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DS1618+ - 2. 세팅.

2019. 6. 26. 15:39전자제품

세팅 (1/4) - DSM (Disk Station Manager) 설치.

6년 만의 세팅이라.

윈도우 클린 설치처럼 깔끔한 느낌을 받기 위해.

10TB를 넣고. (아래)

CAT6, 전원 케이블 연결 후. (아래)

(실제로는 사진의 전원 케이블이 아닌 UPS용 케이블을 사용했다.)

1618+에 접속해. (아래)

 

Synology Web Assistant

 

find.synology.com

DSM 설치. (아래)

 

참고.

아무 생각 없이.

1513+의 데이터(40테라가 조금 안 되던 것으로 기억)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1618+에 이동시킬 계획이었는데.

기가비트 속도로는 답이 없더라.

깔끔한 기분 느끼려다가 망함.

 

 

 

세팅 (2/4) - 볼륨 생성.

모든 하드디스크를 각각 독립 볼륨으로 세팅해서.

용량에 맞춰 공유 폴더로 분리해.

같은 종류의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하는 것도 싫고.

하드디스크 교체 때마다 패키지 이동하는 것도 일이라.

레이드를 사용하기로 했다.

 

레이드는.

편하다는 SHR을 선택했으며.

SHR, SHR-2 중. (아래)

시놀로지 RAID Calculator에서. (아래)

 

RAID Calculator | Synology Inc.

이 RAID유형에 대해 HDD가 충분치 않음. 더 많은 HDD를 끌어옵니다

www.synology.com

비교 후. (아래)

1513+를 백업 서버로 사용할 계획이라.

가용 공간이 많은 SHR을 선택했다. (아래)

(나중에 SHR을 SHR-2로 바꿀 수 있다.)

 

파일 시스템은.

ext4보다 느리지만.

VMM(Virtual Machine Manager)을 지원하며.

랜섬웨어를 대비해. (아래)

 

드디어 랜섬웨어에 걸리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다. 바이퍼 에어 액상과 그린스모크 카트리지 구경을 하고 있는데. 직장에서 전화가 왔다. 누구 죽는 일 아니면 전화하지 말라고 하며.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만 알려준 번호라. 불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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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촬영이 가능한.

Btrfs으로 결정했다. (아래)

 

참고.

처음에 10TB로 세팅한 것부터가 문제다.

10TB 2개, 8TB 4개를 SHR로 묶어 하나의 볼륨을 생성할 계획이었으나.

SHR에서 하드디스크를 추가하려면.

기존 설치 용량 중 최대인 10TB 이상인 하드디스크여야만 하더라.

10TB에 옮겼던 데이터를 다른 저장소로 옮기고.

8TB부터 다시 시작해서 망함.

 

 

 

세팅 (3/4) - 구성 백업 및 복원.

티비에 안테나, IPTV를 연결하지 않고.

스마트폰, 태블릿이나. (아래)

애플 TV의 TvhClient 앱.

아니면 KODI로. (아래)

실시간 시청을 즐기는 상황이라.

가족생활의 일부인 NAS가 멈추면.

녹화까지 불가능해짐은 물론.

IP Camera의 녹화와 스마트홈 사용이 매끄럽지 못하고.

모든 영상, 음악과.

가족들이 자동 업로드한 사진 공유 및 재생이 어려운 데다.

꼬맹이들의 학교 과제 및 자료들 열람까지 힘든.

재앙 수준이라서.

빠른 복원을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볼륨 생성 후.

추가한 하드디스크의 레이드 작업이나.

1513+의 데이터를 CIFS로 연결해 가져오는 동안. (아래)

(공유폴더 동기화 또는 클라우드를 사용해도 가능) 

정전 때문에 망할까 봐.

UPS를. (아래)

 

UPS를 지르다. - 1. 제품 비교 및 선택.

UPS가 필요한 이유 찾기. 시놀로지 211J로 입문하며 시작된 NAS 생활. 5년 동안 정전으로. NAS가 강제 종료가 된 적인. 딱 한 번만 있었다. 운이 좋아서인지. NAS의 기능과 데이터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다.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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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와 연결하고. (아래)

네트워크 UPS 지원을 활성화해. (아래)

1513+에도 연결하는 세팅을 제일 먼저 했다. (아래)

 

스마트홈 세팅이 많아 설치보다 복구가 힘든.

도커를 시작으로, (아래)

사용자마다 권한 부여를 하던 무식한 방법을 버리고.

새로 세팅한 그룹 구성과. (아래)

2011년부터 쌓아왔던 평생 IP 차단 목록 등을 백업한 후. (아래)

모두 복원해서 끝. (아래)

 

참고.

마이그레이션 할 것을 알았다면.

스킵했을 과정이다.

망함.

 

 

 

세팅 (4/4) - 마이그레이션.

데이터만 옮기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위에서 언급했듯.

어마어마한 데이터 이동 시간에 기겁하고.

마이그레이션 시켰다. (아래)

 

참고.

외장하드에 자료 옮기기 귀찮아서.

1618+에 마이그레이션 한 하드디스크를.

'하나씩' 지우고.

다시.

'하나씩' 추가 및 볼륨을 확장해.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당시에는 간단할 것이라 상상했다.)

그런데.

시스템 사용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최저 속도로 세팅된 시놀로지에서.

(검색 중 발견된 팁을 이용했더니 빨라지기는 한다.)

패리티 확인 중 100% 완료하는데 걸린 시간이. (아래)

6시간도 아니고 6일(10TB 하드디스크 하나 기준)이라.

이 기간에 UPS가 버틸 수 없을 만큼 긴 정전이 생길까 봐 걱정도 되고.

(정전 후 재가동해도 문제없다는 정보가 있긴 하다)

뭔가 팍팍 진행되는 느낌도 없어서.

다음에는 모든 하드디스크를 한 번에 볼륨 생성할 듯.

 

 

 

총평.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