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 프로텍트와 온도조절기 연동. (부제 : 심판의 날)

네스트 프로텍트와 온도조절기 연동 장면을 처음 봐서.

간단하게 공유한다.

 

 

심판의 날.

방학 기간이 길어지며.

심심해 죽어가는 꼬맹이들을 위해.

반응이 좋았던 기성품과 고민하다가. (아래)

토이쿠키를 지르다.

재고 소진(?)을 위한.

쿠키를 만들고. (아래)

만두를 빚는 등. (아래)

주방 가전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중.

심판의 날이. (아래)

스마트홈 - 12. 화재. (부제 : 심판의 날)

다시 다가왔다. (아래)

집에 아내와 내가 있고.

이전에 경험했던 수준의 연기도 안 보이는.

안전한 상황이라.

좋아했다는...

 

 

 

네스트 프로텍트와 온도조절기 연동.

다행히 만두가 아닌.

찜통 바닥만 타서. (아래)

가벼운 상황이었다.

 

특이한 점은.

뚜껑을 열기 전까지 연기(Smoke)가 육안에 안 보였고.

2미터 거리에서 게임을 하던 가족들은 탄내를 맡지도 못했는데.

1.5미터 거리의 네스트 프로텍트(Nest Protect)가. (아래)

기가 막히게 연기를 잡아내더라.

 

네스트 프로텍트의 화재 경보는.

네스트 온도조절기(Nest Thermostat)에도 전송되어.

디스플레이에 화재 장소(방)와 연기 감지 상태'만' 보여주다가. (아래)

상황이 해제된 후에야. (아래)

자동으로.

Farsight(다가오는 사용자를 인식해 날씨, 시간 정보 등을 보여줌)나.

온도 조절 화면으로 돌아간다. (아래)

처음 봐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총평.

민감한 센싱이지만. (아래)

민감해서 좋다고.

아내에게 칭찬받았다.

여기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