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Leica) Q 액세서리 - 그레이카드, 배터리, 충전기.

2018. 6. 16. 12:33이것저것

JJC 3in1 그레이카드 GC-2.

일정한 화이트 밸런스를 원했는데.

그레이카드를 쓰면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꼭 사고 싶었던 제품이다.


박스.



구성품 및 설명서.

설명서, 3장의 카드(검정, 회색, 흰색), 스트랩. (아래)

회색을 찍어라. (아래)



세팅.

스트랩으로 묶으면 끝.



후기.

가로 81mm, 세로 55mm의 작은 크기로.

보관, 휴대는 편하지만.

사진을 다 찍은 후에.

그레이카드가 있음을 깨닫고 있다.

아직 창고로 안 보내 언젠가는 사용할 듯...




SIGMA dp Quattro BP-51 배터리.

정품 배터리와 같은 사양이지만.

가격은 반도 안 되는.

시그마 제품이 있다는 정보를 보고.

구입했다.


박스.



구성품.

설명서, 스티커, 케이스, 배터리. (아래)

케이스는 방치할 것 같아.

꼬맹이에게 미니카 보관용으로 선물(?). (아래)



배터리.

인쇄된 내용 빼고는 같다.

(왼쪽 시그마, 오른쪽 라이카Q)



후기.

만족한다.




라이카 BP-DC12 E USB 듀얼 충전기.

라이카Q는.

본체 충전이 안 되어.

정품 충전기만 사용해야 하는데.

두 개의 배터리를 번갈아 충전하기 귀찮고.

장시간 외출시 보조 배터리 충전을 위해.

구입했다.



박스.



구성품.

패키징 양호하고. (아래)

구성품은.

듀얼 충전기,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설명서. (아래)



설명서.



충전기.

배터리 접촉부. (아래)

충전 상태를 알리는 LED 인디케이터. (아래)

(빨간색은 충전 중, 초록색은 충전 완료)



세팅 및 테스트.

5V 2A 어댑터에서 정상 작동. (아래)

같은 사양의 보조 배터리에서도 정상 작동. (아래)

동시에 두 개의 배터리 충전도 정상 작동함을 확인 후. (아래)

LED 인디케이터도 제대로 안 되는.

라이카Q 충전기는 창고로 방출했다. (아래)



후기.

유격 없이 배터리 크기에 딱 맞고.

충전 잘 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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