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lism

Makelism

공지사항

  • NAS, 스마트홈 관련 링크 모음.
  • 저작권.
  • 공개 댓글 스샷 모자이크 처리는 하지 않겠습니다.
  • 몰아보기 (684)
    • 이것저것 (106)
    • 전자제품 (537)
    • 친구들 (41)
    • 편집 중 (0)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태그

비바리움 이것저것 보안 시놀로지 스위치 환경 정보 온도 스피커 스마트싱스 스마트홈 샤오미 카메라 자동화 카멜레온 애플 조명 센서 애플홈킷 Nas

최근글

댓글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Makelism

컨텐츠 검색

아카이브

몰아보기(684)

  •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2016.04.28
  •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7 - 리치쏘일 붙이기

    2016.04.27
  • Tado Thermostat - 2. 개봉 및 설치 시도

    2016.04.25
  • 미스팅 시스템 monsoon RS400 지름.

    2016.04.22
  • 이사 준비 - 홈오토메이션을 위한 지름, 셀프 인테리어 (전기 및 통신 계획)

    2016.04.21
  • 휴대용 무선 공유기, 메모리 리더기, 미디어 재생, 저장 장치, 보조 배터리를 한 번에.

    2016.04.16
  • Tado Thermostat - 1. 지르다.

    2016.04.15
  • TVheadend 모바일 재생 문제

    2016.03.20
  • 미스팅 시스템의 필요성과 지름

    2016.03.19
  • UV 측정기

    2016.03.19
  • 애플워치 OS2 업데이트 후.

    2016.03.18
  • S350, 애플 워치 2달 사용기

    2016.03.18
  • 전기 절약을 위한 타이머 플러그.

    2016.03.18
  • 변압기 (다운트랜스) 선택 가이드

    2016.03.18
  •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6 - 우레탄폼 작업 및 지형, 물길 만들기 및 확인

    2016.03.17
이사 준비 - 센서등 설치 및 실험

화장실 불 끄는 것을 자꾸 잊어버린다.센서 일체형은 제외하고 내가 원하는 여러 전등과 환풍기를 연결하고 싶다.집에 있는 스위치의 대부분을 없애고 싶다. 이 세 가지 이유로 센서를 구입했다.홀쏘로 뚫고 넣으면 선처리가 깔끔할 것 같아 매입형을 선택.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차단기를 내린 후.설치.이 상태로 가족들의 원성을 들으며.일주일간 실험한 결과.문제점이 생겼다. 1. 화장실 앞에만 지나가도 불이 켜진다.- 센서를 최대한 안 쪽으로 밀어넣어서 해결. 2.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시간이 길 경우 꺼진다.- 20초에서 1분으로 시간 변경했으나 작은 동작을 센서가 인식하지 못 하여 중간에 꺼짐.- 5분으로 늘려봤으나 도저히 실용성이 제로라 바로 1분으로 바꿈.- 1분이란 시간 동안..

2016. 4. 28. 15:03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7 - 리치쏘일 붙이기

비바리움 작업 사진을 보면.단계마다 세세하게 찍은 사진이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작업 전후 사진을 보며 유추한 경우가 많았다. 만들어보니.왜 그런지 알 것 같다. 리치쏘일 붙이기목적우레탄폼에 리치쏘일을 붙여서 자연에 가까운 지형 만들기. 리치쏘일의 장점난 잘 모르겠지만.대부분의 흙은 썩는데 이건 안 썩는다고 한다.또한.정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리치쏘일의 단점흰색 돌 같은 게 같이 들어있는데.우레탄이 보이는 것인 줄 알고 자꾸 그 위에 덧바르는 경우가 있다. 준비물1. 무초산 실리콘과 실리콘 총-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2. 버려도 괜찮은 옷3. 비닐장갑4. 칫솔5. 리치쏘일- 넉넉하게 사둬도 좋다. 나중에도 요긴하게 쓰인다.- 구입 내역에도 써놨지만 리치"소"일이라고 검색하면 안 나온다.6. 리치쏘일을 ..

2016. 4. 27. 15:00
Tado Thermostat - 2. 개봉 및 설치 시도

Tado가 도착을 했다.사진과 똑같이 아주 깔끔한 디자인이더라. 6월 이사 전에 바로 적용을 할 수 있도록 세팅에 들어갔다.브릿지는 유선으로 연결하고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 차단기를 내린 후.1달 전에 설치한 기존의 린나이 온도조절기를 위로 올려서 뺐다.(수리해도 되는 보일러를 교체 한 후 이사가 결정이 되었다.) 보일러 선과 연결한 후 배터리의 클립을 뺀 후.동그란 버튼을 꾹 눌렀다. HI! 브릿지 연결 중 설정을 해라. 펌웨어도 받아라. 여기까지는 물 흐르듯 문제 없이 진행이 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초기 설정이 불가하여 PC로 Tado 사이트에 접속을 한 후 회원 가입.설치할 곳의 주소를 입력하고.(지역의 날씨를 반영하고 집에 사람이 없으면 온도를 조절한다.)Tado Thermostat을 사용하기..

2016. 4. 25. 19:33
미스팅 시스템 monsoon RS400 지름.

박스. 포장 상태가 내가 여태껏 받아본 국내외 모든 제품 중 가장 최악이었다. 악세사리로 구입한 것 중 하나는 다 뜯어져서 박스 안에서 굴러다니더라. 왼쪽 추가 노즐의 포장은 다 뜯어져 있었다. 본체에는 한번에 눈에 보이는 기스만 3개가 있었다.(아마존에 들어가 내가 실수로 USED를 구입했는지 확인까지 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내가 외관에 둔감하고.(차에 문빵이나 기스가 나도 5분만 지나면 잊는다.)오래 기다렸던만큼.울 아가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기대감에.바로 싱글벙글 모드로 들어갔다는 점이다. 박스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서가 간략하게 적혀있다.나중에 필요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다른 말로 하면 정리 편집증 때문에)박스 설명은 꼭 찍는다. 구성품 (추가 악세사리 제외) 1. 물통2. 본체3..

2016. 4. 22. 16:38
이사 준비 - 홈오토메이션을 위한 지름, 셀프 인테리어 (전기 및 통신 계획)

Tado Thermostat을 시작으로.필립스 휴 스타터 킷 필립스 휴 스트립 필립스 휴 블룸 지금 배송 중으로 나오는. 필립스 휴 스트립 확장 킷로지텍 하모니 홈 컨트롤아마존 에코등등등등등...을 주문해서.시험 가동 중이다. 사용해본 결과. 합격점을 받은 필립스 휴 전구와 스트립은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추가 주문을 할 예정이다. 아직 초안이고 허접해서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해상도를 축소시켰다.인테리어 공사 중 전기, 통신에 관련하여 내가 세운 계획은. 1. 통신- 서버실 : 현재 작은 서버 공간을 두고 있는데 장비가 많아져서 많이 불편하다.- 복도 중간 천장에 라우터, 브릿지 등등을 두고 싶다.: SSID를 세 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많이 불편해서 리피터 사용: 통신 장비가 많아져서 선..

2016. 4. 21. 01:35
휴대용 무선 공유기, 메모리 리더기, 미디어 재생, 저장 장치, 보조 배터리를 한 번에.

무선 공유기호텔에 갈 때면 집에 유물로 있던 무선 공유기를 챙겨갔었다.지금이야 대부분이 와이파이가 터지지만 예전에는 랜선만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메모리 리더기메모리 리더기야 노트북을 들고 갔을 경우 문제가 안 되지만.태블릿류만 들고 갈 경우 사진, 블랙박스를 확인하는데 애를 먹은 경우가 있다. 미디어 재생 & 저장 장치우리집의 아이들에게는.평소 영어 공부, EBS 시청을 제외하고는 전자제품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휴대폰도 오후 7시가 지나면 거실의 지정된 장소에서의 충전을 해야만 한다.그래서인지는 몰라도.장거리 여행 시 차 안이나 비행기 안에서는.태블릿 사용을 허용하는 편이어서 어딜 간다고 하면 재밌는 영화 볼 생각에 설레하는데.각자의 취향이 너무 달라 동영상 선택이 너무 힘들다.재미없으면 넣어..

2016. 4. 16. 10:00
Tado Thermostat - 1. 지르다.

Nest를 설치하려고 국내외 사이트를 뒤져봤지만.내 환경에서는.설치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반쯤 포기한 상태로 내게 맞는 스마트 온도조절기를 찾다가.Tado Thermostat이라는 물건을 발견했다. 설치 가이드를 보니 될 것 같.다.는. 막연한 판단으로 주문. 국내 사이트를 다 뒤져봐도.국내에서 설치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실패기가 될 것 같지만.일단 질러본다. 재밌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

2016. 4. 15. 01:07
TVheadend 모바일 재생 문제

TVheadend 관련해서.카페 회원에게 쪽지가 왔다.예전에 내가 겪었던 문제인데다가모든 작업 내용을 원노트에 정리하는 병이 있는 난.바로 약간의 멘트를 달아 답을 드렸다.답변에 적었던 내용에 사진을 추가해서 올린다.(앞으로 시놀로지 NAS 관련해서 막혔던 부분을 하나씩 정리하며 비주류 포스팅을 하겠다.) 당시에는.내 경우가 별로 없어서인지.네이버, 구글로 외국 사이트까지 돌아다니며.고생 끝에 찾아낸 내용이다."나름" 엄청 고생해서인지 신경을 아예 끄고 살기에.현재 더 간단한 것이 나왔는지도 모르겠다.(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환경DS1513+DSM 5.2-5592 Update 4HDhomerun 2 TunerTVheadend-Testing 4.1.487-1 설치 후 EP..

2016. 3. 20. 22:54
미스팅 시스템의 필요성과 지름

미스팅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1.내가 결정한 습도는 70~80%이다.그런데 분무기를 뿌리지 않고는 60~70%만 유지가 된다. 2.조사했던 대로.과식을 하지 않는 카멜레온인데도.배변량이 좀 있는 편이다.보이면 핀셋으로 없애고물에 떨어지면 수중 생물들이 알아서 먹고는 있으나.문제가 응가가 잎, 덩굴에 떨어진 후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있다.쉬는 점성(?)이 강한지.아침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혀있다.분무기로 뿌려줘서 해결 중이다. 3. 물이 떨어지지 않는 부분에 식재한.식물의 경우.더운 비바리움 안에서 금방 시들어진다. 4.물을 하루에 500ml 정도 공급하고 있다.저번 장거리 여행 시 비바리움 앞에다 놓은 CCTV를 볼 때.물의 수위가 생각보다 금방 낮아져서.수중 펌프가 멈출까 걱정했다. 5.한마디로 ..

2016. 3. 19. 14:28
UV 측정기

UVB의 수명이 다하면.일반 조명의 기능만 해서.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한다.가격도 비싼 UVB인 만큼 최대한 오래 써서 본전을 뽑아야 하는데.문제가 있다. Reptile UVB 100 25W는. (아래) 제조사 권장 사용 기간이.3개월(3~6개월)이나 차이가 나서.언제 갈아줘야 할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더라.그래서 필요한 것이.UVB 측정기.(UV 측정기로 검색해야 그나마 자료가 많이 나온다.) 국내에서도 판매하는데.고가의 전문가용 장비라.개인 사용자가 투자하기에는.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쓰다가 버릴만한 가격을 갖춘 측정기를 찾다가.2개에 13.99 USD인 제품을 알리에서 구입했다.(혹시 UV의 다른 파장이 측정이 될까 봐 판매자한테 물어보니 UVB 측정 가능하단다.) 이런 박스 안에 들어있는데.구성..

2016. 3. 19. 14:15
애플워치 OS2 업데이트 후.

2015년09월25일 작성 업데이트 시작 후.게임 한 판 하고 오니 확인 중.다시 한 판 하고 오니 계속 확인 중.확인 중으로 3시간 동안 멈춤. 열받아서 둘 다 재부팅 시킨 후 바라보니.뭔가를 한다. 여러 가지 변화가 있다고 하던데.난 라이트한 유저라서 잘 모르겠지만.내가 사용하는 범위에서.OS2 업데이트 후 정말 확실하게 체감하는 부분. 1. 배터리- 배터리는 출근한 후 봤을 때 10% 이상 빠졌던 것이 5%도 안 빠지는 듯. 2. 날씨 어플 - 날씨는 속 터져서 폰으로 봤는데 바로 나온다. 일단 만족스러운데....지켜보겠다.

2016. 3. 18. 17:16
S350, 애플 워치 2달 사용기

2015년09월22일 작성15년 전에 거금 30만원을 들인 세이코 알바도 책상 서랍 속에 있고10년 전에 산 코치도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고2013년 봄쯤에 산 나이키 퓨얼밴드도 2달 전까지는 내 손목을 지키고 있었다. 3년 전에 직구로 9만원 주고 산 세이코 시계도 가끔 찼다.시계에 대해선.특별히 어떤 메이커를 좋아하지는 않았고 그냥 못 쓸 정도로 낡아버리면그 당시 눈에 보이는 것 중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을 샀는데. 3년 전에.어떤 메이커를 알게 된 후부터는.아직도.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침을 주르륵 흘리며 다른 사람들의 글과 착샷을 보며 이 시계만을.구입하리라 다짐했다.가격이 자동차 가격이지만... 애플 워치 해외 구매를 한 사람들의 리뷰를 본 후.세 가지가 마음에 안 들었다.1. 24시간도 안 가..

2016. 3. 18. 12:41
전기 절약을 위한 타이머 플러그.

박스. 타이머 플러그. 설명서. 후기.장점- 국내 아날로그 타이머보다 싸다.- 디지털이라 시간이 정확하다. (설명서에서는 한 달에 1분 정도 차이가 날 것이라 하는데 꽤 오래 썼는데도 아직 잘 모르겠다.)- On, Off시 탁! 하는 릴레이 소리가 안 난다.- 요일별 시간 설정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그냥 지금 키거나 끄고 싶으면 버튼 하나로 해결 (요건 아날로그 자동타이머에서도 지원하나 아예 꺼버리려면 코드를 뽑아야 한다.) AUTO : 입력한 스케줄에 의해 On, Off, ON : 그냥 켜짐, OFF : 안 켜짐- 유럽형이지만 구멍이 헐겁지 않고 딱 맞다. (구입 시 유럽형으로 구입해야만 한다.) 단점- 스마트 플러그와 다르게 꺼지면 외부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크다. 활용(여러 곳..

2016. 3. 18. 12:18
변압기 (다운트랜스) 선택 가이드

직구할 때. 변압기의 번거로움이 싫어.대체할 상품이 있다면.품질이 약간 떨어져도 프리볼트를 선택한다. 미스팅 시스템 중에서.monsoon RS400를 제외하고는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어서.이번에는 변압기가 필요할 듯 싶다. 처음으로 사는 제품이라 나름 정리를 했다. 1. 강압기, 승압기 선택강압기 : 110V 전기로 출력승압기 : 220V 전기로 출력 강압기로 결정. 2. 강압기 선택 후 11자 모양 확인처음 알았는데.외국 11자 코드의 경우 두 개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호환이 되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고 한다.그동안은.변압기의 모든 제품이 그리 나오거나 내가 운이 좋았던 건가 싶다. 3. 소비전력(와트) 확인monsoon RS400의 전기 스펙은115V, 1500mA(=1.5A)이다.(판매하시는 분들의..

2016. 3. 18. 09:48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6 - 우레탄폼 작업 및 지형, 물길 만들기 및 확인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미적 감각"이 필요한 단계가 왔다.걱정하지 말자.미적 감각이 필요하다는 말은 비바리움의 기능에 예쁘게까지 만들 수 있는 상위 1%에게 한 말이다.나같이.1mm의 수치에 목을 매는 사람들가끔.간편한 옷차림으로 집 앞 슈퍼를 갈 때 아무 생각 없이 신발장에 나와있는 구두를 신는 사람들은.그냥 기능에 충실하면 된다.어설프게 그들을 흉내 내려고 하다가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위 내용과는 반대 의견이지만.비바리움 고수들의 글 내용 중에 어느 정도는 공감이 가는 내용이 있다.비바리움은 예쁘게 만들어야만 하고 거기 들어가는 생물은 포인트라는 말이다.그래도.난 카멜레온 배변 치우기가 귀찮아서 만들기 때문에 기능에 충실하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예쁘게 만들 자신이 없다.) 우레탄폼 작업 처음으로 우..

2016. 3. 17. 15:08
1 ··· 42 43 44 45 46
티스토리
© 2018 T-Story.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