습기 제거가 잘 안 돼서 다른 제품을 선택했다. 매트를 지르다.택배 아저씨가 조심하라며 주시길래 받아보니 무게가 상당했다.내가 생각했던 제품이 맞다면 무거울 수가 없는데.포장을 뜯어보자마자 후회를 했다. 양면이 전부 뚫린 제품이라고 생각했는데.배송된 제품은.바닥이 미끄러지지 않게 아주아주 두꺼운 고무로 보강이 돼서.많이 무거웠고.첫 번째 목적인 통풍이 아예 불가능한 제품이었다. (아래) 설치.반품을 하기도 귀찮아 그냥 설치했다.끝까지 쭉 밀자. (아래)우수관과 하수구 구멍 부분은 재단. (아래)턱이 있거나 각이 있는 부분은 잘 접히도록 칼집을 내거나 자르자. (아래)곡선이..

2016. 9. 29. 18:19
변기 청소용 미니 샤워기를 지르다.

화장실 청소.아내가 화장실 청소를 할 때면.샤워기의 길이가 짧아 불편하다고 한다. 내가 화장실 청소를 해본적이 없어.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는데.이번에 대청소를 해보니 알겠더라. 검색을 해보니 변기 배관에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사용해봤다. 미니 샤워기를 지르다.거실, 안방 화장실 모두 설치를 하기 위해 샤워기 2개와. (아래)피스를 박기 싫어 흡착식 거치대도 같이 구입했다. (아래) 고무 패킹을 넣고 T관 조립. (아래)고무 패킹을 넣고 샤워기 조립. (아래)조립 완료. (아래) 설치.배관을 잠그고 변기의 물을 내리자. (아래)변기에 물이 차지 않는 것을 확인 후 분리. (아래)T관 조립. (아래)조립 끝. (아래) 거치.흡착식 거치대 (좌)와 동봉된 거치대 (우).흡착식 거치대로 설치 완료. (아..

2016. 9. 21. 20:10
삼성 무선 360 오디오 R7 (WAM7501)을 지르다. - 2. 설치 및 Wall-E를 지르다. (끝)

삼성 무선 360 오디오 R7 (WAM7501)를 지르다. - 설치.1. 설치 부품 준비.설치 위치를 정한 후. (아래)삼성 무선 360 오디오 R7 (WAM7501)을 지르다. - 1. 개봉.홍보 사진에 보이는 삼성 정품 천장 브라켓을 찾았더니.그런 제품 없다고 한다. R7을 소개해주신 분의 도움을 받아 와이어를 구입했다. (아래)고하중 와이어로 검색을 한 후 마음에 드는 제품 3개와.(R7 스피커의 본체 무게는 3.4kg 이다.)상의 위치를 벗어나 석고 보드에 설치할 가능성이 있어 토우앙카까지 준비했다. (아래) 2. R7 하단 분해.R7 상단에 설치하고 싶었으나.전원선의 처리가 번거롭고.메뉴얼에 위를 잡고 옮기지 말라는 경고가 있어.하단에 설치를 해야만 한다. 4개의 나사를 제거하자. (아래)하판 ..

2016. 9. 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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