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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hings Water Leak Sensor를 지르다.

Water Leak Sensor를 지르다.아파트에서 활용도가 떨어지는.누수 센서지만.Like New가 보이길래 주문했다. 박스. SmartThings Water Leak Sensor.액체가 두 금속판에 닿으면 감지. (아래) 설명서.설치는 그냥 바닥에 놓으면 된다. (아래) 활용.날씨에 따라 문을 닫아야하는 곳에는.Multipurpose Sensor를 설치했고.각 방과 베란다는.Multipurpose Sensor가 문열림을 감지한 후. (아래)http://makelism.tistory.com/31Netatmo가 밖에서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부는 것까지 인식되면.필립스 휴 조명 색이 바뀌고.날씨에 해당하는 음악이 나오며.거실과 주방 태블릿에 알림이 온다. 창문이 많아.다수의 Multipurpose Se..

2016. 7. 5. 18:21
독일 아마존에서 지른 아에게 인덕션을 반품하다. - 후기.

배송이 불가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겪어본 일이다. 박스 포장 및 라벨지 부착을 해서. 아에게를 독일 아마존으로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갔다. 직원분께서 보자마자 길이를 잰 후. 가로+세로+높이가 170cm보다 크기 때문에. 배송이 불가하단다. 방법을 찾자. 다른 방법을 찾으려다. 아에게 인덕션 포장 왼쪽이 종이로만 채워진 기억이 났다. (아래) http://makelism.tistory.com/114 박스 왼쪽을 스티로폼 완충재 크기에 맞춰 잘라. (아래) 테이프로 보강 후. 아마존에서 보내준 라벨을 부착해서 마무리해. 가로+세로+높이의 합이 약 140cm 정도로 줄였다. (아래) 우체국 EMS 배송 신청. 신청서를 작성 하고 무게 측정(13.2kg) 후. 우편 요금 134,600원 결제해서 끝. (아래..

2016. 7. 5. 17:10
지르고 싶다. - Samsung SleepSense Monitoring device

Samsung SleepSense Monitoring device.예전 뉴스에서 본 제품인데.아마존에서 놀다가 발견했다. 출시가 되면 꼭 지르겠다고 생각했는데.기능은 둘째치고.용도에 비해 비싸다. 베개에 넣어 사용. (아래)수면 관리. (아래)수면 상태에 따라 전자 제품 전원 및 조명 관리를 해주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아래) 아마존 에코에게 아이들이 잘 시간이라고 하면.주조명이 꺼지고 필립스 휴의 조도가 낮아진 후.1시간 이후에 꺼지게 설정을 해놨는데.꼬맹이들이.물을 먹거나 화장실에 갈 경우.스마트싱스 모션 센서에 의해.거실, 복도, 주방과 꼬맹이들 방의 휴가 켜질 때.슬립센스를 이용하면 이 부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총평.너무 비싸다. 수면 모니터링하며 전원 관리하자고.100만원(199.99 ..

2016. 7. 5. 01:07
반셀프 인테리어 - 3-2. 설비.

설비 시작.1차 철거 후 바로.확장 및 건식 화장실, 전실 타일을 위한.보일러 배관, 수도관 이전 설비, 미장 등을 진행했다. 공사 완료 후.문제가 생겼을 경우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동영상 수준으로 사진 촬영한 후.시간순으로 정리했다. 서재.유일하게 확장하는 방이라.공사 기간 내내.단열과 방음을 최우선으로 꼼꼼하게 살폈다. 참고.우수관 커버 설치 또는 에어컨 배관 설치를고려한다면 이때 하자.난 나중에 생각이나서 못 했다. 화장실.타일 사장님이 방문하셨을 때.거실 화장실은 너무 작아 놀라시고.안방 화장실은 쓸데없이 크다며 의아해하신다. 아쉬운 부분이다. (아래)타일은 덧방하기로 해서 철거하지 않았다. (아래)배관 연결은 다음 날 진행하기로 했다. 주방.불쇼까지 하신다고 아내가 감탄하더라. (아래)신중하..

2016. 7. 4. 16:28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2-1. 파워봇 개봉.

배송.파워봇으로 결정 후 바로 주문했다. (아래)http://makelism.tistory.com/113 다음날 받자마자공사 중인 집으로 파워봇을 데리고가서.도배와 마루 완료 후.대충 청소가 끝난 방에서.개봉 및 시험 작동을 해봤다. 박스.제품 트림별로 색깔이 다르다.난 포인트 클리닝과 와이파이 기능이 뺀.기본형 모델을 선택했다. (아래)새로운 전자 제품을 개봉할 때면 늘 신나지만.10년 만에 구입하는 로봇 청소기라 더욱 기대가 크다. 파워봇.충전독의 밑판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 구성품은 비슷하다. (아래)밑판의 두께만큼 낮으져서 설치 위치 선정이 예전보다 여유롭다.하우젠 로봇 청소기보다 작아진 느낌인데.제발 스티커 좀 본체에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래)사이드 브러쉬는 따로 조립이 필요한 줄 알았는데..

2016. 7. 3. 23:21
Smart Thermostat - 4. Nest 3세대 개봉.

Nest 도착.드디어.프랑스 아마존에서 주문한.스마트 온도 조절기 네스트가 도착했다. 배송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아래)http://makelism.tistory.com/87 박스.반품을 대비해 박스는 보관해야 한다. 프랑스어라 박스샷이 유용하지는 않다. (아래) Nest 3rd Generation.배송 중 파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래)네스트 3세대. (아래)유럽 버전에는 히트 링크 (Heat Link) 포함이다. (아래)보일러 옆에 220V 콘센트가 필요하다. 설명서.전부 프랑스어라 필요가 없어 영문 가이드를 준비했다.영문 설치 가이드. (아래)http://makelism.tistory.com/48 영문 웰컴 가이드. (아래) 총평.생각보다 크다.생각보다 무겁다.빨리 설치하고 싶다.Tado..

2016. 7. 3. 10:00
스마트 도어락 지름 준비. - 2-1. SHP-DP920과 연동기를 지르다. (지름 실패)

스마트 도어락 포기.내가 찾는 제품은 없더라.주택이라면 스마트싱스, 에코와 호환되는 괜찮은 제품이 많지만.아파트 현관에는 적합하지 않아.이번에 구입하는 도어락이 고장 나야 가능할 듯.10년 뒤?. http://makelism.tistory.com/52 제품 선택 기준.스마트 도어락을 포기하고.두 가지 새로운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을 검색했다. 1. 인터폰 연동. 이사하는 곳은.현대 통신 인터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연동기를 구입하면.도어락과 연동이 가능한 제품이 있다고 한다. 2. 지문 인식. 지문 인식 도어락에 익숙해진.꼬맹이들의 강력한 요구 조건이다. 제품 선택.의외로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몇 가지 없어 결정하기 쉬웠다. 나에게 쓸데없는 기능(푸쉬풀, 블루투스 연결 등등등등)이 많고.꼭..

2016. 7. 3. 07:51
로봇 청소기를 지르다. - 1. 어떤 회사 제품을 구입할까?.

고생했다. 하우젠 로봇 청소기.2006년부터 함께한 하우젠 로봇 청소기는.당시에 99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자동 충전, 자외선 발생 기능과.전화선을 통한 원격 제어 기능에 눈이 뒤집혀.지르고 말았다. (분해되기 직전 마지막 모습 : 아래) 3번의 배터리 교환과 2번의 수리를 받았는데. 4번째 배터리 교체 시기가 다가왔는지 10분도 청소를 하지 못 한다. 배터리 교체를 고민했으나 다른 로봇 청소기로.구입을 결정한 후.우리집 꼬맹이들의 연구 자료와 부품으로.분해되었다. 다이슨 로봇 청소기 360 Eye.구입하고 싶은 제품은 작년부터 기다리던 제품은 Dyson 360 Eye였다. (아래)올 하반기 정발이라 조금만 버티면 구입할 수 있겠다며.즐거운 상상을 했는데.하우젠이 빌빌거리는 바람에.10년 후에나 사..

2016. 7. 1. 18:17
독일 아마존에서 지른 아에게 인덕션을 반품하다.

AEG HK634250X-B를 지르다.엘리카 웨이브처럼 국내 가격과 차이가 커서.직구를 하기로 했다. 프리존이 있는 Siemens EH675FN27E (아래)의 재고가 없어.일주일을 기다리다가 핫딜이 뜬 AEG HK634250X-B로 주문을 했다.난 프리존의 멋진 디자인이 좋은데.실사용을 하는 아내는 가성비가 더 좋은 아에게가.더 마음에 들었는지 꼬셔도 안 넘어온다. 핫딜의 의미가 없어지지만.조명과 같은 날 설치를 하기 위해.배송비를 더 주고 Amazon Priority Shipping을 선택했다. 배송 완료.6월 24일에 주문해서 7월 1일에 도착을 했다. UPS로 배송이 되었는데.기사분께서 무슨 제품이냐고 물으시길래.인덕션이라고 하니.유리 흔들리는 소리가 난다며.포장 뜯을 때 조심하라고 하신다. 개봉..

2016. 7. 1. 17:04
반셀프 인테리어 - 3-1. 엘레베이터 보양 및 1차 철거.

(반)셀프 인테리어 시작.우리가 상상하고 준비하고 선택한 재료와 자료로.기술자분들과 상의를 하며.매일 집이 바뀌는 모습을 보는 일은 아주 즐겁고 유쾌한.과정이었다. 엘레베이터 보양.공사 기간 중.엘레베이터 파손을 대비해.보양 후 공사 안내문을 부착했다. 내가 잠시 직장에 갔다온 사이 아내가 해놨더라.(동네 꼬맹이들이 테이프를 자꾸 떼서 큰 공사가 있는 날은 테이프를 가지고 다녔다.) 1차 철거.꼬맹이들 놀이방과 침실은 제외.붙박이장 90퍼센트 이상 철거.전실, 2주방을 포함한 모든 전등 철거. 전실과 현관 철거.붙박이장, 방화문 철거.철거 전. (위)철거 후. (위)철거 전. (위)철거 후. (위) 서재 철거.단열에 최대한 신경쓰며 유일하게 확장한 곳이다.주방과 함께 가족 모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

2016. 7. 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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