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Z-Wave 제품 연결. 바이클립 관계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 주파수를 가진 스마트싱스(SmartThings) 허브에. (아래) 바이클립에서 받은. (아래) 바이클립(byclip) 허브를 만나다. - 2. 개봉. (2) 아래 모든 제품은. Z-Wave(한국 주파수) 통신 방식이며. 이를 지원하는. 허브(게이트웨이)가 필요합니다. Multisensor 4in1 (ZP 3111). 4가지(모션, 온도, 습도, 조도) 측정이 가능한 센서며. 내부는 모르겠으나... www.makelism.net 리피터와. (아래) 스마트 플러그 등의. (아래) 정상 인식을 확인하고. 스테이바인더 허브에 연결된 도어락 연결 해제 후. (아래) 바이클립(byclip) 허브를 만나다. - 4. 세팅 (2) (fea..

WD 10TB Elements Desktop Hard Drive 주문. 2년 정도 사용한. (아래) 6TB HDD 교체를 위해. (아래) (처음에는...) 주문했다. (아래) 박스. 8테라 모델과 바뀐 것은 없지만. 첫 10테라 HDD라 설렜던 박스. (아래) 참고1. 현재 10TB 모델은 헬륨 충전 모델만 출시되고. 이 제품은 PMR이다. 참고2. Elements보다 신제품인 My Book 모델과 다른 점. (Elements가 더 좋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많은데 둔해서 그런지 둘 다 써봐도 난 모르겠음) 1. TLER 기본값 차이. 레이드 오류 보정 기능인 TLER이. Elements 모델은 기본값이 ON이지만. My Book 모델은 OFF라 추가 설정이 필요하다. 레이드 환경에서. TLER을 켜는 것이..

elago W4 Stand. W3 Stand를 편하고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아래) 시계를 지르다. - 2. 애플 워치 Elago W3 Stand. 애플 워치 재활용 방법 찾기. 토할 것 같은 난이도를 가진 던전 백화점에 가야해서. 아직도 시계를 못 사고 있다. (아래)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작년에는 백화점에 한 번 가봤다.) 애플 워치 재활용 방.. www.makelism.net 고민 없이 W4를 주문했다. (아래) 박스. 구성품. 패키징 양호하고. (아래) 구성품은 W4 스탠드 하나가 전부. (아래) (가격 보면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이 있을 리가 없다.) 세팅. 앞으로 케이블을 넣어 조립하고. (아래) 애플워치를 올리면 끝. (아래) 후기. 디스플레이를 약간 가린다는 의견도 있는데...

스마트싱스 로컬 실행. 공식 스마트싱스 센서에 적용된. DTH(Device Type Handler : PC의 드라이버라고 생각하면 쉽다)를 시작으로. 로컬 적용된 DTH가 계속 늘고 있지만. 인터넷 회선 문제도 없고. 몇 년 전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던 스마트싱스 서버 문제도 못 느껴. 로컬의 중요성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 로컬 실행 테스트 영상을 보여주신 신짱(링크)님께. 신선한 자극-영상 보기 전까지는 상업적인 공간에 스마트싱스 세팅하는 것을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이었다-을 받아 포스팅한다. 스마트싱스 로컬 작동 조건. 조건(1/4) - 로컬 DTH를 적용한 장치여야만 한다. 로컬 실행 확인은 IDE 메인 화면의. My Devices, My Locations 혹은 My Hubs에서 나오는 장..

SmartThings Outlet을 받다. 스마트싱스 신형 센서, 액츄에이터 중. (아래) 스마트싱스 신형 센서, 버튼, 아울렛 후기. Zigbee 3.0 지원 장치.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새로운 공식 제품인. 누수(Water Leak) 센서, 다목적(Multipurpose) 센서, 버튼과 (아래) 모션 센서, 스마트 플러그(Outlet)를 가지고 놀아보며. 변경 사항을.. www.makelism.net 만져만 본 스마트싱스 아울렛을. 놀러 갔다가. 받았다. (아래) 박스. 구성품. 패키징은 양호하고. (아래) 구성품은. 스마트싱스 아울렛, 설명서가 끝. (아래) 설명서. 다국어(한국어 제외)로. 안전, 설치 설명서를 작성해서 무척 두껍지만. (아래) 허브 작동 거리인 4.5m 안에서 세팅..

세팅 (1/3) - 어웨어 앱 설치.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링크)에서. 평점 4점의. (아래) 어웨어 앱 다운. (아래) 소개 과정이 지나고. (아래) '위치기반 서비스 이용약관에 동의합니다.'를 강요해서. (어웨어 날씨 및 타제품과의 연동 기능에서 사용하는 것 같다.) 살짝 불쾌했던 회원 가입 완료. (아래) 전원 연결 후. (아래) 블루투스로 어웨어 찾기. (아래) 와이파이(5GHz 미지원) 연결. (아래) 방 및 어웨어 이름 설정. (아래) 마지막으로 관심사를 설정하면 끝. (아래) (립서비스 같은 느낌의 항목이지만 사용해보니 꽤 유용하다. 특히 숙면.) 세팅 (2/3) - 튜토리얼. 빠르게 훑으며 '계속'을 연타하다가. (아래) 새벽에 들려온. 사운드의 정체를 알고. 혼잣말로. '이야... 얘네..

자동화. PC 앞에 앉아있을 때만. 즐기는 유흥 목적의 제품이라. 자동화 세팅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본전 뽑고 싶어서 세팅했다. 뉴 스마트싱스(SmartThings) 에서는. 자동, 수동 모두 인식 불가라. (아래) 클래식 스마트싱스 앱으로 연결하고. (아래) Hue Light Bar를 변수 하나로 묶어서 세팅. (아래) 라이트 바가 꺼져있을 때. 자동화 모드에서. Netatmo Indoor Module의 사랑방 이산화탄소 농도가 1,500ppm 초과. (지금은 측정 장치를 어웨어로 바꿨다.) 모션이 감지될 때. HSL 값(우리집에서 경고를 의미하는 색)을 시간, 모드에 따라 바꿔. 이산화탄소 농도 높음 노티를 실행하고. (아래) 라이트 바가 켜져 있을 때. 자동화 모드에서. Netatmo Indoor..

이산화탄소 센서가 필요하다. 스마트홈 세팅을 하며. 실내 공기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내 환경에서는 이산화탄소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Awair와 저울질하다가 선택한. Netatmo Indoor Module을. 최대 개수(베이스 모듈 포함 4개)까지 붙여도. (아래) Netatmo Additional indoor Module을 지르다. - 1. 개봉 및 세팅 (1), 사용기. Hue Go의 활용도를 올리자. 휴 고(Hue Go)를 구입한 후. (아래) 휴 고 (Hue Go)를 지르다. 본전을 뽑기 위해. 색깔 변경을 통한 알림 설정을 하기로 했다. 색깔 변경을 위한 트리거로. 주방의 이산화탄소와 미세.. www.makelism.net 센서가 부족해. 오랜 시간 삽질 노력하던 중. (아래) 공기질 측..

세팅 (1/5) - 연결. 허브에는 전원 연결. (아래) 스카이, 에어 모듈에는. (아래)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을 각각 8개, 4개씩 욕하면서 삽입. (아래) WeatherFlow Smart Weather 앱을 설치하며. 비와. 기대가 컸던 번개 노티를 받고 싶어. 알림 허용. (아래) 계정 생성, 로그인 및 허브 연결. (아래) 지도에서 허브 위치 설정 및. 기압계를 사용한 고도 측정 앱과 평균 층고를 대략 계산해. (아래) 자동으로 인식된 스카이, 에어 모듈에. 고도를 입력하며. 가정용 기상 관측 장비로서의 신뢰감 대폭 상승. (아래) 멀티 AP를 지원하는 WiFi 세팅 후. (아래) 연결 확인 및. 테스트를 위해 배터리 정보가 보이도록 설정해서. (아래) 끝. 세팅 (2/5) - 테스트. 허브..

의심의 흐름으로 작성한 고군분투기. 5년은 넘어도 한참 넘었을 노트북이 문제를 일으킨 후. 아버지는. 짧은 시간에. 동네 컴퓨터 수리 업체의 우수 고객이 되셨더라. 처음에는 이 폐기 직전 노트북의. 윈도우7 재설치로 깔끔하게 시작하셨단다. ('느릴 때 해결 방법=포맷'이라고 생각하신다.) 사용하다가 또 느려져서. 램 업그레이드로 어느 정도 해결. (램을 늘리면 PC가 빨라질 것이라 생각하신다). 몇 년을 써온. ACDSee(취미로 하이엔드급 사진기 들고찍고 다니신다. JPG만)가.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느려. (아버지께서 큰 그림(?)을 그리셨는지 모르겠지만, 이해 안 가는 부분) 윈도우10에서는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권유에. 불법 라이센스를 저렴한 가격에 재설치하고. ACDSee 설치를 시도했으나.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