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팅 시스템의 필요성과 지름

2016. 3. 19. 14:28친구들

미스팅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1.

내가 결정한 습도는 70~80%이다.

그런데 분무기를 뿌리지 않고는 60~70%만 유지가 된다.

 

2.

조사했던 대로.

과식을 하지 않는 카멜레온인데도.

배변량이 좀 있는 편이다.

보이면 핀셋으로 없애고

물에 떨어지면 수중 생물들이 알아서 먹고는 있으나.

문제가

응가가 잎, 덩굴에 떨어진 후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있다.

쉬는 점성(?)이 강한지.

아침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혀있다.

분무기로 뿌려줘서 해결 중이다.

 

3.

물이 떨어지지 않는 부분에 식재한.

식물의 경우.

더운 비바리움 안에서 금방 시들어진다.

 

4.

물을 하루에 500ml 정도 공급하고 있다.

저번 장거리 여행 시 비바리움 앞에다 놓은 CCTV를 볼 때.

물의 수위가 생각보다 금방 낮아져서.

수중 펌프가 멈출까 걱정했다.

 

5.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주 사용하는 단어다.

귀찮다.

 

 

미스팅 시스템만 있다면.

 

1.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2. 위에서 뿌려지는 물에 의해 흙, 여과재 등을 통해 배변이 흘러내릴 것이다.

3. 주기적인 물 공급으로 식물도 잘 자라겠지.

4.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주면 해결.

5. 요거 제일 마음에 든다.

 

 

국내 가격 검색.

나 같은 아마추어에게는 너무 고가다.

그리고 안 예쁘다.

 

해외 가격 검색.

별점 4개.

거의 칭찬 일색.

monsoon RS400 구입 완료 후 오늘 도착.

 

 

당장 설치를 하려고.

문을 열었는데.

아가 둘 다.

너무 예쁘게 자고 있다.

아쉽지만.... 내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