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스트로보 SF40 - 개봉 및 간단 후기.

2019.01.28 11:01전자제품

스토로보가 있으면 해결됩니다.

밝은 곳인데도 꼬맹이들 얼굴이 어둡게 나오거나.

노출 보정을 하면 배경이 날아가는.

사진이 늘 아쉬웠는데.

스트로보(플래시란 단어가 난 더 친숙하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조언을 듣고.

알아봤다.


나 같은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고.

벽면을 꽉 채울.

장비를 사기 위해(...) 사진을 찍어오셨던.

아버지 말과 다르게.

비싸지 않아 좋았으나.

TTL(Through The Lens) 호환 조건이 들어가니.

정품으로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가격까지 올라가더라.


종류가 적어 고를 것도 없이.

작고 가벼워 보이는.

METZ 26의 OEM인. (아래)

라이카 SF26을 사려다가. (아래)

품절(단종 수순을 밟는 느낌)이 많아.

크고 무거워 보이지만.

Nissin i40에. (아래)

LEICA 로고와 TTL 호환을 추가하고.

가격을 올린.

SF40을 주문하며. (아래)

(GN : 40)

'혹시 나도 괜찮은 사진을?'이라는 기대를.

시작했다.


그런데.

눈이 정화되는 사진을 보여주시는.

Vana님(링크)의.

실제 촬영 환경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답장에. (아래)

플래시가 없...




박스.

처음에 무지 박스를 보자마자.

박스까지 OEM인 줄 알고.

나도 모르게 욕을... (아래)

진짜 '박스'. (아래)


SF40을 만져보며.

'독일 애들이 물건은 잘 만들어.'라고 생각했었는데.

'Made in China' 문구가... (아래)




구성품.

패키징 좋고. (아래)

구성품은.

거치대. (아래)

발광부 보호 덮개라 생각해왔던.

옴니바운스. (아래)

수납용 파우치, 설명서, SF40이 끝. (아래)




설명서.

용어가 낯설어서

한국어 설명서가 중요한데도.

세 가지 설명서 중. (아래)

제품 정보 빼고. (아래)

영어, 일본어, 독일어 등등은 있지만.

한국어는 없더라. (아래)


한국어를 제외한 다국어 설명서. (아래)

Leica SF40 Manual.pdf




LEICA SF40 Flash 14624.

분리된 순간광, 지속광(동영상 모드에서 켜짐).

연결 단자.

UNLOCK 버튼 및.

개봉 내내.

마음에 들었던 아날로그 다이얼. (아래)


원터치 팝업 스타일의 반사판과. (아래)

확산판. (아래)


수직 45, 60, 75, 90도.

수평 30, 60, 90, 120, 150, 180도 조절이 가능한.

발광부. (아래)


배터리(AA 4개) 삽입부. (아래)


스탠드 거치대와 결합 모습. (아래)




후기.

'좋은 것보다 편한 것을 좋아하는'.

내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크다. (1)

라이카Q를 선택한 이유가. (아래)

라이카(Leica) Q 실버 (TYP116) - 개봉 및 후기.

기능이 아닌.

렌즈 교환이 안 되며.

눈에 반해버린 만듦새와 작은 크기인데.

결합 후. (아래)

(아이폰 XS Max로 촬영)

내가 지금 뭔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장 플래시나.

스마트폰 카메라만 사용해봐서 그렇다며.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다.



크다. (2)

옴니바운스를 끼우면.

더 커져. (아래)

내 덜렁거리는 성격에.

뭔가에 걸려.

AS 후기를 남길 것 같은 느낌이...



무겁다.

내가 감당해야 할 무게가 궁금해.

배터리를 넣고. (아래)

라이카Q와. (아래)

합체시켰더니. (아래)

원래 무거웠지만.

더 무거워졌다.



만족한다.

크기, 무게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상태로.

폴디오 조명을 다 끄고. (아래)

폴디오3(Foldio3)를 지르다. - 1. Foldio3.

찍어봤다. (아래)

(무보정이며 아직 전원만 켤 줄 아는 수준.)

스마트폰의 내장 플래시로 촬영할 때.

보이던.

동굴 사진도 아니고.

꼬맹이들 얼굴까지 또렷하게 나와.

'좋은 것'이 아니라.

'많이 좋은 것'이면.

이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다며.

바로 태세 전환을 하기로...




총평.

변수가 많아.

하나하나 알아가며.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은데.

들고 다닐 자신은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