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o Drop을 지르다.
2016. 8. 31. 22:44ㆍ이것저것
직구의 시작.
몇 년 전.
잡지책에서 본 Tempo Drop의 구매를 위해.
직구를 공부(?)했지 결국 구입하지 못 했다.
아마존에 들어갔다가.
우리 나라에 없는 전자 제품에 눈이 뒤집혀.
Tempo Drop 구입이란 목적은 잊어버리고.
내 인생의 새로운 지름 루트가 뚫리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Tempo Drop.
Tempo Drop의 결정은 날씨에 따라 다르다. (아래)
일기 예보가 없던 시절.
뱃사람들이 Tempo Drop의 결정 모양을 보며.
날씨를 예측했다고 한다. (아래)
Tempo Drop을 지르다.
아마존에서 Wish List를 보다가.
구입을 미뤘던 Tempo Drop을 지르려고 했다.
혹시나 해서.
국내 마켓에서 검색을 해보니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어.
바로 질렀다.
박스.
Made in China. (아래)
포장은 제품이 깨지지 않게끔 잘 돼있다. (아래)
Tempo Drop.
소꿉놀이.
세덱 (SEDEC) 식탁, 의자와도 잘 어울린다. (아래)
총평.
인테리어 소품으로 마음에 든다.
신기하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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