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검토. 뉴스 제목에 적힌 배상금에 놀라. (아래) 미 법원 "LG전자 톤플러스 모조품 유통사 1900억원 배상" 판결톤플러스(TONE+)라는 제품을 찾아보니.이쪽에서는 유명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더라.톤플러스 후기에 자극받아 HBS-1100을 사려 했는데. (아래)누웠을 때.목이 불편할 것 같아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 제품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다.1. 누워서 편한 제품.2. 배터리 지속 시간 5시간 이상이며 충전이 편할 것.3. AAC 코덱 지원.- 처음에는 aptX 지원이었는데 애플 제품은 지원을 안 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아.쉽게 3가지 정도로 압축되더라. 1. B&O H5.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배터리 시간은 제외하더라도 전용 충전기가 필요해서 탈락.(아직도 사고 싶다.) 2..

구입.삼성 공홈(링크)에서 주문했다가. (아래)정보를 받고. (아래)취소 후.여기(링크)에서 다시 주문했다. 박스.먼저 구입한 AX40M6050WMD는 초미세먼지 감지를 못 하는데도. (아래)가습기를 지르다. - 2. 블루 스카이 (AX40M6050WMD) 개봉.AX40M6581WMD 제품 박스(좌)에 적힌 이름이 같고. (아래)박스를 제거하려면.AX40M6581WMD(좌)는 위로 올리고.AX40M3030WMD(우)는 뜯고 제품을 빼라. (아래)대충 보면 크기만 다를 뿐 기능은 비슷한 제품인 것 같다. (아래)AX40M3030WMD(좌), AX40M6581WMD(우). 비교 - 외부.처음에는 이번에 구입한 두 제품만 비교하려다. (아래)비슷한 이름, 비슷한 성능, 비슷한 기능, 비슷한 박스, 비슷한 용어..

습도 측정 자료는 참고용으로 봐야만 하며.(날씨가 변덕스러웠고 측정 위치 마다 온도 차이가 컸다.)자동화 이외에는 관심이 없어.가습기, 공기 청정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기존 제품과의 비교 위주로 후기를 작성했다. 블루 스카이의 가습 성능1.거실과 주방 중앙에 블루 스카이가 있었으며.거실과 주방 끝에 위치한 Netatmo Indoor Module로 습도 측정을 했다. 거실. (아래)차이 없다. (빨간색 선의 왼쪽은 블루 스카이 설치 전, 오른쪽은 블루 스카이 설치 후.) 주방. (아래)차이 없다. 블루 스카이의 가습 성능2.블루 스카이 바로 앞에 위치한 네스트(Nest)로 습도 측정을 했다.(네스트의 습도 센서는 습도 변화에 둔감하며 측정 간격 또한 불규칙적이다.) 블루 스카이 설치 전. (아래)..

개인별 자동화 설정보다는.상황별 전원 차단에 중점을 뒀다. 보조 베란다 (창고) 세팅.태블릿, 족욕기, 라디오 OFF를 위해 설치했다. (아래) 세팅 과정이 OSRAM LIGHTIFY와 같다는 후기를 읽어.막힘없이 진행했다. 다원 PM-B430-ZB의 전원 버튼을 3초 동안 눌러.파란색 LED 확인 후.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서 Add a Thing 터치 및 이름 할당. (아래)처음에는 UNKNOWN으로 인식하나.Zigbee Switch Power(ON, OFF, 전력 측정 가능).또는.Zigbee Switch(ON, OFF 가능)로 바꾸자. (아래)참고.홈킷(HomeKit)에서 사용할 경우.Zigbee Switch로 바꿔야 하나의 장치만 나온다. 전력 측정, 수동 작동 및 자동화(SSV)..

삼성 스마트 홈 동글(HD39J1230KW)을 지르다.자동화에 눈이 멀어.Wi-Fi 모듈이 없는 가습기(AX40M6050WMD)를 사는 바람에. (아래)가습기를 지르다. - 2. 블루 스카이 (AX40M6050WMD) 개봉.동글(HD39J1230KW)까지 추가 구입을 했다. 참고.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Wi-Fi 모듈이 내장된 AX40M6581WMD는 568,000원.Wi-Fi 모듈이 없는 AX40M6050WMD는 547,000원이다.동글 가격은 42,400(배송비 포함)원 정도라.동글을 추가 구매하면 AX40M6050WMD이 더 비싸며.AX40M6581WMD에는 필터 세이버가 추가로 있다.결국.스마트 홈을 사용하려면 AX40M6581WMD을 구입해야만 한다. 삼성 스마트 홈 동글(HD39J1230KW)..

새로운 스마트 플러그를 찾다.내 기준에서 스마트 플러그의 끝판왕을 발견하고. (아래)스마트 플러그 NAS-WR01ZE를 지르다. - 2. 설치 및 후기, 1구 연장선. (끝)재고가 없어 추가 주문을 못 하고 있었는데.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알게 된 정보를 공유해주신 분이 계신다. Zigbee 프로토콜을 사용하며.스마트싱스(SmartThings) 연동 확인 후.정보를 주셨는데. (아래)연결은 되는만 Offline. (아래)외부에서 만지다 보니 Online. (아래)집에서 확인해보니.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아래)감사한 마음으로 주문했다. 다원 스마트 플러그 PM-B430-ZB를 지르다.박스.배송 박스 사진은 필요 없지만.후기를 쓰는 마지막 스마트 플러그가 될지도 몰라 올려봤다. (아래)보통 1~2개만 ..

추가 - 2017년02월27일.댓글에서 정보를 얻었다. (아래)모델명 수정한다. 결정.가습기 선택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래)가습기를 지르다. - 1. 제품 검토. 스마트싱스와 블루 스카이 (AX40M6581WMD AX40M6050WMD) 연동 후기를.아무리 검색해봐도 안 나와.삼성 IoT 제품과 스마트싱스의 연동 맛을.직접 보기로 했다. 블루 스카이(AX40M6581WMD AX40M6050WMD)를 지르다.박스.진짜 괜찮다며 직접 가지고 왔는데.많이 무겁고 커서 후회되더라. (아래)Air Purifier AX6900을 보고 잠깐 멈칫거렸다가.더 크게 써 있는 "가습"이란 글씨를 보고 안심. (아래)AX40M6580DMD는 검정 모델 번호다. (위) 다이슨 AM11처럼 위로 들어올려. (아래) 박스 ..

새로운 것을 찾자.전동 커튼 마무리가 된 후 일주일 동안.할 일이 없어 미칠 것 같아.전동 블라인드 설치를 준비했다. 전동 커튼은 계획대로.전기 공사 때 준비했지만. (아래)반셀프 인테리어 - 4-1. 전기 및 통신 공사 (1)외부 전동 블라인드는.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측면 베란다처럼 상시 연결된 전구에서.전기를 끌어오는 방법을 사용하려다. (아래)스위치를 없애자 - 저렴한 조명 자동화 시도.더 깔끔한 설치 사례를 찾아보고 있는데.아내가 창밖의 아파트가 보기 싫으니. 블라인드는 그냥 뒀으면 좋겠다고 한다. (아래)표면적으로 전동 블라인드는 포기한 후.침 흘리며 자동 창문, 스마트 글래스를 검색하다가.(스마트 글래스는 업체 한 곳에서 견적을 뽑아봤는데 많이 비싸다.)재미있는 제품을 발견했다. Soma S..

전등 커튼 동영상.홈킷(HomeKit)의 시리(Siri)를 이용한 동영상이다.내용은 다음과 같다.파티 모드 실행 후 자동화 중지.주 조명 OFF.보조 조명 ON, 밝기 50.각 방 커튼 OFF(열기).(안방, 공주 커튼 꺼에서 인식 못 하는 부분을 유심히 봐라.)자동화 모드 시작 및 모든 방 커튼 ON(닫기). 마지막 전동 커튼.앞으로 2개가 남았다고 했는데. (아래)안방 전동 커튼을 지르다. - 결선 변경 고려.전동 커튼 설치 예정이었던 2주방 문에.아내가 먼저 탑다운 허니콤으로 선수를 쳐서. (아래)(아내는 꽤 만족스러워하는데 난 마음에 안 든다.)아쉽게도 이번이 마지막 전동 커튼이다. 준비.Z-Wave 컨트롤러를.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홈킷에 연결 후.작동 확인. (아래) 큰 꼬맹이 전..

각 방의 가습 상태.가습을 위해.꼬맹이들 방에서는 벤타를.사랑방에서는 비바리움을 이용해 가습을 하고 있다. 비바리움의 경우.물을 꽉 채운 후 4~5일만 지나도.반 정도가 증발하는데. (아래)이 방들의 습도를 측정해보지는 않아 가습 정도는 모르지만.나중의 유흥을 위해 일단 남겨주고.거실과 주방부터 세팅하기로 했다. 거실, 주방의 습도.우리집의 온도는 21~23도를 유지하고 있다.이 온도에 적당한 습도는 약 50% 정도인데.빨래 널 때를 제외하고.거의 50% 미만을 유지하고 있더라. 습한 날인데도 거실, 주방 습도는 낮게 나오고. (아래)Netatmo Indoor Module에 2달 동안 측정된.주방과. (아래)거실 데이터를 봐도.항상 습도가 낮은 편이다. (아래) 드디어.가습기를 지를 명분이 생겼다. 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