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휴 디머 스위치를 받다 - 개봉 및 세팅.

2019. 1. 2. 21:04전자제품

필립스 휴 디머 스위치를 받다.

아내가.

모드, 시간에 따라.

색온도 및 밝기를 자동화시킨. (아래)

GOCONTROL Essential Z-Wave Home Security를 지르다. - 3. 구역별 세분화 세팅 시작. (끝)

식탁 조명을.

수동으로 조절하기를 원하더라.


불편한 앱보다는.

모임에서.

스탭 꿈님께 받은. (아래)

3D Printer New Matter MOD-t - 1. 개봉.

필립스 휴 디머 스위치를 사용하기로 한 후. (아래)

자동화와 수동 작동의 타협점을 찾아봤다.




박스.


가장 무난한 CR2450 배터리를 사용하며.

작동 거리는 12미터. (아래)

(휴(Hue)로 메쉬 네트워크가 형성된 환경이라면 작동 거리는 의미 없다.) 

Zigbee. (아래)




구성품.

패키징 좋고. (아래)

구성품은.

설명서, 스위치 (배터리 포함), 플레이트가 끝. (아래)




설명서.

다국어 설명서 중. (아래)

부착 방법. (아래)

전체 메뉴얼 파일. (아래)

Philips Hue Dimmer Switch Manual.pdf

언젠가는 필요한 초기화 방법을. (아래)

첨부한다.




Philips Hue Dimmer Switch. 

스위치 본체와.

스위치를 끼울 수 있는 플레이트로 구성된 제품이다. (아래)


작고. (아래)

자석을 이용한 설치 방법을 제공하는 등. (아래)

직관적인 디자인과 함께.

유격 없는.

좋은 만듦새는 이 제품의 분명한 장점이지만.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 생각만 했는지.

저렴한 재질과.

실용성에 몰빵한.

투박한 느낌의 제품 스타일은 많이 아쉽더라. (아래)

(초기화를 위한 SETUP 위치 확인)




세팅 (1/3) - 휴 브리지와 연결.

휴 앱에서.

'설정 - 추가 - 디머 스위치' 선택. (아래)


처음 설치라 Option 1 선택.

절연 테이프 제거, 연결 시작. (아래)


방과. (아래)

버튼 기능 할당까지 끝내면. (아래)

홈앱에 연동되어. (아래)

엘가토 버튼처럼. (아래)

Elgato eve button - 2. Elgato Eve 앱 세팅 및 후기 (2). (끝)

모드(스마트싱스 모드와 다름) 실행도 가능하다.




세팅 (2/3) - 설치.

식탁 밑에 숨긴.

무식한 크기의 GOCONTROL 모션 센서처럼. (아래)

보이는 것이 싫어.

플레이트 자석으로 부착. (아래)




세팅 (3/3) - 자동화.

목표.

이런 종류의 버튼, 스위치에는.

수동으로 장치 작동을 편하게 하거나.

자동화 모드의 조건.

혹은.

자동화 이상 작동을 대비한 보험 역할을 기대하는데.

이번에는.

이 모든 내용을 합치도록 세팅해봤다.


목표는 세 가지다.

1. 밝기 조절이 언제나 가능하도록 세팅.

- 아내의 요구사항이다.

- 기존 세팅은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한 밝기를 유지하지 않는다.


2. 밝기가 최초 한 번은 다른 조명과 같도록 세팅.

-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밝기까지 자동화되는 것이 좋다.

- 이건 통일을 좋아하는 내 요구사항이다.


3. 색온도가 항상 다른 조명과 같도록 세팅.

- 조명마다 색온도가 다르면 산만하고 내가 못 참겠다.



자동화.

식탁에 앉으면.

시간과 모드에 따라. (아래)

스마트싱스 장치 및 자동화 정리. (3) - 변수 활용.

색온도, 밝기가 무조건 바뀌던 웹코어(webCoRE) 설정에. (아래)

Kitchen Table Light Automation이란 자동화 조건을 넣었다.


색온도, 밝기가 바뀌는 시간이 되거나.

(or를 뜻하는 ||가 안 먹혀서 무식하게 조건을 넣었다.)

식탁 조명이 꺼지거나.

취침 모드가 되면.

Kitchen Table Light Automation이란 변수가 true로 되어. (아래)

색온도, 밝기를 모두 자동화시키고. (아래)


색온도가 바뀌면. 

Kitchen Table Light Automation이란 변수가 false가 되어. (아래)

다른 조명과 색온도만 같도록 세팅해서. (아래)

아내가 마음대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OFF 자동화는 불만이 없어.

취침, 외출 모드 전환이나.

외부 조도와 모션 Inactive를 조건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총평.

이 세팅 안 했으면.

철거 '당'했을 듯.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onaldo.tistory.com BlogIcon 오날두2019.01.03 00:54 신고

    저는 대충 현관문에 붙여놓고 쓰는데 ios 사용자에겐 가격대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버튼 두개만 쓰고있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9.01.03 03:03 신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죠.
      저는 안 쓰는데 아내가 조절하는 것 보면 편한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jayoo.org BlogIcon 자유2019.01.05 11:29

    안녕하세요. 그 간 읽기만 하고 댓글을 처음 남기나봅니다. :)
    저도 이 디머 스위치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앱이나 알렉사(저는 에코 1세대 두 대, 에코 닷 2세대 1개, 에코 닷 3세대 2개 씁니다)를 불러서 조명 조절하는 것이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나중엔 좀 시큰둥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 스위치를 샀었죠. 아내와 아이들이 편리해 합니다.
    어제 이사해서 오늘 새벽에 일어난 뒤 가장 먼저 한게 각종 스위치 및 조명 셋팅.... ㅎㅎ 전체 조명을 휴 라이트로 하고 싶었는데, 공사도 어려워지고, 공간도 없고, 전구값이 너무 비싸서 일부로만 타협 보았습니다.

    참, 이 스위치는 두 개의 방까지만 한 번에 조정되니까, 방을 너무 잘게 쪼개놓으셨다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9.01.05 21:49 신고

      안녕하세요.

      필명만 보고 예전에 댓글 남겨주신 분일 것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분이군요.

      https://makelism.tistory.com/entry/휴-고-Hue-Go를-지르다


      다들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앱이나 알렉사의 음성 명령으로 접근했다가 방향을 바꿨거든요.

      알려주신 내용 잘 생각하며 사용하겠습니다.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자유2019.01.05 22:19

      참, 저는 이번에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물리적 스위치 옆에 철판을 매립했습니다. 그러니까 도배 이전에 스위치 옆 자리를 철판 두께만큼 파고 거기에 철판을 고정한 뒤 도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각 방의 물리 스위치 옆에 휴 디머 스위치를 붙여놓았어요. 이랬더니 깔끔하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9.01.05 22:47 신고

      와아...
      이거 아이디어 좋은데요?
      자석 테이프만 붙이면 편하게 붙이고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사할 집에 참고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윤형수2019.01.05 16:31

    전 지금도 4개있지만 더 사야합니다. ㅋ
    적어도 3개 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9.01.05 21:52 신고

      이쪽 세계 제품치고 가성비도 좋고 괜찮은 제품 같아요.
      버튼도 직관적이고 튼튼한 것 같은 만듦새라 꼬맹이들이 연타를 날려도 걱정이 안 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프로필사진
    Azirael2019.01.09 15:43

    오랫만에 방문합니다.
    저두 식탁 밑에 휴 스트립 두고 랜덤으로 켜지게 했더니 마눌님이 무당집같다고 스매싱 직전이나 대충 삐대고 있는데 좋은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요 디머 스위치는 꼬맹이 방에서 온오프만 담당하는데 일거리를 좀 더 줘야겠네요.

    근데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웹코어 정말 잘 쓰시는것 같아요. 논리가 너무 좋으세요. (전 이해불가 ㅠㅜ)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9.01.09 16:54 신고

      오래간만에 뵈어 더 반갑네요.

      댓글 보고 어떤 상황(랜덤...)인지 그려져 터졌네요.
      디자인 호불호는 있겠지만 기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