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 - 핸드 카트(구르마)를 지르다.

2016. 6. 9. 12:24이것저것

구르마 분실.

아내가 소형 구르마를 사왔는데.

일주일 후.

코스트코에서 장을 본 후.

내가 쇼핑 카트 밑에 놓고 오면서. 

잃어버렸다.


구르마의 맛을 본 후.

분리수거나 무거운 짐을 옮길 때.

계속 생각나서.

내가 먼저 구입했다.




지름 실패.

작년 김장 때.

평년보다 많은 김치통을 옮기다가 죽을 것 같아서.

급하게 마트 구르마를 구입했다. (아래)


작은 크기라.

보관, 사용이 간단한 장점은 있으나.

밑판이 작아 테트리스가 필요해.

큰 물건을 적재, 이동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더라.


특히.

셀프 인테리어 준비를 하다보니.

자재 옮길 때.

두 손으로는 답이 없을 듯 싶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큰 구르마를 자마자 구입했다.




박스.

무게를 재보니 10.5KG 정도 된다. (아래)

바퀴는 조립해야 한다. (아래)




메뉴얼 및 조립.

손잡이있는 쪽에 회전이 가능한 바퀴를 달자. (아래)

조립 완료 (아래).




핸드 카트 (구르마).

접을 때는 아래의 바를 밟은 후 손잡이를 밀면 된다. (아래)




총평.

150kg까지 가능하고 밑판이 넓어 적재시 편하겠다.

(60kg까지 가능한 카트는 조금만 무거워도 손잡이가 휘어서 부러질 것 같다.)


하지만.

편한만큼 너무 커서.

상황에 맞게.

먼저 구입한 구르마와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공사를 턴키로 진행할껄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