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7. 14:56ㆍ전자제품
세팅 (1/4) - 허브(게이트웨이) 설치.
X1 IoT Gateway로 세팅하기 위해.
SiMPNiC이 아닌 스테이바인더(staybinder)를 다운받고. (아래)
간단한 스테이바인더 서비스 설명과 함께. (아래)
'Add a Gateway' 터치 후. (아래)
LAN이 아닌 WAN에 연결된 상태로. (아래)
튜토리얼에 따라. (아래)
연결 및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완료. (아래)
세팅 (2/4) - 센서류 연결.
개봉한 장치 중. (아래)
바이클립(byclip) 허브를 만나다. - 2. 개봉. (2)
스테이바인더 앱에 나오는. (아래)
도어, 멀티 센서, 스마트 플러그만.
일단 연결. (아래)
세팅 (3/4) - 설치.
신뢰도, 장치 특성 등이 파악 안 된 상태라.
집, 비바리움과 독립된 환경인.
인큐베이터를. (아래)
테스트 환경으로 선택했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네이밍 규칙에 맞춰.
비바리움으로 명명했다. (아래)
나중에 센서를.
제거, 교체할 때 부착부 파손이 없도록.
작은 양면테이프를 사용한.
도어 센서를 시작으로. (아래)
멀티 센서, 스마트 플러그까지 설치한 후. (아래)
Netatmo Indoor Module 설치로 방출시킨. (아래)
ESP8266 세팅 - 3. 스마트싱스, 홈킷 세팅. (끝)
샤오미 온습도 센서를. (아래)
멀티 센서 데이터와 비교해봤는데.
현재까지는 비슷한 값을 보여준다. (아래)
세팅 (4/4) - 스마트싱스 연결.
스테이바인더 허브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아래)
하나도 몰라 하늘만 쳐다보던 중.
스마트싱스 카페(링크) 스텝 아기나무님의.
Connector 시리즈 신작인.
SB(Stay Binder) Connector로.
두 허브를 연동시켰다.
1. SmartApps, DTH, Docker 이미지 다운.
공개되면 추가하겠다.
2. Docker 세팅.
시놀로지 홈브리지 도커 세팅과 동일한 과정이라.
체크할 부분만 첨부한다.
자동 재시작 활성화. (아래)
마운트 경로. (아래)
Docker 호스트와 동일한 네트워크 사용. (아래)
3. DTH, SmartApps 설치.
IDE로 이동해.
다운받은 SmartApps, DTH를 설치하면 되는데.
주의해야 할 점은.
스마트앱 설치 후.
'SmartApps - SB Connector - App Settings - OAuth'에서.
'Enable OAuth in Smart App'을 누르고. (아래)
Publish 시켜야만 한다.
'스마트싱스 앱 - Automation - Add a SmartApp - My Apps'에서.
SB Connector를 실행하면.
끝.
4. config.json 작성.
SB Connector의.
Server address에 스테이바인더 허브 IP를 입력하고. (아래)
나스 IP와 포트 30100을 적고. (예 : 192.168.0.10:30100)
Config에 나오는 내용을 복사해서. (아래)
기본 config.json 파일에.
(내 환경에서 docker-sbconnector에 위치)
넣어. (아래)
("system" : 시놀로지 IP 입력, "st" : 위에서 복사한 내용, "hub" : 스테이바인더 허브 IP)
SB Connector 도커 이미지를 재시작하면. (아래)
스테이바인더와 연동 시작. (아래)
대략적인 신뢰도를 확인하고.
정식 명명 후. (아래)
자동화까지 완료해서. (아래)
세팅 끝.
후기.
스테이바인더 앱은 나쁘지 않다.
메뉴얼을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장치마다 다른.
초기화, 연결, 제거 과정을.
단계별로 '상세하게' 알려줘. (아래)
(장치 개수가 많아지면 이 장점은 더 커진다.)
무척 편하고.
앱 디자인도 미려하며.
'사용자가 예상하는 위치'에 설정, 정보 등이 있어.
극악의 사용성을 지닌.
뉴 스마트싱스 앱의 UX와 많이 비교된다.
다만.
큰 아이콘과 넓은 간격 때문에.
장치, 방 개수 등이 많아지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에서 편할 것 같고.
(태블릿 버전 앱은 없다.)
장치 상태 변화를.
'즉시' 반영하지 않는. (아래)
경우가 있더라.
처음에는.
클라우드 기반인.
스테이바인더 허브(게이트웨이)의 문제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SB Connector로 연결된 장치가.
스마트싱스에.
'바로' 상태 반영되는 것으로 봐서는.
앱 문제라 의심 중.
허브 신뢰도는 모르겠다.
지금까지 두 번 정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허브가 원인인지 확실하지 않다.
이 두 번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나.
6개월 이상 사용해봐야.
'허브 신뢰도가 좋다.'고 판단할 수 있을 듯.
뒤통수를 너무 많이 맞...
센서는 그냥 그렇다.
도어 센서.
- 연결 범위가 괴물 수준으로 넓고 신뢰도가 좋다.
- 너무 커서 위 장점이 눈에 안 보임.
멀티 센서.
- Zooz 센서의 단점(센싱 인터벌, 민감도, 배터리 등)을 모두 가지고 있다.
- Zooz 센서는 DTH로 아주 조금 단점을 극복할 수 있지만, 방법을 못 찾겠다.
스마트 플러그.
- 작고 빠릿하며 전력량 반영도 잘한다.
- 릴레이 소리는 다른 스마트 플러그류와 비슷하며 약한 리피터 기능은 있음.
-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사고 싶다.
자동화 설정은 없다.
제품 목적 자체가.
호스트의 모니터링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용 불가능한 어설픈 자동화를 제공하는 것 보다.
한계가 분명한.
애플 홈킷(HomeKit)처럼 제한된 자동화 또는 모니터링에.
특화시키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난 안 아쉽다.
한국 Z-Wave 지원 허브다.
한국 Z-Wave 제품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궁금하고 신기할 뿐.
매력은 못 느꼈지만.
SB Connecor 덕분에.
미국 Z-Wave 허브 하나로 통합 운용이 가능한 것은.
큰 장점이다.
(꽤 좋은 궁합을 보여주더라.)
앞으로 한국 주파수 제품 구입이 가능하고.
한국 Z-Wave 메쉬 네트워크 구성이 약한 상태라.
설치 전인.
익스텐더 재미도 볼 것 같아.
기대 중.
-----여기까지는 도어락 연결 전 미리 작성한 내용----
매력 팍팍 느끼고 있다.
총평.
간만에 세팅 맛을 제대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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