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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200)

  • 라문 아물레또 (RAMUN amuleto) LED 스탠드.

    2020.04.29
  • www.casThing.com 제작기 - 2. 과정.

    2020.03.23
  • 발뮤다 더 토스터 (Balmuda The Toaster) 다크 그레이 개봉기.

    2020.03.11
  • 디아블로3 부두술사 '문두누구의 예복 세트' 간단 후기.

    2020.03.07
  • 미래를 만나다. 나이키 어댑트 BB 2.0 - 2. 세팅 및 후기. (끝)

    2020.03.05
  • 미래를 만나다. 나이키 어댑트 BB 2.0 - 1. 개봉.

    2020.03.01
  • 급식들을 위한 휘아(WHIA) 칫솔 살균기 이클리너 - 개봉 및 후기.

    2019.12.10
  • 크리스마스 준비 - 레고 파워펑션 자동화. (1)

    2019.12.02
  •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메시지)

    2019.11.20
  • 낚시 장비들 간단 후기 (입문자)

    2019.10.24
  •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CLP-635 화이트) 아빠 후기.

    2019.10.17
  •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2019.10.15
  • 랍스터 실내 낚시터 후기.

    2019.09.27
  • LG 프라엘 (Pra.L) 초음파 클렌저, LED 마스크 - 개봉 및 아빠 간단 후기.

    2019.07.24
  •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2019.07.03
라문 아물레또 (RAMUN amuleto) LED 스탠드.

주문. 작은 크기가 마음에 든. (아래) 필립스 트라이 (Tri) 스탠드를 지르다. 조악한 만듦새에 질려. (아래) 이노젠 고휘도 LED 스탠드 MS-271을 지르다. 메이저 업체 제품을 선택했다. 박스. 박스에 적힌 설명 중. (아래) 이 정보가 제일 중요한데. (아래) LED 색온도는 4000K(백색에 가까.. www.makelism.net 필립스 트라이를 더 사서 사용하다가. 욕하면서 전부 버리고. (아래) 테스트 목적으로. 큰 꼬맹이 LED 스탠드부터. 라문 아물레또(RAMUN amuleto)로 교체해봤다. (아래) 이 제품을 첫 번째로 선택한 이유는. 자유로운 관절, (아래) 태양, 달, 지구를 상징하는 디자인이 아니라. (아래) 전문가인 안과 의사들이 추천하고. (아래) (나처럼 화면 많이 보..

2020. 4. 29. 00:23
www.casThing.com 제작기 - 2. 과정.

도메인 변경. 내게. www.iotreport.co.kr의 모든 자료를 넘겨받고. (아래) www.iotreport.co.kr 제작기 - 1. 준비. 간단할 것이라 상상했던. 사이트 제작기를 공유한다. 동기. (1) 2018년 말. 여러 IoT 장치 스펙을 엑셀로 정리하다가. '신제품=더 나은 제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적인 공간인 내 블로그보다. 객.. www.makelism.net 개발자님이 조심스럽게 보인 첫 반응은. '취미 사이트라지만 이름이 어렵지 않나요?'였다. (해석 : 무슨 사이트가 되었든 이름을 왜 이따위로 지었냐?) 나름 고심한 (1시간 정도 걸림) IoTReport보다. 뒤에 있는 co.kr 이 놈이 마음에 안 들던 차라. '하고 싶으면 저지르고 수습한다'는 원칙에 ..

2020. 3. 23. 10:04
발뮤다 더 토스터 (Balmuda The Toaster) 다크 그레이 개봉기.

진짜 주인공. Vana님께. (아래) 국내(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홈 '갤러리 여름'. '안 된다, 말리고 싶다, 일부만 적용해라. 무모하다. 불가능하다.' 설치 사례가 검증되지 않은 IoT를. 이런 큰 규모에 적용하려면 다음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 건축주의 모험. 상업적 목적이거나 큰 규모의 건.. www.makelism.net 죽은 빵도 살린다며. 아내가 지금 사용하는 토스터가 고장 나면 산다는. '발뮤다 더 토스터'를 선물로 받고. (아래) 이 친구와 모종의 관계가 있어 보이는. (아래) '작은 것'을 또 받았다. 이 '작은 것'에 떡칠된 테이프를 뜯고. (아래) 읽어봤더니 'LILEE 세라믹 5cc 컵'이라고? (아래) 열자마자. (아래) 느낌이 오더라. (아래) 얘가 주인공이라는 느낌이..

2020. 3. 11. 13:19
디아블로3 부두술사 '문두누구의 예복 세트' 간단 후기.

디아블로3의 새로운 신규 세트인. '문두누구의 예복'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쟁여줬던 수수께끼 반지를 모두 풀어 쉽게 파밍을 끝낸 후. 옵션은 별로지만 모양새를 갖춰봤는데. (아래) 처음은 수면블로라는 말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재밌더라. 우상족 애들하고. 치킨런이나. (아래) 독침만 쏘다가. (아래) 마부도 안 하고. (아래) 돌아다녀봤더니. (아래) 펑 터지는 장면이 좋아 재밌게 했던 비취 세팅처럼. 손 맛(대균열에서)이나 보는 맛이 시원시원하다. (아래) 스타크래프트의 우주 사령관. 배틀크루저와 함께. (아래) 학살하며. (아래) 간만에 정복자 렙도 쭉쭉 올리는 중. (아래) ...그런데 왜 슬슬 졸리기 시작하지. 숙명인가.

2020. 3. 7. 09:40
미래를 만나다. 나이키 어댑트 BB 2.0 - 2. 세팅 및 후기. (끝)

세팅 (1/4) - 테스트. 블루투스 연결이 끝나면. 환불 불가라서. 내 상상과 비슷한 제품인지 확인부터 해봤다. 스마트폰으로 패드 충전 상태를 체크하고. (아래) 양쪽에 나이키 어댑트 BB를 둬서. (아래) LED 점멸로. (아래) 충전 상태 테스트 통과. 버튼을 눌러. 조이고. (아래) 풀어서. (아래) 파워레이싱 테스트 통과. 모터 소리가 내 예상보다 많이 커서 거슬렸지만. 이 정도면 쓸만하겠다 싶어. 블루투스 연결로 직행. 세팅 (2/4) - 연결. 연결 과정을 포함한 전체적인 앱의 UX가 좋아. 개봉보다. 더 유쾌하고 재밌는 과정이었다. 박스의 QR 코드 혹은 어댑트가 아니라 Adapt로 검색해. 만점(앱스토어 4.7점)에 가까운. (아래) Adapt 앱 다운. (아래) 블루투스 허용 후. (아..

2020. 3. 5. 14:17
미래를 만나다. 나이키 어댑트 BB 2.0 - 1. 개봉.

드디어 만나다. 발매일 오전 10시가 되자마자 회원 가입하다가 품절! 새로고침하며 풀리는 소량도 결제창에 가면 결국 품절! 한 시간 넘게 시도해서. 1세대부터 그토록 바라던. 나이키 어댑트 BB(BasketBall)를 손에 쥐었다. (아래) 신발이니까. '이것저것' 카테고리에 넣으려다. 어댑트 BB 내부 모터 힘으로. 끈이 풀어지고 조여지는 모습과. (아래) 세팅을 자동화까지 해보니. (아래) 이 제품은. '전자제품' 카테고리에 두는 것이 맞는 듯. 박스. 크다. 많이. (아래) NIKE ADAPT BB VERSION 2.0 YEAR 2020. (아래) 찢어진 박스에 순간 마음이 상했지만 금방 헤헤... 이 동심원들은 무슨 의미?. (아래) 블루투스가 있어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로 분류. (아래) ADAPT..

2020. 3. 1. 12:43
급식들을 위한 휘아(WHIA) 칫솔 살균기 이클리너 - 개봉 및 후기.

우웩. 꼬맹이가 교정을 시작한 후. 가방에 칫솔을 항상 넣어 다니는데. 옆에서 보기에 더러워서 방법을 찾아봤다. 휴대용 칫솔 살균기에서 많이 사용된. UV 살균 방식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도 많으나. 알리스럽지 않은 비싼 가격에 후기까지 적어. 검증된 것 같은(?) 휘아(WHIA)를 선택. (아래) 박스. 모델명 TWU-100. 충전 전압 5V. 배터리 115mAh (제조사 설명으로는 1일 2회 기준 30일 사용 가능한 용량). (아래) 주의사항. (아래) 구성품. 패키징은 양호하고. (아래) 구성품은. 자석 부착을 위한. (아래) 자석판 2개, (아래) USB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아래) 설명서, 휘아 칫솔 살균기가 끝. (아래) 설명서. PDF 설명서가 없어 스캔했다. (아래) 휘아(WHIA) ..

2019. 12. 10. 17:01
크리스마스 준비 - 레고 파워펑션 자동화. (1)

크리스마스 준비. 아내가 지점토로 만든 눈사람을 시작으로. (아래) 장식들을 배치하고. (아래) 트리 전등에는. 예비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해. (아래) 작년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중지했던 'Switch Christmas' 피스톤을 다시 작동(Resume)시켜. 어두울 때 모션이 있으면 트리 전등이 켜지고. 밝아지거나 일정 시간 동안 모션이 없으면 트리 전등이 꺼지는. 자동화를 실행하는 등. 매년 했던 '크리스마스 준비' 포스트들과 똑같은 과정을 거쳤다. 올해는 여기에. 작년에 계획했던. (아래) 크리스마스 준비 - 레고 홀리데이 기차 (Winter Holiday Train, 10254). 레고 홀리데이 기차 (Winter Holiday Train, 10254)를 받다. 올해 추가된 크리스마스 준비물은. ..

2019. 12. 2. 15:58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메시지)

애플 에어팟 프로(Apple AirPods Pro) 주문. 꼬맹이와 올해 마지막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를 갔다가.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에어팟 왼쪽을. 용궁으로 떠나보내며. (아래) 에어팟 프로를 주문할 수 있는 경사(?)를 맞이했다.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꼬맹이의 의심을 뒤로하고. 전화번호 각인(실제로 보니 상상과 다르게 어색하지 않더라)과. 2세대 주문 때. (아래) 애플 에어팟 (Apple AirPods) 2세대 - 개봉 및 후기. (feat. 선물 포장) 독특한 포장으로 마무리. 이 편한 기기를 가족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 1세대 에어팟 포스트에 적었듯. 에어팟 1세대는. 우리 집 구세대 제품 소진 담당자 중 한 명인. 큰 꼬맹이에게 조용히 방출 후. 아내와 함께.. www.makelism...

2019. 11. 20. 16:23
낚시 장비들 간단 후기 (입문자)

도요 라그나 (DOYO RAGNAR) 베이트릴. 주변 악마 형들이 꼬셔도 안 넘어오니까.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전자제품에 오염된(?) 일상을 치유하는. 아날로그 취미 중 하나인. 낚시를 큰 꼬맹이와 다녀왔다. 준비. 남은 채비를.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첫 경험. 작년에.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지.. www.makelism.net 옆에서 안타까웠는지. 10만원 미만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릴을 발견했다며. 도요 라그나 릴로 사기 치더라. 릴은 10만원 미만이지만. 지깅파워핸들이 필수라는 말에 옵션 추가. 줄 없이 무슨 소용이냐며 합사도 추가해서. 128,000원에 구입했고. 사은품으로 릴 파우치와 에기 2개를 받았다. (아래) 구성품은 설명..

2019. 10. 24. 18:12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CLP-635 화이트) 아빠 후기.

디지털 피아노의 필요성(?). 꼬맹이들의 하루 일과가. 늦게 끝나기 시작하니. 피아노로 쉬고 싶어도. 늦은 시간이라 칠 수 없다며 징징거리더라. 내가 신나서. (아내 말로는 내 눈이 반짝거렸다는) 아빠가 해결해주겠다며. 바로 출동. 선택. 매장에서. 실물 크기를 보자마자. 가장 작은 CLP-625 모델이 제일 마음에 들어. 바로 이거야라는 확신을 얻기 위해. 모델별 스펙 사진을 찍고. (아래) 찬찬히 비교해봤는데. 레슨 기능, 가상 공명 모델링, 스피커 개수에 따른 출력 차이는 모르겠지만. (난 굉장히 둔하다.) CLP-625에는. LCD 화면이 없어 사용성이 안 좋을 것 같고. 결정적으로. IOS,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야마하 앱들의. (아래) 호환성 목록에는. CLS-625 모델이 제외되어있..

2019. 10. 17. 17:42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2)

전자제품에 오염된(?) 일상을 치유하는. 아날로그 취미 중 하나인. 낚시를 큰 꼬맹이와 다녀왔다. 준비. 남은 채비를. (아래) 쭈갑(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후기. 첫 경험. 작년에.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겠다는 지인의 권유로. 입문용 장비를 구입하고. (아래) 매듭법 한 가지와. 채비, 베이트릴 세팅, 사용법 교육을 받은 후. (아래) 새벽 2시에 오천항으로 향했다. (아래).. www.makelism.net 창고에서 꺼내어 정리하다가. (아래) 부러진 쭈꾸미 낚싯대를 핑계 삼아. (아래) 가성비가 좋다며 소개받은. JS 컴퍼니의 BC522M 로드를. 품절 직전에 간신히 득템하고. (아래) 만져봤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역시 난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더라. (아래) 예전 로드와 비교해보니 가볍긴 함...

2019. 10. 15. 16:55
랍스터 실내 낚시터 후기.

랍스터 낚시에 관련된 글을 보다가. 호기심이 생겨. 큰 꼬맹이와 한 분을 모시고. 고속도로에 올라. 24시간 실내 낚시터에 다녀왔다. 가격. 검색할 때는. 시간도 살짝 더 길고 8만원으로 봤었는데. 변경되어. 가격은 1인당 10만원이고. (아래) 낚싯대 대여는 1개에 10,000원이다. (본인 낚싯대를 사용해도 괜찮다.) 서비스로 먹이와 낚싯대를 받아. 랍스터에 3명의 손맛이 포함된 가격인. 총 326,000원으로 시작. 입장. 2부 타임인 14시가 되면. 예약자 및 현장 접수된 순서대로 입장해서. 원하는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넓은 면적에. (아래) 반은 물고기, 나머지 반은 랍스터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분리된 구조이고. 영화 속에서 보던 불법 도박장처럼. 어두컴컴해서. (아래) 꼬맹이가 무서워하더라..

2019. 9. 27. 08:58
LG 프라엘 (Pra.L) 초음파 클렌저, LED 마스크 - 개봉 및 아빠 간단 후기.

화장 대신 피부 관리. 초등학생 때. 이미 성인 여성 키를 훌쩍 넘겨버린 딸이. 다른 애들처럼. 화장까지 하면 나이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일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 고등학교 졸업까지. 틴트를 비롯한 모든 화장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 (틴트와 립스틱은 다르다고 한다.) 그래도. 화장을 하고 싶으면. 숨어서 저질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고. 아빠에게 말해라. 가장 좋은 화장품을 풀셋으로 화장품 냉장고까지. (딸에게 미안하지만 카멜레온 인큐베이터(링크)로 세팅해주려고 했다.) 완벽하게 맞춰줄 테니까. " 라며 딸과 약속했다. 여기에. " 아빠와 이 약속을 지켜주면. 피부에 관련된 지원은 완벽하게 해 주겠다. " 라는 한 가지 약속을 더 했고. 이 포스팅은. 이 약속을 지켜가는. (아래) 내 이야기다. ..

2019. 7. 24. 12:39
폴리싱천 케이프 코드 (CAPE COD) 후기.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 기스. 스쳐도 기스가 생기는. 애플워치 스테인리스 스틸을. (아래) 케이프 코드로 문지르면. (아래) 기스는 물론. 살짝 파인 흠집 제거와. 광택을 살릴 수 있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했다. 후기. 액정 코팅도 벗겨질까 봐. 테이핑한 애플워치를. (아래) 기름 냄새와 유분 가득한 케이프 코드로. (아래) 문지르고. (아래) 마른 수건, 휴지로 닦아줬는데. 처음에는. 내 기대만큼 효과가 크지는 않더라. 그냥 전보다 깔끔해진 정도. (아래) 정성(?)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문질렀더니.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서. (당연히 깊이 파인 부분은 그대로다.) 혼자 신나. 온종일 더러워 보이는 물건만 보이면. 족족 닦았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아내에게 이것 좀 보라며 ..

2019. 7. 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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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kelism.net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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