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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537)

  • 지른 Stick PC를 FHD HTPC로 사용하다.

    2016.05.30
  • HDMI 2.0을 지르다.

    2016.05.29
  • 시놀로지 타임 백업 (Time Backup)을 대체해보자.

    2016.05.27
  • 실시간 전기 사용량 체크를 위해 에너톡을 지르다.

    2016.05.26
  • 필립스 휴 스트립 1세대와 2세대, 확장킷을 지르다.

    2016.05.26
  • UPS를 지르다. - 1. 제품 비교 및 선택.

    2016.05.22
  • Smart Thermostat - 1. Tado와 Nest 3세대 설치 가능성 재검토

    2016.05.21
  • 아마존 에코 리모컨 (Amazon Echo Remote)을 지르고 사용해보다.+ 에코닷 (Echo Dot)의 필요성

    2016.05.20
  • 블랙박스를 다시 지르다.

    2016.05.20
  • 진짜 무.선. IP Camera - Blink Camera

    2016.05.17
  • 애플 워치와 기어S2 클래식 비교기

    2016.05.15
  • SmartThings Home Monitoring Kit를 지르다 - 개봉

    2016.05.13
  • Fallout 4를 위해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R3)를 지르다.

    2016.05.12
  • 위모 스위치 (WeMo Switch) 지름 - 개봉 및 세팅, 초기화

    2016.05.10
  •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지름 - 한국 시간 설정

    2016.05.04
지른 Stick PC를 FHD HTPC로 사용하다.

돈 날렸다고 생각한 Stick PC. 꼬맹이들 전용 PC로 스틱 PC를 샀다가 답답한 성능에.방치하기를 몇 개월...꼬맹이들이 커가면서 애들만의 컴퓨터가 필요하게 되었다.(난 컴퓨터를 빌려주는 것은 곧 차를 빌려주는 것과 동급이라 생각한다.)문득.사용하는 HTPC의 사양이 목적에 비해 오버스펙이라 생각하던 중.Stick PC에 대한 글을 읽고.TV 박스 구입 전에.스틱 PC와 임무 교대를 해봤는데.상당히 만족스럽다. 지나간 HTPC. 비아코 miniletter ML-80 H67 블랙.2011년 5월에 구입한 제품 i3, 4GB에 5초 부팅이 보고 싶어서 삼성 S470 64GB SSD까지 달았고.지금까지 현역으로도 팔팔하다.거실의 메인 HTPC, 안방을 거쳐 직장의 업무용 컴퓨터로 방출 맥미니. 아이맥을 ..

2016. 5. 30. 09:08
HDMI 2.0을 지르다.

HDMI를 매립할 때는 교체를 염두해두자.프로젝터와 리시버의 연결을 담당하는 HDMI가 있다.검색할 때.프로젝터와 리시버의 거리가 10m가 넘는 경우.여러 글을 읽어보면 저렴한 HDMI 사용시.노이즈 등 문제가 많다는 몇 개의 글을 보고.모험하기 싫어서 다음에 있는.비싼 HDMI 케이블을 구입했다. (구입 당시보다 2~3만원 정도 가격이 떨어졌다.) 케이블이 고장날까봐 조금 저렴한 추가 HDMI 케이블까지.같이 매립을 했는데.교체 가능성을 전혀 염두해 두지 않고.무식하게 다루끼에 박아놔서. (아래)이사를 갈 때.놓고가야 한다. 비싼 HDMI 케이블이 좋을까?한숨 나오는 가격의 HDMI 케이블을 다시 구입하려고 하니.과연 비싼 값어치를 하는지 의구심이 생겨서.(같이 매립한 저렴이 HDMI도 작동이 잘 되었..

2016. 5. 29. 10:53
시놀로지 타임 백업 (Time Backup)을 대체해보자.

타임 백업 지원 종료.어제부터 Time Backup이 실패했다고 이메일이 계속 오고 있다.며칠 전에도 의도치 않은 파일 삭제를 복원할 때.사용했는데 무슨 오류일까 싶어 살펴보다가.원인을 못 찾겠더라. 전자 제품의. 모든 1차 해결책은 재부팅이다.재부팅을 해봤으나 계속 오류.2차 해결책은 재설치.타임 백업을 삭제.재설치를 위해 패키지 센터에 들어가보니 없다. 검색을 해보니.더이상은 DSM에서 타임 백업을 지원하지 않는다네. 직관적인 UI와 반응속도가 빠르며.여러 기능이 무척 마음에 드는 패키지였는데.아쉽다. 하드디스크의 갑작스러운 고장, 랜섬웨어 등등으로부터.데이터를 보호하려면 3중은 필수, 4중은 오버지만.난 4중 백업을 필수로 여긴다. 4중 백업을 하다가 1가지가 빠지니 불안해서.바로 다음과 같은 시도..

2016. 5. 27. 18:47
실시간 전기 사용량 체크를 위해 에너톡을 지르다.

우리집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는건가?.아내가.요즘들어 전기 요금이 더 많이 나온다고.말한다.많이 나오면 얼마나 많이 나오겠냐며.신경 안 쓰고 살다가.1년 만에 전기 요금을 봤는데.많이는 아니지만 늘긴 늘었더라. 그런데.이 전기 요금이.절대적으로 높은건지, 상대적으로 높은건지 모르겠다.비슷한 평수의 다른 집들의 요금이 궁금해서 검색하다가.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고 질렀다. 에너톡 (Enertalk).http://enertalk.com/ LG 유플러스의 IoT의 제품군 중에 하나로도 판매되며.실시간 전기 사용량, 예상 전기 요금, 비교 등이 가능하고.구입은 일반 오픈 마켓에서가 아닌 에너톡 홈페이지에서 해야한다. 박스. 내용물.목표, 설치가 단순한만큼 내용물도 심플하다.설명서보다는 홈페이지 설명이 더 자세..

2016. 5. 26. 10:36
필립스 휴 스트립 1세대와 2세대, 확장킷을 지르다.

Philips Hue Lightstrip을 지르다.간접 조명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Philips Hue Lightstrip 1세대를 구입했다.(2세대가 있는지도 몰랐다.) 생각보다 길이(2m)가 짧아 고민하던 중.Extension이란 악세사리 구입을 하면.1m씩 연장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2개를 구입했다.그리고.... Philips Hue Lightstrip Plus Extension을 지르다. Extension이 도착.스트립과 연결하려니 호환이 안 돼서.(구멍도 없다.)찾아보니 스트립 2세대가 출시했다고 한다.그것도 오래전에.더 검색을 해보니. 애플 홈킷이랑도 호환되는 2세대 브릿지도 꽤 오래전에 나왔더라.(미국에서는 1세대를 가져오면 2세대로 보상 판매를 해준다.) Philips Hue ..

2016. 5. 26. 00:21
UPS를 지르다. - 1. 제품 비교 및 선택.

UPS가 필요한 이유 찾기.시놀로지 211J로 입문하며 시작된 NAS 생활.5년 동안 정전으로.NAS가 강제 종료가 된 적인.딱 한 번만 있었다.운이 좋아서인지.NAS의 기능과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RAID가 깨져서 모든 데이터를 날리고 고생한 이후로."상업용이 아닌 개인 사용자는.독립 볼륨 관리로도 충분하니까.데이터 손상은 크지 않았을 것이다.또한.병적인 백업을 하고 있기에.정전으로 인해 데이터가 유실이 되었어도.내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기에.UPS 구입을 계속 미뤘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는데.이번 공사 중에는.하루에도 몇 번씩 전원을 내릴 일이 많아.어쩔 수 없이 UPS를 지를 수 밖에 없다.(그래서 기쁘다.) 시놀로지와의 호환성을 체크하자.NAS와 UPS가 데이터..

2016. 5. 22. 19:23
Smart Thermostat - 1. Tado와 Nest 3세대 설치 가능성 재검토

스마트 온도 조절기는 홈오토메이션을 하드캐리한다.우리집 홈오토메이션의 4개의 축 중에서.SmartThings, Philips Hue, Wemo Light switch와 함께.가장 중요한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설치하기 위해.보일러 교체까지 생각까지 하고 있다. 스마트 온도 조절기가 없다면.홈오토메이션은 무늬만이라고 생각해.시간이 날 때마다.거의 모든 글을 읽고 스크랩을 하고 있으나.기술적인 내용이 많아 이해가 어렵고.있어도.외국에서는 보일러가 통일된 규격을 가졌는지.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거의 없어.자료도 부족하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 온도 조절기를 설치하기 위해서.원노트에 뒤죽박죽 쌓아놓은 내용에 대한.나름대로의 정리 글이다. Tado Thermostat을 설치하기 위한 해법은 Extension ..

2016. 5. 21. 19:27
아마존 에코 리모컨 (Amazon Echo Remote)을 지르고 사용해보다.+ 에코닷 (Echo Dot)의 필요성

아마존 에코는 우리 가족의 생활에.큰 변화를 주었다. 이사 준비로.홈오토메이션 세팅이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데도.이 정도라면.SmartThings와 함께 센서를 연동한 후에는 꽤나 재미있는.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아마존 에코의 사용하다가 느낀 불편함 점이다. 불편함 1.예전에는.음악을 듣기 위해서 시놀로지의 음악 어플 DS Audio를 실행 시킨 후.Play 버튼을 눌러야 했지만.지금은.알렉사에게 음악을 틀어달라고 하면 끝이다. 듣다가 취향에 안 맞는 음악은.태블릿, 스마트폰에서는 Next 버튼을 눌러야했지만.이제는 알렉사에게 Next, Skip을 말하면 된다. 재생 목록도.알렉사에게 인기있는 음악, 조용한 음악, 내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을.틀어달라고 요청을 하기만 하면 된다. 접근이 편..

2016. 5. 20. 21:44
블랙박스를 다시 지르다.

아이나비의 G100이란 모델을 사용했다.인터넷에는 문제점이 많은 기종으로 인식이 되어있으나.나는.첫 구입 후 1년이 안 지나서 교체한 경우를 빼고는.문제없이 아주 잘 사용했다. 투자한 금액(25만원 정도) 대비 효과가 아주 좋았다.물피 도주 2건, 망치로 친 것 같은 문빵 1건, 전면 유리 돌빵 1건.자비로 처리했다면 몇 백이 들었을 것을.증거가 있으니 잘 처리가 되었다. 이렇게 효자 노릇을 하던 G100이.며칠 전부터 5분 마다 재부팅을 하더니.오늘 운명을 다 하셨다.예상치 못 한 지출이고 그냥 뒀다가는.돈 아낀다고 교체를 미루다.사고가 나서야 실행에 옮길 것 같았다.다음에 하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바로 차를 돌려.단골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나비 판매점에 방문을 했다. 다음과 같은 제품 구매 원칙을 나름 세..

2016. 5. 20. 00:32
진짜 무.선. IP Camera - Blink Camera

여러 가지 불미스런 뉴스를 접한 후.커나가는 꼬맹이들을 보며.불순한 의도를 가진 사람이.불순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냥 돌아가도록.현관을 열자마자.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Ip camera를 설치하려 한다.잘 보이지 않으면 일을 저지를테니까... 720p 이상의 해상도, 녹음, Synology Surveillance와의 호환성.이 세 가지가 최소 선택 기준으로 검색을 하다가.SmartThings Community에서 다음 제품을 발견하고.기준을 바꿔버렸다.그만큼.제품이 너무 매력적이다. 어댑터도 없는 진짜 "무""선" 카메라. Blink Camera. 홈페이지.https://blinkforhome.com/ 특징.AA 건전지 2개로 1년 동안 작동하는 IP Camera.손도 아니고 손바닥만한 사이즈.온도 센서..

2016. 5. 17. 01:37
애플 워치와 기어S2 클래식 비교기

통화 녹음 때문에.세컨 폰으로 갤럭시 노트5를 사용한 이후.스마트 워치 노티의 편리함을 버리기 싫어 기어S2 클래식을 구입했다.(당시에는 어베인 2세대를 기다렸지만 발매가 되지 않아서...)몇 개월간 두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며 장단점 정리를 해보았다.(지금은 애플 워치는 아내에게 주고 기어S2만 사용한다.)(얼마전 카페에서 애플 워치가 있으면 통화 녹음이 가능하다고 "봤다".) 박스.애플 워치.http://makelism.tistory.com/13 기어S2 클래식. ............주는대로 받아야 하나보다.라벨을 제거해야 내용물 확인을 하지. 비교. 애플 워치가 나은 점.1. 어플.내가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더 유용한 앱이 많다.NFC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는 기어S2의 활용도가 더 무궁무진할 것..

2016. 5. 15. 10:23
SmartThings Home Monitoring Kit를 지르다 - 개봉

허브의 필요성1.IoT 제품이 늘어나며 제품마다의 어플이 많아졌다.유기적인 결합을 위해 중앙에서 통제할 허브(Hub)의 필요성을 느꼈다. 2.가족이 사용하기 위해서는.한 개.많아도 두 개 정도의 어플과 아마존 에코로.실행을 단순화시켜야 한다. 허브 선택후보 : Wink, Insteon, SmartThings 집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패드가 애플 제품이기에.HomeKit과 호환되며 어느 정도 사용자가 있는.인스테온이.가장 유력한 후보였다.(시리는 한국어가 가능하니 가족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거란 기대도 있었다.)검색을 해보니 여러 가지 면에서.아직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듯 싶다. 윙크와 스마트싱스 중.스마트싱스의 개방성, 호환 제품의 목록,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보고.보안 이슈가 있음에도 스마트싱스로 구입을 ..

2016. 5. 13. 21:07
Fallout 4를 위해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R3)를 지르다.

디아블로3에 질려서.Fallout 4를 해보기 위해 스팀에서 구입.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피스 프로2에 다운을 받고 설치.옵션을 많이 낮췄는데도 실행이 안 된다.램 8기가가지고는 버벅인다네.내장 그래픽은 포기하라고 하고. 옵션 낮추서 해보지 뭘.......가지고 있는 노트북 모두.돌릴 수 있는 녀석이 하나도 없다. 데스크탑 조립을 할까라는 생각은.나의 Wirephobia Syndrome 때문에 생각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탈락. 그래 고성능 노트북을 사보자.이왕 사는 것 고성능이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와의 연동 때문에.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싶었다.패럴러즈로 슬금슬금 윈도우와 바람을 피더니.결국.부트캠프로 부팅을 윈도우로 해버리며 OSX와 이혼한.우리집 맥미니, 아이맥을 보고.포기.(개인..

2016. 5. 12. 12:15
위모 스위치 (WeMo Switch) 지름 - 개봉 및 세팅, 초기화

기존에 요일, 시간별로 설정을 한 자동 타이머(http://makelism.tistory.com/12)를 사용하고 있는데.불편했던 경우가 몇 번 있고 지금도 불편하다. 1. 외국 여행 중.HDhomerun의 경우.해외에서 사용하려하면 시차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미 꺼져있다. 2. 시간 오차.1달에 1~2분씩 오차가 생기는데 일반 아날로그야 문제가 없지만.NAS의 정확한 스케줄러와 시간이 안 맞아 다시 설정하는 경우가 있다. 3. 패턴에서 벗어난 행동.1번과 비슷한 경우.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연결된 제품을 사용할 때.꺼져있는 경우가 있다. 상시로 켜놓으면 되긴 하겠지만.전자 제품의 사용량이 많아 전기세 폭탄이 되어 돌아온다. 위와 같은 이유 1할에.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란 9할의 이유로 구입을 했다. 독일 ..

2016. 5. 10. 08:40
아마존 에코(Amazon Echo) 지름 - 한국 시간 설정

이사 준비 물품 중 하나인.에코가 도착한지 4주 정도가 지나간다. 활용도가 높은 순서로 나열하자면 1. 음성 명령아마존 에코(Amazon Echo)를 구입하고.필립스 휴(Philips Hue)와.로지텍 스마트 홈 컨트롤 (Logitech Smart Home Control)과의 세팅을 완료했다.에어컨(전원, 온도 조절), 리시버 (라디오, 에어플레이, 음성 조절), 휴 전구, 스트립, 블룸, 프로젝터가 음성으로 컨트롤이 된다. 2. 음악5.1 스피커보다는 음질이 떨어지지만.간단해서 좋다.1TB가 넘게 음악 데이타가 있는 NAS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이 없어 아마존 클라우드를 쓰고 있으나 아쉽다.(무료로는 250곡까지만 업로드 가능) 그나마 프라임에 가입되어 있어서 가요를 제외하고는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

2016. 5. 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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