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2-1. 파워봇 개봉.

2016. 7. 3. 23:21전자제품

배송.

파워봇으로 결정 후 바로 주문했다. (아래)

http://makelism.tistory.com/113


다음날 받자마자

공사 중인 집으로 파워봇을 데리고가서.

도배와 마루 완료 후.

대충 청소가 끝난 방에서.

개봉 및 시험 작동을 해봤다.




박스.

제품 트림별로 색깔이 다르다.

난 포인트 클리닝과 와이파이 기능이 뺀.

기본형 모델을 선택했다. (아래)

새로운 전자 제품을 개봉할 때면 늘 신나지만.

10년 만에 구입하는 로봇 청소기라 더욱 기대가 크다.




파워봇.

충전독의 밑판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 구성품은 비슷하다. (아래)

밑판의 두께만큼 낮으져서 설치 위치 선정이 예전보다 여유롭다.

하우젠 로봇 청소기보다 작아진 느낌인데.

제발 스티커 좀 본체에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래)

사이드 브러쉬는 따로 조립이 필요한 줄 알았는데.

원래 없다.

없어도 하우젠보다는 좋겠지.

(머리카락이 걸려서 자주 제거를 해줬는데 이젠 해방이다.)

전원 버튼은 켜놓고 세팅을 시작하자.

충전독이 작아진 대신 어댑터가 크다. (아래)

충전 중. (아래)




설명서.

필요할지도 모르는 부분만 따로 찍어봤다. (아래)

어차피 스마트싱스와 연동시킬테니.

시간, 예약 설정은 필요없어서 일단 스킵. (아래)




총평.

고심 끝에 구입했더니.

지나가던 아내가.

"로보킹이 더 예쁘던데."라고.

한마디 툭 던진다.

(디자인은 모르겠고 로보킹이나 파워봇이나 이름이 참 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