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목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라.

모자이크가 많습니다.




룸컨디션.

깨끗하고. (아래)

기본적인 물건은 모두 갖춰져 있어. 

놀 거리를 찾던 꼬맹이 낙서에. (아래)

변태소년단 약자냐며 놀리는 재미도 있으며.

비슷한 구조였던.

도쿄 힐튼 베이보다. (아래)

도쿄 디즈니 3박 4일 자유 여행 - 6. 숙소 결정 및 도쿄 힐튼 베이 호텔.

룸커디션은 더 좋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어메니티 '종류'와 '양'이 무식하게 많은 특징(?)과.

(난 청소하시는 분이 실수한 줄 알았는데 다음날 그만큼 또 채우더라.)

가족 이용객이 많은 호텔답게.

발판 및 쌍으로 구성된 컵과 칫솔 준비나.

샤워, 세면, 화장실이 전부 분리된 것도 장점이다.


참고로.

전동커튼(...)처럼 보이지만 아니더라.

버튼 한참 찾았...




호텔 내부.

꼬맹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몇 가지 소품들이 있지만.

눈 없는 토끼는 무섭다고... (아래)

1층의 로손 편의점. (아래)




식사.

조식은 별로더라.

(난 바싹 구운 베이컨과 진한 커피가 있어야 맛있다고 함)




전망.

낮에는.

일찍 일어난 작은 꼬맹이가. (아래)

기대했던 해리포터 성과.

늘어나는 입장객 수를 보며.

느긋하게 준비하는 가족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 빼고는. (아래)

장점은 없다. (아래)

게다가.

옆에 공장까지 보이니 더 별로... (아래)



야경은 좋다. (아래)

가족들의 저질 체력 때문에.

(외출 시 5시간을 못 넘김)

호텔에 일찍 돌아와도.

유니버셜 스튜디오(이하 USJ)의 놀이기구 구경이나. (아래)

덴포잔 관람차 색깔이 변하는 모습을.

계속 즐길 수 있고. (아래)

폐장 후. (아래)

퍼레이드 연습을 지켜보는 맛도 있다. (아래)




USJ 접근성.

이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크고 유일한 이유였는데.

가족들에게 칭찬 많이 받았다.


호텔 문을 나서면.

30초 거리에 USJ 입구가 보이고. (아래)

힘들면 호텔에 바로 들어가. (아래)

휴식을 취한 후. (아래)

느긋하게 USJ의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아래)




주변 관광.

호텔 정문이나. (아래)

후문으로 나가. (아래)

주변 상점을 보는 재미도 있고. (아래)

호텔과 10분 거리에 위치한.

캡틴라인이라는 통통배를 타고. (아래)

덴포잔 대관람차나. (아래)

가이유칸을. (아래)

즐기는 것도 편하다.




총평.

가족 체력이 저질이라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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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힐튼 베이에서 김포 공항까지.


1. 호텔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을 전날 예약하자.

도쿄 힐튼 베이 1층 로비 앞에서.

디즈니 패스포트 구입과 리무진 예약을 할 수 있다.

리무진 배차 시간표가 부착되어 있으니.

미리 시간을 결정한 후.

최소 전날 예약을 하자.


티켓팅 전에.

직원이 하네다 공항인지, 시간은 맞는지.

표시해주며 다시 확인한다. (아래)

결제를 하면 아래와 같은 티켓을 준다.


참고1.

현금 결제다.


참고2.

지정 좌석 아니다.


참고3.

예약 안 했는데 만원이면 못 탄다.


참고4.

좌석이 없을 경우 좌석과 좌석 사이에.

접을 수 있는 좌석을 펴서 앉을 수 있다.


참고5.

하네다까지 보통 1시간 정도라고 하지만.

주말이라 더 밀릴지도 모르니.

시간은 넉넉하게 잡자.



2. 체크 아웃을 하며 짐은 보관하고 수하물 태그를 받자.



3. 디즈니 리조트를 즐기자.

먼저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어트랙션 몇 개 타다가 지쳐서 2시 정도에 나와.

JR 마이하마 역에서.

쇼핑과 먹거리를 해결했다.


참고1.

디즈니 리조트는 평일 2박 3일 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난 일행이 많아 자신이 없어 실행하지 못 했지만.

마지막 날은 지브리 스튜디오같은 다른 일정을 짜도 괜찮을 것 같다.


참고2.

일요일의 경우에는 개장 시간 전에 도착해야 즐길 수 있다.



4. 도쿄 힐튼 베이로 이동하자.



5. 수하물을 받아 하네다로 가는 리무진 탑승 장소로 이동하자.

리조트 크루저가 내리는 곳 옆에 보면 기둥마다.

도착하는 장소가 영어로 써있다.

순서대로 탑승하니까 짐을 들고 줄을 서자.



6. 하네다 공항에 도착.

우리 목표는 하네다 공항의 국제선이다.


리무진마다 도착하는 곳이.

국내선 1터미널, 국내선 2터미널, 국제선으로 각각 다르다.

내 경우에는 국내선 2터미널에서 내렸다.

어차피.

셔틀 버스를 탈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


김포에서 도쿄 힐튼 베이까지 왔던 길을.

거꾸로 가는 것이니까.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자.


http://makelism.tistory.com/59



7. 셔틀 버스를 타고 국제선으로 이동하자.

Free Shuttle Bus라고 쓰여진 곳을 찾자.

못 찾겠으면 넓은 공항 헤매지 말고 물어보자.

셔틀버스의 셔만 하면 직원들이 가르쳐준다.


참고.

셔틀 버스라고 무조건 타지말자.

(한 종류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난 아무 생각없이 셔틀 버스를 탔다가.

국내선 1터미널에서 내려.

다시 국제선으로 이동하는.

셔틀 버스를 이용했다.

버스 색깔이 다르니 International이 써있으면 타라.



8. 티켓팅을 하자.

일본 항공의 경우 한국어 상주 직원이 있었다.


참고.

시간이 많이 남는다면.

국제선 터미널 4층에 에도 시대를 재현한 에도 거리를 구경하자.

기내식을 못 기다릴만큼 배가 고프면.

돈까스는 애나 어른이나 잘 먹으니까.

에도 거리의 카츠센이라는 곳에서 먹자.

메뉴판에 한국어가 적혀있고 가격은 비싼편이다

(가격은 20000엔 전후였던 것 같다.)

(밥은 리필이 가능하며 나머지는 추가 요금을 받는다.)



9. 김포 공항 도착.

포켓 와이파이 대여를 했다면 반납하자.

김포에 장기 주차를 했다면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라.


http://makelism.tistory.com/58










비상 상황 대비.

1. 영사콜센터 이용.

어차피 문자로도 오지만 만약을 대비해서 기억하자.

국가별 국제 전화 번호+800-2100-0404

(일본의 경우 국제 전화 번호는 81이다.)

신속 해외 송금 지원 제도는 여행 경비를 분실했을 경우 이용하자.



2. 여권 분실 대비.

여권 사진을 챙기고.

복사본 또는 사진을 자세히 찍어놓자.



3. 수하물 분실.

탑승권과 수하물표를 가지고 수하물 분실 신고소에.

신고를 하고 보상금을 받자.



4.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자.

교통 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시.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을 챙겼을 경우 보상 받을 수 있다.


물건 도난을 당했다면.

여행자 보험에 약관이 있을 경우.

현지에서 경찰에게 도난 신고 증명서를 발급받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5. 자신이 사는 곳의 영문 주소를 기억만 하지말고 적어놓자.



6. 돈.

같이간 일행의 꼬맹이가 흥분하면서 뛰다가.

일본인 커플이랑 부딪히면서 일본인의 아이폰6 플러스의.

액정이 박살이 났다.

일본어, 영어가 안 통해서.

영사콜센터에 전화해봤으나 교과서 같은 말만 반복했다고 하더라.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구글 번역기로.

같이 온 일행인데.

일본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 액정 수리 비용을 알려달라.

(일본에는 애플 스토어가 있다.)

그 비용(잘 기억이 안 나는데 꽤 금액이 컸다.)을 주면 되겠느냐고.

물어본 후 현장에서 현금을 줘서 해결이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리퍼 비용을 말해준 것 같기도 하다.)








도쿄 디즈니 총평.

시작은.

내 가족에게 봉사한다는 마음이었는데.

무딘 나도 많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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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 갔다온 여러 후기를 읽으며.

나도 알차게 루트를 짜고 싶었는데.

계획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당일의 날씨나 가족의 컨디션에 따라.

일정이 다 꼬여버리기 때문에.

난 대략적인 방향만 잡고 디즈니를 다녀왔다.


이름을 외우기 힘들 정도로.

어트랙션, 퍼레이드 및 볼거리가 너무 많아.

루트짜기가 힘들었던 이유도 있었다.




1. 개장 시간 및 공연 조사.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일단 도쿄 디즈니가 어떤 이벤트를 하며.

개장, 폐장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내가 갔을 때는 할로윈 이벤트 기간이라.

할로윈에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http://info.tokyodisneyresort.jp/kr/calendar/201605.html#20160523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개장, 폐장 시간 등 간단한 정보가 들어있다. (아래)



여기서 날짜를 클릭하면.

해당되는 날짜의 공연 정보가 나온다. (아래)




참고1.

난 해당 정보를 PDF로 만들어서.

요일별로 휴대폰에 넣어놨다.


참고2.

입구에서 주는 지도 가이드에도 상세히 나와있다.




2. 랜드냐 씨냐.

디즈니 랜드와 씨 중에.

가족들의 성향에 맞는 부분을 먼저 골랐다.

디즈니 랜드가 더 꼬맹이들한테 맞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 부분에 힘을 주었다.


목금토일을 다녀왔는데.

토, 일의 디즈니의 엄청난 인파를 소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다.

(소문보다 100배는 더 하더라.)

도착 당일 목요일에는 오후 3시는 돼서야 입장을 할 수 있고.

일요일에는 5시 전에는 나와야 해서 다음과 깉이 계획을 잡았다.


목 : 디즈니 씨.

금 : 디즈니 랜드.

토 : 디즈니 랜드와 씨.

일 : 디즈니 랜드와 씨.


참고1.

토요일은 랜드와 씨를 왔다갔다할 예정이었으나.

패스포트 분실로 랜드만 갔다.


참고2.

일요일에는 개장 시간 30분 전에 도착해야만 한다.

토요일보다 약간 많은 정도로 예상하고.

체크 아웃 후.

평일보다 더 늦게 가서 망했다.


일요일 오전 11시 FP 티켓을 뽑는 곳인데 인기있는 어트랙션은 마감이다 (아래)




3. 이동 수단 활용을 최대한 활용하자.

이동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체력을 아끼기위해.

기다려서라도 이동 수단을 활용해야만 한다.


꼬맹이들도 재밌어한다.


옴니버스, 스티머라인, 레일웨이 등등 종류가 많아 헤깔려서.

이동하려는 방향에 보이는 족족 그냥 탔더니 대충 맞아 떨어졌다.


원하는 장소애 도착을 안 했다면.

다른 어트랙션을 즐겼다.




4. 어트랙션을 타자.

인기가 많은 FP는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FP를 중심으로 남는 시간에 나머지 어트랙션을 즐겼다.


4-1. FP 어트랙션 종류.

디즈니 랜드.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고 시크!".

스타투어스 : 더 어드벤처즈 컨티뉴.

스페이스 마운틴.

버즈 라이트이어의 에스트로 블래스터.

스플래시 마운틴.

빅 선더 마운틴.

혼티드 맨션.

푸의 허니 헌트.


디즈니 씨.

센터 오브 디 어스.

해저 2만 마일.

머메이드 라운 시어터.

매직램프 시어터.

인디아나 존스 어드벤처.

레이징 스피리츠.

스톰 라이더.

타워 오브 테러.

토이 스토리 마니아!.


굵은 글씨가 또 타자고 할만큼 꼬맹이들 반응이 좋았던.

FP 어트랙션이다.


토이 스토리 마니아도 탈 수 있었다면.

반응이 좋았을 것 같다.


일반 어트랙션에서도 FP 보다 반응이 좋았던 것들이 많다.


4-2. FP 어트랙션 제외.

FP 어트랙션 중에서.

꼬맹이들과 아내에게 각 놀이 기구의 특성을 설명한 후.

싫어하는 타우 오브 테러, 머메이드 라운 시어터 같은.

몇 가지를 제외했다.


4-3. 당일 FP 선정 후 어트랙션 즐기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즐겼다.


오전.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입장을 했기 때문에.

이미 다른 FP들은 대기시간이 2시간은 우습다.


디즈니 어플을 확인하자.


투머로우랜드에 FP가 가장 많기 때문에 여기부터 시작했다.

대기 시간이 가장 긴 어트랙션의 FP(1)을 뽑고.

나머지 FP 중 대기 시간이 가장 짧은 FP(2)는 기다려서 탔다.


FP(2)를 탄 이후에는 크게 다음과 같은 상황이 생길 경우를 예상하고.

나름 시나리오를 짜서 행동했다.


첫째, 왕복 이동 시간을 계산해서 FP(3)를 뽑았는데 시간이 호텔 휴식 전 이다.

가족의 컨디션을 확인해서 좋아보이면 뽑아서 FP(3)까지 즐기고 FP(4)를 뽑은 후.

휴식을 취한다.


둘째, 왕복 이동 시간을 계산해서 FP(3)를 뽑았는데 시간이 호텔 휴식 후 이다.

무조건 뽑아서 남는 시간은 다른 어트랙션, 퍼레이드, 쇼핑, 식사 후 휴식을 취했다.


셋째, FP(1)을 탈 시간이 되거나, FP(3)를 뽑을 시간이 남았다.

타러가는 길에 대기 시간이 짧은 어트랙션이 보이면 태웠다.




이렇게 오전을 즐긴 후 호텔에서 휴식.


오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폐장 때까지 즐겼다.

(오후에는 운이 좋아야 FP 2개를 뽑을 수 있다.)



참고1.

오전에는 디즈니에 입장을 할 때마다.

FP 2개를 타고 FP 1개는 뽑아놨다.


참고2.

테마별로 꼬맹이들이 관심이 시큰둥한 곳은 제외를 했다.

예를 들어.

디즈니 랜드의 툰타운의 경우.

가젯의 고 코스터만 타고 구경만 하며 지나갔다.

반응이 좋은 투모로우와 판타지 랜드는 서너번은 갔다.


참고3.

3박 4일로 일정을 잡으면.

나처럼 느슨하게 일정을 잡아도 시간이 남아.

꼬맹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의 경우 3번을 탄 것도 있다.


참고4.

스플래시 마운틴을 타고 나오면.

모니터를 보고 사진을 구입할 수 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사진을 찍자. (아래)


참고5.

단점.

일행을 이끄는 인솔자는.

(대부분은 아빠가 되겠다.)

가족들을 챙기고 놀면서도 디즈니 어플로.

대기 시간, 이동 거리, 식사, 컨디션 체크 등의.

계산을 계속하고 있어야만 한다.


참고6.

장점.

일정 계획을 잡고 순서대로 진행하는게 아니라서.

탄력적으로 즐길 수가 있다.




5. 퍼레이드를 즐기자.

퍼레이드도 관람 원칙을 세웠다.


첫째.

오전이나 오후에 하나, 야간에 하나.

하루에 최대 두 개만 보고.

상황에 따라 바꾸자.


둘째.

퍼레이드 이동 루트를 파악.

디즈니 어플로 확인하여.

근처의 식당,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음식 등을.

미리 생각해놓는다.


셋째.

퍼레이드 시작 최소 1시간 전에

컨디션을 파악해서.

배가 고프거나 힘들어하면.

퍼레이드가 보이는 음식점으로.

아니면 음식을 테이크 아웃해서.

길가에 자리를 잡는다.

컨디션이 좋으면.

퍼레이드보다는 어트랙션을 즐기게 한다.


음식점에서 식사하며 찍은 사진이다. (아래)


바닥에 앉아 치킨 먹으면서 봤던 퍼레이드. (아래)

퍼레이드는 휴식과 식사 시간으로 활용했다.



6. 먹자.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까지는.

음식점 및 길거리 음식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운이 좋으면 빨리 먹을 수 있으나 엄청난 대기 시간을 자랑한다.)

그 이외의 시간에 배가 안 고파도.

가족 모두 억지로 먹였고.

때를 놓치면 미리 편의점에서 구입한.

초코같은 간식을 먹었다.


배가 고파서인지.

디즈니 내 음식점에서 시켜먹은.

카레, 볶음밥, 그라땅, 치킨 등등 모두 먹을만했다.

보는 맛도 있었다. (아래)

다들 맛있다고해서 1시간을 기다린 후 먹은.

훈제 터키 다리. (아래)


나는 다 먹었지만 짜고 맛없었다.

(아내는 너무 크다며 기겁하더라.)


디즈니 여행 중 제일 맛없던 것은.

팝콘 웨건에서 샀던 소이 팝콘이다.

아내가 맛없다고 버리려는 걸.

뺐어서 두 개 먹고 바로 버려 사진도 없다.


디즈니 여행 중 제일 먹을만 했던 것은.

JR 마이하마 역 푸드코트에서 먹은 밥이다. (아래)


참고1.

디즈니 내 음수대가 많이 있다.


참고2.

아이스크림은 입으로 눈으로 맛있는게 많았다.




7. 나머지 즐길거리도 많다.

재밌는 복장, 취미를 가진 관람객들이 많고.

청소하는 직원들의 경우 익살스런 표정과 자동차 운전과 같은 퍼모먼스를 보여준다.

먼저 포스팅에서도 설명했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디즈니만의 디테일을 찾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어트랙션과 퍼레이드만큼 재밌는 것이 많으니 주변을 살피며 사진도 많이 찍었다. (아래)

가격은 별로지만 기념품 쇼핑도 재미가 있다고 한다.

(난 걸어다니는 쇼핑을 싫어해서 제일 힘들었다.)







다음에는 한국까지 가는 방법을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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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리조트란?.

디즈니 랜드와 디즈니 씨로 나누어져 있다.

아래 지도를 보면 왜 이름을 랜드와 씨로 지었는지 알 수 있다.

(랜드는 원래있는 이름이지만.)


디즈니 랜드 (아래).




디즈니 씨 (아래).




도쿄 디즈니 지도 다운.


도쿄디즈니랜드.pdf

도쿄디즈니씨.pdf




디즈니 랜드를 갈까? 씨를 갈까?.

검색한 내용으로는.

랜드가 어린 아이들이 더 놀기 좋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다.

애니메이션에서 접하던 캐릭터가 랜드 쪽에 더 많았다.

(디즈니 랜드 툰타운의 경우 우리 꼬맹이들은 보기만 하고 지나갔다.)


지도를 보면.

씨보다는 랜드가 더 아기자기하게 구획이 나뉘어져 있다.

씨의 경우 다리나 물, 지형이 더 거칠어보이는데.

실제로도 그런 편이다.

(난 씨가 더 재밌고 볼거리가 풍성해서 좋았다.)

(우리 꼬맹이들은 랜드를 더 재밌어했다.)


하루만 가야한다면 랜드를 추천한다.




디즈니 어플이 있는데 지도가 필요한가?.

지도는 무조건 필요하다.


동선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디즈니 어플로 해결이 안 된다.


대략적인 방향을 미리 알고 싶어서.

프린트를 해가도 상관은 없지만.

이미 조사를 다 한 뒤에 도착하기 때문에.

그리 유용하지는 않다.


입장권 검사 후 플리즈의 ㅍ만 나와도.

즉시 한국어로 된 크고 선명한 칼라 지도를 준다.

(중국인으로는 안 보이나 보다.)




지도에서 눈여겨 볼 점은?.

지도를 보면 테마별로 색깔이 다르게 표현이 되어있다.

(실제로 지도를 보지 않아도 테마가 바뀌었음을 단번에 알 수가 있다.)


각 테마별을 자세히 보면.

패스트패스, 음식점, 기념품점, 화장실 등이 따로 분류가 되어있다.


이 내용은 어차피 도착을 하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고.

미리 알아두면 편한 내용만 적겠다.



1. 최소 신장 확인 (동행에 어린이가 있을 경우).

어트랙션(놀이기구)이 쓰여진 글씨 옆을 보면 최소 신장이 표시가 되어있다.

미리 체크를 해서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참고1.

키를 체크해주는 캐릭터 복장의 사람도 돌아다니고 있고.

어트랙션 주변에 키를 잴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참고2.

어린이 키를 재고나면.

아래와 같은 손목 띠가 있는데.

어트랙션 입장시 띠를 보여주면.

키를 재지 않는다.





2. 팝콘 왜건.

막상 도착을 하면 팝콘을 구입하는 사람이 꽤 많고.

꼬맹이들도 사달라고 조르는데 염두해야할 부분이 있다.


내 경우.

큰 꼬맹이는 바라던 미니 마우스가 보여서 바로 사줬는데.

팝콘이 소이 맛이라 두 개 먹고 다 버렸다.

작은 꼬맹이는 몬스터 주식회사의 팝콘 케이스를 원했는데.

이미 다른 기념품을 사준 후라 저녁에 사준다고 한 후 넘겼다.

디즈니 관광이 끝날 때까지 만나질 못 했다.


좌측 하단에 보면 팝콘 왜건의 위치가 나와있다.

각 왜건마다 파는 팝콘의 종류, 팝콘 케이스가 다양하니.

관심이 있다면 유심히 봤다가 보이면 바로 사야한다.




3. 흡연 장소

흡연 장소도 담배 모양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경험자로서 흡연 장소는 안 찾는게 몸에 이롭다.

몇 군데 없어서 과장이 아니라 몇 km를 걸어가서.

흡연실에 들어가면.

1m 앞 사람이 연기 때문에 보이질 않는다.

그냥 숨만 쉬다 나와도 핀 것 같다.

인상적인건.

한국의 흡연실처럼 담배재나 쓰레기, 가래침을 바닥에 뱉고 버리는 사람은.

한 명도 보질 못 했다.




디즈니 입장할 때.

1. 준비물.


퍼레이드 관람 계획이 있다면 등산 방석.

군것질 거리와 물. (필수)

보조 가방. (백팩이 좋다.)

보조 배터리.

바람막이. (날씨에 따라 다르나 밤에는 선선하다.)

(비 예보가 있어서 꼬맹이들은 바람막이 대신 우비를 챙겨갔다.)

호텔키, 리조트 라인 티켓, 패트포트.



참고1.

디즈니내에서는 모두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난 안 챙겼지만 불안하면 약간의 현금도 챙겨라.


참고2.

호텔키와 리조트 라인 티켓, 패스포트는.

부부가 따로 챙기는 것이 좋다.

꼬맹이 한 명만 쉬고 싶어해서.

호텔까지 데려갔더니.

다시 돌아와야하는 사태가 생겼다.




2. 입장 시간.

다음 포스팅에서도 적겠지만.

내가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목, 금, 토요일은 계획대로 어트랙션 등등을 즐겼는데.

마지막 일요일에는.

예상보다 몇배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평소와 같이 느긋하게 디즈니 씨로 출발(10시)을 했더니.

거의 모든 FP가 다 끝났다.

(오후 6시 이후에 탈 수 있는 FP는 몇 개 남았다.)

목표가 토이스토리 하나였는데.

4시간을 기다려야해서 못 보고 그냥 왔다.


귀국하는 날이 일요일이라면.

개장 시간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을 한 후.

개장과 동시에 가장 인기있는 FP를 향해.

가족 대표 한 명이 뛰어가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3. 가방 검사.

역에서 나오면 입장권을 내기 전에.

가방 검사를 한다.

(검사 위치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

삼각대, 셀카봉 등의 검사를 하는 듯 싶다.




4. 패스포트 (입장권) 사용법.

표를 넣다가 다시 빼면 된다.

(그냥 앞에 사람 따라하면 된다.)

(어리버리하면 직원이 알아서 해준다.)

다 자유이용권이라 손목에 감고 그런거 없다.





디즈니 내에서.

패스트패스(FP) 사용법.

지도에 보면 FP라고 적힌 어트랙션 근처에 보면.

자동 판매기같이 생긴 것들이 보인다. (아래)




거기에 가서.

1. 패스포트 (입장권)을 넣는다.

2. FP 종이가 나온다.

3. FP 시간에 맞춰서 간다.

4. 직원에게 FP를 보여준다.

  (입장권이 아니라 FP다.)


참고1.

FP줄이 따로 있으니 일반 줄에 서있지 말자.


참고2.


아래에 있는 FP가 먼저 뽑은 FP다.

17시15분부터 18시15분까지 탈 수 있으며.

14시15분 이후에 다른 FP를 뽑을 수 있다.


나중에 뽑은 위에 있는 FP의 경우는.

21시30분부터 22시까지 탈 수 있으며.

16시15분 이후에 다른 FP를 뽑을 수 있다.


다음 포스팅 전략 세우기에서도 쓰겠지만.

나는 14시 15분에 FP(위)를 뽑고.

바로 호텔에 가서 17시 30분까지 쉬다가.

시간에 맞춰서 즐겼다.



참고3.

FP 시간보다 늦어도 태워주는 것 같더라.




사진 촬영 규칙.

가방 검사에서도 적었지만.

삼각대, 셀카봉은 금지다.

어트랙션, 퍼레이드 관람시 플래쉬 촬영 금지다.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

자주 돌아다니니까 억지로 찾아가면서.

찍을 필요는 없다.


다만.

미키, 미니 마우스와 사진을 찍으면.

디즈니의 로또에 당첨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


여행 기간 동안

미키, 미니를 각각 1번 밖에 못 봐서 귀국 후 검색을 해보니.

미키랑 미니는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디즈니 내에서 하나만 존재한다고 한다.

미키, 미니가 보이면 무조건 찍는게 추억을 위해서 좋다.

다만.

줄을 서도 어느 정도 사람이 많아지면 돌려보낸다.

(나도 빨리 줄을 선 편인데도 돌려보내더라.)

(아쉬운대로 배경으로 찍었다.)

한 가정으로 보이면 통제하는 사람이 묶어서.

한 장의 사진만 찍을 수 있게 한다.





디즈니에서 나갈 때.

기념품 구입.

부피가 큰 것이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구입하면.

두고두고 짐이 된다.

나갈 때 사도록 하자.

가격은 많이 비싸다.




재입장.

출구로 나가면서 손등을 내밀면 알아서 스탬프를 찍어준다.

(스탬프 자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재입장할 생각이 없으면 그냥 나가면 된다.)

재입장을 하려면 비누로 손등을 씻지 말아야 한다.


다시 들어올 때도.

입장할 때와 마찬가지로.

가방 검사 및 패스포트가 필요하다.




다음에는.

디즈니를 제대로가 아닌 편하게.

즐기기를 위한 전략 세우기에 대해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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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검색.


많이 해보신 분들이야 알겠지만.

부킹닷컴에 인원수와 날짜를 넣으면.

다양한 형태의 숙소를 검색해준다.


http://www.booking.com/






고려 사항.


난 이동 거리를 중심으로.

고민했다.

(나를 제외하고는 가족 모두 4시간 연속으로 밖에 있으면 짜증지수가 100%로 찬다.)

이동 거리를 최우선으로 두면.

선택은 다음 항목으로 좁혀진다.







디즈니 호텔과 디즈니 오피셜 호텔 특징과 차이.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디즈니와 제휴된 호텔의 목록을 볼 수 있다.

http://www.tokyodisneyresort.jp/kr/hotel/lists/

여기서 두 종류의 호텔에 대해서만 고민했다.


1. 디즈니 호텔


http://www.disneyhotels.jp/korean/tdh/

세 개의 호텔 (앰버서더, 미라코스타, 도쿄디즈니랜드 호텔)이 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개장 시간보다 15분 일찍 들어갈 수 있다.

- 내 가족과는 상관없는 이야기다.

(2) 패스포트 구입시 첫날부터 멀티 패스포트다.

- 내가 구입한 것은 3번째 날부터 멀티패스(랜드와 씨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다.

- 1박 이상을 하려는 나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3) 리조트 라인 자유 이용권을 무료로 준다.

(4) 웰컴센터 이용시 수하물 배달을 해준다.

(5) 디즈니 캐릭터 방이다.

(6) 리조트내 이동이 편하다.

(7) 호텔 내에서 패스포트 구입이 가능하다.

- 표를 구입하려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8) 독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사고 싶은 가방이 있더라.

- 당시에는 별 것 아닌 특전같지만 갔다오니 유니크한 기념품이 탐난다.
 

난 (5), (6) 항목 때문에 2개월 전에 예약을 하려했다.

(사진을 보면 (5)를 평생 애들이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3박 4일 동안 머무를 수 있는 룸은.

1박에 몇백만원짜리 한 개 밖에 없고.

나머지는 오직 1박만 할 수 있는 룸이었다.

1박한 후 이동이 귀찮아서 넘겼다.


하지만.

디즈니를 다녀와서.

1박이라도 묵는게 어땠을까하는 후회가 된다.

1박이라도 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2. 오피셜 호텔 (힐튼 베이 호텔에 대해서만)


(1) 웰컴센터 이용시 수하물 배달을 해준다.

(2) 디즈니 캐릭터는 아니지만 애들 방처럼 꾸며놨다.

(3) 리조트내 이동이 편하다.

(4) 호텔 내에서 패스포트 구입이 가능하다.

- 표를 구입하려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5) 독점 상품은 없지만 디즈니 기념품 판매점이 있다.

(6) 24시간 편의점이 있다.

- 다른 블로그에서 본 글에는 힐튼에만 있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 정말, 아주, 많이. 편하다.







디즈니 호텔과 디즈니 오피셜 호텔 장점.


디즈니 호텔과 디즈니 오피셜 호텔의 최대 강점은.

언제든 호텔에서 쉴 수 있는.

접근성이다.

(이건 동행하는 이들의 성향에 따라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개장 시간에 입구에서 기다리고.

폐장 시간에 나올 계획이라면.

가성비는 좋지 않다.



다음에 있는 내 경우와 비슷하다면.

이 두 호텔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보기 바란다.


텅비어있는 호텔 조식 뷔페에서.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준비한 후.

천천히 나간다.

리조트 라인에는 몇몇 사람만 보이고.

디즈니 랜드 (씨) 입구에서 기다릴 필요도 없이 입장.

패스트패스(FP) 한장 뽑고.

도쿄 디즈니 어플을 확인 후.

이동 및 대기 시간을 고려해서 다른.

놀이기구(어트랙션) 몇 개 기다리며 타다가.

아까 뽑은 FP어트랙션 타고 먹고 하다보면 오후 2시가 넘어있다.

(운 좋으면 FP를 한 장 더 뽑을 수 있다.)

다음 FP를 뽑아보니 저녁 7시~9시 사이에 잡혀있네.

애들과 와이프 얼굴 체크해봐서.

터지기 직전이면 바로 호텔로.

양호하면 1시간 정도 더 놀다가 호텔에 간다.

(나가는 시간만 보통 1시간 걸린다고 생각해라.)

(기념품점이 입구에 집중적으로 배치가 되어서 손에 뭐 들려줘야 빨리 나간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암막 커튼을 치면.

다들 바로 잠든다.

일어나서 저녁먹고 FP 및 다른 어트랙션을 탄 후.

폐장 때까지 논다.


자는 시간이 아깝지만.

이건 가족(일행)의 성향, 체력에 따라 다르니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놀아도 디즈니 리조트의 90퍼센트 이상은 즐겼으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도쿄 힐튼 베이 호텔.


1. 방 상태.


침구 및 청소 상태 다른 호텔과 동일하다.


사진상으로 침대가 작아보여서 걱정했는데.

키가 184인 나도 문제없다. (아래)



미스트 유리. (아래)

낮잠 잘 때 유용했다.



뷰는 그냥 그랬다. (아래)

디즈니가 보였으면 더 좋았을껄.



한번도 켜보지 않은 티비. (아래)




수학 여행 때 보던 디스펜서. (아래)

한참을 쳐다봤다.



어메너티. (아래)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던 냉장고. (아래)




돌리면 소리가 나며 크로바에 불 들어오는 단순한 작동을 한다.

꼬맹이들이 백만번은 넘게 돌렸을 열쇠. (아래)



그냥 거울이라고 생각했는데.

꼬맹이들이 버튼을 누르니 마녀 얼굴이 나온다. (아래)





2. 조식 (스퀘어)


주관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내용인만큼 참고만 해라.


가족 여행에서 내가 제일 중요시하는 부분이 조식이다.

전날에 즐겼던 느낌과 당일의 계획, 주의사항을 얘기하며.

오랜시간 엄청나게 많이 먹이고 먹는다.

다른 글에서 보면 조식이 좋다는 평가가 많아.

6개의 오피셜 호텔 중.

힐튼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


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해서.

3박 4일간 뷔페를 이용하며 느낀 점은.

커피가 참 맛없다.

베이컨 좀 더 바싹 익히지.

하는 불만...


이것저것 잘 먹는 내게도 먹을 것이 별로 없다.

꼬맹이들과 나는 빵, 카레, 샐러드만 먹었던 것 같다.

맛이 없어서인지 애들이 식사를 금방 끝내서 둘째 날부터는.

책을 챙겨갔다.


만약 다음에 다시 온다면.

도착 다음 날에만 이용하고.

1층에 있는 편의점, 제과점에서.

사먹는게 좋을 것 같다.


참고.

들어가는 입구가 두 군데인데.

한쪽은 골드등급만 이용 가능한 HHonor줄이다.



3. 편의점.


먹을게 많다.

맛도 있다.

냉동 식품은 젓가락과 함께 바로 데워준다.

무엇보다 저렴하다.


참고.

폐장 시간까지 즐기다가 호텔에 도착하면.

편의점에 사람이 꽤 많다.

물건을 사고 나름 뒤에 사람 배려한다고.

앞사람 뒤에 바짝 붙어서 기다리는데.

편의점 직원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

알고보니.

한줄서기를 해야한다.

개념없이 긴 줄 제일 앞에 새치기를 한 못난 한국인이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을 연발하며 뒤로 가야했다.



4. 기타.


기념품점.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이 있다.

디즈니 호텔처럼 독점 상품이 없고.

디즈니 내에서 파는 물건과 동일해서.

별로 볼 건 없다.



로비의 놀이방.


체크인이나 애들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로비 앞에 작은 놀이방이 있다.



호텔 내 이동.


호텍 구조가 양옆으로 되어 있고.

엘레베이터도 양쪽에 있으니.

시간 아깝게 돌아가지말고 가까운 쪽을 이용해라.



무선 인터넷.


골등 등급은 와이파이가 무료다.

하루에 1000엔씩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흡연.


나는 흡연을 하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 전에.

이 부분에 대해 체크를 하고 준비를 해간다.

그런데 웹상에 흡연실 정보가 없어서 적는다.

힐튼 내에서 흡연은.

편의점 옆에 흡연실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밖의 주차장에서 피지말자.

그런 분위기 아니다.



투숙객 응대.


입장권 분실, 리무진 예약, 짐을 맡길 때의 응대 등 일처리가 깔끔하다.

큰 꼬맹이가 교정기를 잃어버려서.

방에 메모를 해놨는데 못 찾겠다고 답변이 왔다가.

결국 찾았다.

(처음에는 교정기 잃어버린게 무슨 큰일이라고 한국가서 새로 하자고 했는데.)

(아내에게 가격을 듣고 필사적으로 찾게되더라.)




 다음에는 디즈니 입장 및 이용에 대해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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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리조트 내 이동과 호텔과의 이동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다.

 



디즈니 리조트 내 이동


모노레일인 디즈니 리조트 라인을 이용한다.


1. 디즈니 리조트 라인 티켓 가격


 


어른 1명이 티켓을 구입하면 미취학 아동 2명까지는 무료다.

(난 이걸 모르고 구입했다.)

1세 미만은 무료다.


난 4일 자유승차권으로 구입했다.


2. (게이트웨이 스테이션) 입구에서 디즈니 리조트 라인 티켓 구입.


 

노란색 English 버튼을 누르면 영어로 나온다.

인원수를 넣고 결제를 하면.

리조트 라인 티켓이 나온다.


 


3. 입구와 출구가 다르니 입구로 가자.

지하철과 똑같이 티켓을 투입구에 넣고 입장 후 다시 수거하면 된다.


4. 기다리자.


 

리무진 버스에서 내리는 즉시 디즈니 관광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볼거리도 많고.

재밌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인형으로 가방뿐 아니라.

유모차까지 도배한 사람까지.

자주 본다.

우린 패키지 여행이 아니니.

느긋하게 즐기며 기다리자.



잘 안 보이지만 오른쪽 상단에 리조트 라인이 도착할 때까지의 시간이 보인다. (위)



5. 타자.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디즈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밖에서 보면 리조트 라인의 디즈니 캐릭터가 보인다. (아래)





제일 앞에 타면 애들이 더 신나한다. (아래)

(기회는 많으니 조바심 내지말자. 과장해서 10번은 앞에 탄 것 같다.)

(자신의 아이만을 위해서 어린이들이 있는데도 앞에 가라고 밀어넣지 말자.)

(특히 남의 나라에서.)





제일 뒤에 타면 직원이 반갑게 인사도 해준다. (아래)


 



여기도 미키.





저기도 미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리조트 라인의 밑을 보면.

리조트 라인이 지나갈 때.

디즈니 캐릭터 인형과 직원들이 손을 흔들어준다.


애들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며 점점 밖에 나온 비글처럼 뛴다.

그래서 나중에는 사고를 쳤다.




6. 원하는 곳에서 내리자.

6-1. 디즈니 리조트 라인 노선



 

현재 포스팅 순서대로라면.

우리는 리조트 게이트 웨이 스테이션에 있다.

배차 간격은 내가 본 것은 3~6분이다.

(상당히 빨리 오니까 놓칠 것 같다고 뛰지마라. 어차피 관리하는 사람들이 못 타게 막는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4~13분 간격이란다.)

첫날은 디스니씨를 갔기 때문에.

리조트 게이트웨이 -> 도쿄 디즈니랜드 -> 베이사이드 -> 도쿄디즈니씨에서 내렸다.



6-2. 나갈 때도 들어올 때와 똑같이 티켓을 넣어야 한다.




















오피셜 호텔과 베이사이드 역과의 이동


리조트 크루저라는 버스를 이용한다.

바로 눈앞에 호텔이 보인다고 걷지말자.

우린 행군을 해야하는 사람들이니 체력을 아끼자.


오피셜 호텔을 숙소로 잡았다면.

모든 이동의 중심은 베이사이드 스테이션이다.

여기서 타는 리조트 크루저도.

디즈니 리조트 라인처럼 타는 동안에도 소소한 재미가 있다.


1. 베이사이드 스테이션에서 내린다.


2. 1층 내려간 후 힐튼 토쿄 베이 리조트 크루저가 오는 3번 정거장으로 간다.


 

각 정거장의 숫자에 호텔 이름이 써 있다.

없어도 기다리면 금방 온다. (3분을 넘기지 않았다.)

사진을 기울여서 찍은 것이 아니다.

(모든 일본 차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공항 리무진과 리조크 크루저 모두 정차시 왼쪽으로 기울어져서.)

(타기 편하게 되어있다.)

브레이크 등까지 미키라며 다들 좋아하더라.



3. 리조트 크루저 도착.



 

앞에 각 호텔의 이름이 써 있다.

지붕의 장식물 조차도 디즈니 캐릭터다.

(참고로 운전 기사 아저씨의 복장과 똑같다.)


4. 리조트 크루저를 타는 동안에도 즐기자.








디즈니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이런 섬세함이다.

모든 디테일이 미키 마우스다.

크루저 안에서 나오는 방송도 캐릭터의 익살스런 목소리다.

(다른 일본인은 들으면서 웃던데 난 왜 웃는지 아직도 모른다.)




5. 이미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호텔 도착 후 바로 룸으로 가자.

웰컴 센터에서 보낸 짐이 5시가 넘었다면 방에 있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호텔에서 디즈니 리조트를 갈 때는

리조트 크루저를 타고 베이사이드 역으로 간 후 리조트 라인 탑승.

디즈니 리조트에서 호텔로 갈 때는.

역순으로 하면 된다.












공항 리무진에서 잘못 내렸을 경우.


앞에서 빠진 이야기가 있다.

혹시 나와 같은 상황이 있을지 모르니 아래 내용을 잘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싶어서 적는다.


검색을 할 때.

리무진 티켓을 끊을 때 디즈니랜드로 목적지를 정하면.

마이하마 역 앞에서 내려준다고 하는 글을 봤다.

하지만.

리무진이 디즈니랜드 스테이션에 도착한 후 갑자기 방향을 반대로 돌려.

디즈니씨 스테이션으로 가더라.

기다리면 돌아서 마이하마 쪽으로 갈 것 같았으나.

(버스 기사님께서 영어를 못 하시는 분이셔서 맵을 키고 화면을 봤다.)

모험을 하기 싫어.

우린 디스니씨 스테이션에서 내렸다.


처음에는 게이트웨이 스테이션의 웰컴 센터까지 걸어가려고 했다.

(도보로 검색하니 1km가 넘는 거리)

많은 짐과 아이들 때문에.

어떻게 걸어가나 고민을 했으나.

출발 전에 공부해놨던 리조트 라인이 생각나서.

편하게 웰컴 센터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걸어갔다면 체력때문에 당일 디즈니 관람은 힘들어서 못 했을 듯 싶다.)


만약.

리무진 버스에서 내린 장소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면.

리조트 라인을 이용하면 된다.

리무진 버스 안에서 나처럼 휴대폰에 집중하지말고.

푹 쉬어라.

버스 방송에서 디즈니 어쩌고할 때 내리면 리조트 라인을 통해.

다 갈 수 있다.


다음에는 숙소 결정에 대해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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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게이트 웨이 스테이션에 도착했을 것이다.

이제 체크인을 하며 패스포트(입장권)를 구입할 차례다. 


1. 웰컴 센터를 찾자.

 

디즈니랜드에서 내린 후 마이하마 역을 등지고 왼쪽을 보면.

동그란 건물이 웰컴 센터다.

(꽤 넓으니 바로 못 찾겠으면 고민하지 말고 물어보거나 스마트폰 지도를 이용해라.)





2. 짐을 가볍게 하자.

웰컴 센터에 들어가기 전에.

체크인 후 우린 바로 디즈니에 들어갈 예정이니.

가방에 무거운 짐이 있다면 이때 캐리어에 전부 넣어버리자.

나중에 다시 적겠지만 삼각대, 셀카봉은 사용할 수 없으니 가방에 넣어라.


3, 4. 먹을 것 찾자. 

예약자만 체크인을 하러 들어가고 일행에게는.

웰컴 센터 주변을 구경하며

1층에 저렴한 푸드코트가 있으니 음식을 시켜놓으라고 하자.

(시간 절약과 웰컴 센터에 애들까지 데리고 가면 산만할 것이다.)

(TGI 등 먹거리가 각 층마다 많은데 1층이 제일 저렴하고 무엇보다 빠르다.)

(푸드코트 앞에 마켓이 있으니 먹고 나서는 애들 간식이랑 물을 사가자.)

(디즈니 들어가서 먹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 시간이면 기본 1~2시간은 기다리며 시간을 버린다.)




3, 4. 웰컴 센터에 들어가서 체크인. 

(1) 현금, 신용카드, 여권, 캐리어를 가지고.

    (1번 준비물 항목 참고하기 바란다. http://makelism.tistory.com/57 )

(2) 웰컴 센터 지하 1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자.

     (1층은 디즈니랜드 호텔이다.)

(3) 지하 1층에서 자기가 예약한 오피셜 호텔을 찾아가자.

    (난 힐튼 도쿄 베이였다. 영어로 쓰여있으니 일본어 걱정하지 말자.)


체크인을 할 때 캐리어나 기타 짐은 공항의 수하물 시스템처럼 처리가 되어.

호텔 룸에 오후 5시 이후에 갖다 놓는다.



5. 패스포트 구입.



- 패스포트는 입장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구입하는 방법은 편의점, 온라인 등등이 있으나 오피셜 호텔을 선택했다면 이게 최선이다.

- 체크인 한 후 바로 구입할 수 있다.

- 준비물에 적었듯 현금만 받는다.

- 오피셜 호텔에서 구입할 경우 디즈니 내 사람이 많아 입장 제한이 걸려도.

  입장이 보장된다고 한다.

- 1일째, 2일째 어디를 갈 것인지 미리 결정해서 말해줘라.

  (준비물에 써놨던 것처럼 패스포트 뒷면에 적혀있다.)



- 5인 가족의 경우 호텔 예약을 6세 이하가 있어 4인으로 했어도 확인 후 5장 구입을 할 수 있다.




6. 밥 먹고 리조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 입구로 가자.

입구와 출구의 층이 다르다.

3층이 출구, 2층이 입구였던 것 같다.

처음에 가보면 규모가 커서 찾기 힘드니 물어보는 게 제일 빠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디즈니 리조트 내, 호텔과의 이동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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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온 곳은 하네다 국제선이다.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1. 국내선으로 이동하기 위해 Free Shuttle Bus To Domestic Terminals

   표지판을 찾자.

- 크게 나와있으니 애써 찾을 필요 없다.

- 이동은 안 해도 상관없지만 국제선에서 출발하는 리무진 배차 간격이 너무 길다.

-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이동하자.

- 국내선 방면 무료 셔틀 버스라고 쓰여있는 표지판도 있다.


2. 표지판을 따라가다 보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이동하라고 한다.

- 안 타도 가능하니까 엘레베이터만을 고집하지 말자.


3. 셔틀버스 탑승 (무료)

- 한 노선의 버스만 있으니 오면 고민하지 말고 그냥 타라.


4.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

- 버스는 국제선, 국내선 2터미널, 국내선 1터미널 순서로 간다.

- 타자마자 바로 내리면 국내선 2터미널이며 아래 사진과 같은 표지판이 줄지어 있을 것이다.


5. 6번 승강장으로 이동하자.

 

- 승강장 앞의 벽에 자동 발권기가 있다. (언어를 영어로 바꿀 수 있다.)

 

- 목적지를 정확하게 선택해라.

(JR 마이하마 역에 있는 웰컴 센터에서 체크인을 하려면 디즈니랜드를 목적지로 해라.)

(직접 힐튼이나 기타 오피셜 호텔에 체크인을 하려면 호텔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 편도 성인 : 830엔, 소인 420엔

- 인원수에 맞춰 가장 빠른 시간으로 구입하면 된다.

 

- 내 경우는 30분 정도가 남아서 터미널 안에 들어가서 애들과 구경을 했다.

- 지정 좌석이 아니니 15분 전부터는 서서 기다리면 된다.

(좌석이 부족할 경우 좌우 좌석 사이에 접혀진 의자를 펴서 앉더라. 딱 봐도 불편해 보인다.)


- 기다리고 있으면 직원이 와서 어디로 이동할 것이냐고 물어본 후

  수하물에 행선지와 번호를 표시한 태그를 붙인 후 캐리어를 가지고 가며 번호가 적힌 표를 준다.


 

- 리무진 안에 화장실이 있으니 참고해라.

- 도착까지는 길이 밀려서 약 45분 정도 걸렸다.



6. 도착

- 수하물 번호가 적힌 Baggage Check를 주면 캐리어를 꺼내준다.




다음은 리무진 버스 스케줄이니 일정에 맞춰 참고하면 된다.

 


시간 밑의 영어는 버스 회사를 나타내는 기호니 신경 안 써도 된다.

원노트에 있는 것을 옮기니 픽셀이 깨진다.

시간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해라.

(먼저 블로그에서 옮겼더니 픽셀이 깨진다.)


https://www.limousinebus.co.jp/kr/


다음 포스팅에서는 체크인 및 패스포트에 대해서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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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서는 출발이 너무 늦고 도착이 빨랐다.

내가 원하는 날짜에.

3박 4일을 꽉 차게 놀고 싶었기에.

출발 날 김포에서 오전 8시에 출발

도착 날 하네다에서 오후 10시에 도착하는 일본 항공을 이용했다.

(디즈니 리조트가 나리타 공항보다는 하네다 공항이 더 가깝다고 한다.)



1. 주차

시간에 맞는 리무진이 없어서 김포 공항에 장기 주차를 했는데.

귀국 후.

3박 4일 기준 55000원의 주차료를 자동 정산기를 이용했다.

(24시간 기준 평일 10000원, 주말 15000원이다.)

(장애인 차량이 아니라면 자동 정산기를 이용하는 게 편하다.)

국제선 주차장 표지판이 쉽게 보이니 따라가서 주차하면 된다.




2. 일본 항공의 수하물 기준

기내 반입 수하물 무료 기준

- 1인당 1

- 쇼핑백 종이백 1 + 수하물 = 10kg 이하

- W55cm X H40cm X D25cm 이하이면서 변의 합이 115cm 이하

수탁 수하물 무료 기준

- 1인당 2

- 23kg 이하

- 가로+세로+높이가 203cm 이하




3. 일본 항공 

다른 항공과 비슷하다.

일본에서 돌아올 때 티켓팅을 할 때도 한국어 가능 직원이 상주해있다.

기내식은 편식의 최고봉인 아내와 애들 모두 잘 먹어서 왕복 식사는 건너뛸 수 있었다.

애들이 볼만한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도 잘(?) 구비되어 있다.

(인사이드 아웃 한 개뿐이었다.)

작은 녀석은 기내에서 받은 일본 항공 비행기 장난감을 가지고 20분 정도는 즐겼다.




4. 기내 

4-1. 출입국 신고서 작성

- 가족 모두 작성해야 한다.

- 입국 심사관에게 질문 받기 싫다면 빈칸이 없도록 해라.


앞면

한자

한자 이름 : 한자가 없는 한글 이름은 "가타가나" 작성

다음 사이트에서 쉽게 알 수 있다.

http://ltool.net/korean_hangul_names_to_katakana_and_hiragana_in_korean.php

영문 , 이름 : 여권과 당연히 동일하게

국적 : SOUTH KOREA

생년월일 : 여권과 동일

성별 : , 체크

현주소 : 영문, 네이버에 영문 주소 변환이라고 검색 후 적어 넣으면 된다.

직업 

: 자영업 Self-employ, 주부 Housewife, 회사원 Office worker, 학생 Student

여권번호

항공기 편명 : 항공권을 보고 오른쪽 : 일본 입국 시, 왼쪽 : 일본 출국 시 편명을 써라.

도항목적 : 관광

일본 체재 예정 기간 : 4 Days

일본의 연락처 : 숙소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으면 된다.


뒷면

간단하다. 

1, 2, 3번 항목은 No라고 체크하자. 4 소유 금액 쓰면 된다.

여권과 동일 서명 (아이들의 경우는 보호자가 서명하면 된다.)




4-2. 세관신고서 작성

- 가족당 대표가 쓰면 된다.

- 담배는 성인당 1보루까지는 기입할 필요가 없다.

출입국 신고서를 보고 쓰면 된다.

다만 동반 가족의 인원수를 적을 때 본인은 제외하고 써라.

(앞사람한테 인원수가 안 맞아서 물어보는 것 같더라.)

일반적인 관광객이라면.

A면 : 1, 2, 3은 모두 아니오로 체크가 되어서 B면에 기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5. 입국 심사대로 이동

- 한국어로 친절하게 잘 나와있다.

- 외국인용으로 가면 된다.

- 빨리 가면 갈수록 좋다.

- 아이들이 화장실을 찾는다면 이동하는 곳마다 화장실이 많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세관 통과시까지는 사진 촬영이 원칙적으로 금지라는 것은 알고는 있어라. 

  (난 그냥 찍는다.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었다.)




6. 입국 심사대

- 여권, 출입국 신고서 제출한다.

  (출국하면서 여권 케이스를 벗겼을 텐데도 다시 해놓은 사람도 있더라.)

  (여권 케이스 벗겨놔라)

- 어른은 양손 검지 손가락을 올려놓고 카메라를 보면 된다.

  (사진과 같이 화면에 설명이 잘 나오니 따라 하면 된다.)

  (안경 쓴 사람의 경우 여권 사진과 차이가 크면 벗으라고 하는 것 같다.) 

- 질문은 하나도 안 하고 바로 넘어갔다.

- 통역이 필요하면 통역사 오니까 걱정하지 마라.

  (개인적으로 통역사가 필요한 상황이 궁금하긴 하다.)

- 위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니 심사관 앞에서 대놓고 사진 찍지 마라.

  (이렇게 하면 통역사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 




7. 수하물 수거 후 세관 통과

- 구입한 고가의 물건이 없다면 녹색문으로 가면 된다.

- 세관신고서 제출하면 끝.

- 가방 열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당황하지 마라.




다음 포스팅에서는 하네다 공항에서 디즈니 리조트로의 이동을 포스팅하겠다.


Posted by Makelism
TAG 여행

2015년10월에 작성한 글이다.


사이판을 다녀온 후.

자유여행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래서.

아내와 둘만을 위한 일본 자유 여행을 계획했다.

료칸에서 묵으며.

사케에. 온천에. 쇼핑에.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았는데.

꼬맹이들이 난리를 쳐서.

4명으로 인원이 늘었다.



 

친한 가족이.

우리집에 놀러 왔다가.

위의 원노트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난 어딜 가든 뭐를 하든 메모를 한다.)

즉시.

도쿄 디즈니 여행에 동참하기로 결정을 했다.

....

9명으로 인원이 늘었다.


애들이 많은 만큼.

사케, 온천, 쇼핑, 시내 구경 등은 포기를 했다.

너네 죽을 때까지 디즈니를 기억할 만큼 놀아봐라라는 심정으로.

3박 4일간의 디즈니 여행을 갔다 왔다.




일본은 처음이라.

틀린 것이 있을지도 모르니 참고만 하도록 했으면 한다.

다음 일본 여행 때 바뀌는 점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다.



난 일본어를 하나도 모른다.

하지만.

청소하시는 분, 리무진 짐을 날라주시는 분들을 포함한 대부분이.

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하셔서 의사소통에 큰 문제는 없었다.

(같이 간 집 아이가 부딪쳐서 상대 일본인의 아이폰6 플러스 액정이 깨졌을 때 빼고)

(일본인 특유의 발음이 섞여있지만 어느 정도 예측하며 들으면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다.)

(나도 한국인 특유의 발음이 섞여있는지 상대방 또한 예측하며 듣는 것 같더라.ㅎㅎ)



준비물


어차피 일반적인 준비물 목록은 다들 가지고 있을 테니.

체크해야 할 부분만 적겠다.



1. 캐리어의 크기


난 3박 4일 동안 거의 디즈니 리조트에서만 있어서.

기념품 이외에는 거의 쇼핑을 하지 않았다.

기념품을 안 사겠다면 필요 없겠지만.

아마 지키지 못 할 것이다.

기념품점에 들어가는 즉시.

애들과 아내의 눈빛이 반짝이는 게 보인다.

3박 4일 동안 하루에 두 번씩 들어갔다 나오면.

손에는 디즈니 봉지가 늘 들려있었다.

기념품 자체의 부피도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캐리어에 짐을 챙길 때 공간을 여유 있게 해놔라.

난 혹시 수납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기내용으로 쓸 가방을.

따로 캐리어에 넣어갔다.



2. 도쿄 디즈니 리조트 어플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미리 조작법을 익혀놔라.

어트랙션 (놀이기구) 대기시간, 식당, 기념품점의 위치 등이 나온다.

스케줄을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는 강력한 어플이다.

(IOS, 안드로이드 모두 있다.)



3. 손발톱 자르기


군대를 다녀온 사람은 알 것이다.

발톱이 긴 상태에서 행군을 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이동거리가 상당하다.

신발이 아무리 편해도 발톱이 길면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아래는 건강앱에 나온 일마다 이동한 기록이다.

사진의 동그라미 친 부분이 디즈니 여행 기간 동안의 km 이다.

(행군이란 단어를 선택한 이유다.)



 

나중에 따로 적겠지만.

저 이동거리의 2km~3km 정도는 아마도 흡연실을 찾아간 거리라 예상된다.

만약.

본인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라면.

아주 아주 많이 괴로울 것이다.

난 스누스를 챙겨가서 참을만했다. 



4. 신용카드


비자, 마스터, 아멕스 등등 모두 챙겨라.


호텔 체크인시 카드를 오픈해 놓을 때.

마스터를 줬다.

안 된다고 한다.


일본에서 발급한 마스터를 제외하고는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기에 당황하지 않고.

바로 비자를 줬다.

안 된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마지막.

아멕스를 줬다.

성공.


다른 사람들은 비자로도 되는 것 같던데...

이유는 나도 모른다.


참고로.

다른 곳에서는 마스터 카드로 결제가 다 되었다.

호텔 오픈만 안 되었을 뿐.



5. 여유있는 현금


3박 4일간의 일정 동안.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카드를 쓰는 일본인을 한 명도 못 봤다.

(같이 간 일행은 봤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못 봤다.)

"내" 시야에서는 모두 다 현금으로 결제를 하더라.


어쨌든.

디즈니 리조트 내에서는 신용카드를 쓰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먹을 것, 입을 것, 놀 것, 모두 신용카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웰컴 센터에서 4데이 패스포트(여권이 아니라 입장권)를 살 때 현금.

공항 리무진 현금.

리조트 라인 살 때 현금이.

필요하다.

(리조트 라인 구입 시 카드 투입구가 있었지만 안 먹어서 현금으로 했다.)


4인 가족, 3박 4일 기준으로 15만엔 정도는 필요한 것 같다.

(한국에 도착해보니 5만~6만엔 정도 남았다.)




6. 네임카드


만약 미성년자를 데리고 다닌다면.

호텔 이름, 전화번호, 호텔 예약자 이름, 아이 이름을 영문으로.

적어놔서 아이 주머니에 넣어줘라.

(난 두꺼운 종이에 내용을 프린트한 후 주머니에 넣어줬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무시무시하게 많다.

특히 야간에.

아이 손을 놓고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리는 순간.

못 찾는다.


난 아이에게.

엄마아빠를 잃어버렸을 경우.

세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절대로 이동하지 말고 그 자리에 서 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찾을 수 있다.

둘째, 누군가 도와주려 한다면 그 자리에서 네임카드를 보여줘라.

셋째, 엄마아빠가 손을 놓으면 옷이라도 잡고 있어라.



7. 보조 배터리


여기까지 와서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는 사람은 없지만.

디즈니 어플을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가 부족할 것이다.




8. 등산방석


퍼레이드를 보기 좋은 위치는.

1시간 전부터 사람들이 자리를 잡는다.

돗자리나 등산방석이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

하지만.

나는 챙겨가서 호텔에 놓고 다녔다.




9. 보조 가방



패스포트(입장권)를 온라인에서 예약, 구입하면 위의 캐릭터 입장권이 안 나온다. (위)

(물론 수수료를 주고 현장에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나야 상관없지만.

애들에게 물어보니 무조건 캐릭터 패스포트여야 한다고 우겨서 구입을 했다.



 

4데이 패스포트의 뒷면이다. (위)

왼쪽 하단의 패스포트가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한 장을 분실했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재발급은 불가하다고 한다.

호텔 로비에서 잃어버렸을까봐 분실물 보관소로 문의까지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다.

20800엔(0 하나만 더 붙이면 원화가 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즉 208000원) 짜리.

4데이 패스포트를 잃어버린 후.

12400엔을 주고 2데이 패스포트를 또 구입했다.

이런 금전적 손실에다가.

나중에 패스포트 설명에서 자세히 쓰겠지만.

4데이 패스포트의 장점인 3, 4일 째에 랜드와 씨를 오갈 수 없게 된 것이다.


 

디즈니를 오갈 수 있는.

디즈니 리조트 라인 티켓이다. (위)

(선택이지만 필수다.)



 

패스트 패스 티켓이다. (위)




룸 키. (위)

(해피 매직 룸이라고 하던데 애들이 보기 좋게 꾸며놓은 방이다.)



위의 사진과 같은 것들은.

 

가방에 "분산 배치"해서 넣어놔라.


우리집 식구들은 귀중품이나 표를 나에게 모두 주는 습관이 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사람의 집도 그렇다면.

보조 가방을 하나 구입을 해서 끝까지 사용해라.

난 구입하고 가방의 지퍼 때문에 귀찮아서.

바지 주머니에 넣다가 결국 패스포트 분실 사고를 내고 말았다.


바지 주머니에 넣을 경우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1. 패스트 패스 끊을 때마다 꺼내기 귀찮다고 패스포트를 주머니에 넣는다.

   (생각은 있어서 패스트 패스와 패스포트를 예쁘게 겹쳐서)

2. 그 주머니에 다른 무언가 휴대폰이나 라이터나 뭐가 되었든 넣는다.

3. 그 무언가를 빼다가 위의 사진에 나온 것 중 하나를 떨어뜨린다.




10. 디즈니 책, 영화 시청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디즈니와 픽사에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보여줘야만 한다.

디즈니 리조트 안의 어트랙션 (놀이기구), 그림, 장식 등은 모두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일본어로 설명, 농담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만 안 웃는 경우도 있었다.

(1~2개 정도가 그랬었다.)

그러므로.

아이나 어른이 더 즐겁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등장인물, 내용은 알고 있어야 한다.


우리 애들은 픽사가 아닌 디즈니 영화와 캐릭터에는 관심이 없어서.

억지로 옆에 앉혀서 읽히고 보여주다시피 했다.


디즈니에 대한.

이런 시큰둥한 반응은.

둘째 날 디즈니 랜드에 들어섰을 때.

아래 사진의 신데렐라 성을 보자마자.

열광으로 바뀌었다.

 



밑이 비오는 날 낮에 직접 찍은 신데렐라 성 사진이다.

밤에 폭죽까지 펑펑 터지면.

위의 디즈니 로고와 100% 씽크로율을 가진다.

(깃발의 위치까지 똑같다.)

이 성을 본 우리 애들은.

"와아~ 디즈니 영화에 처음 나오는 성이랑 똑같네."라며.

감탄을 하더라.


그 이후에는 자신이 봤던 책, 영화 속의 내용을.

나에게 설명해주며 재밌게 즐기더라.




11. 데이터 로밍 또는 포켓 와이파이


일행이 있을 경우 연락하는 방법은.

페이스 오디오 또는 보이스 톡을 사용하면.

아주 편하다.

또한.

디즈니 어플 사용할 때도 데이터가 필요하다.

내 경우 포켓 와이파이가 말썽이라 많이 고생했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았다.


참고.

사진과 같은 용량이 큰 파일을 클라우드하고 있다면.

꺼놔야한다.

우리 가족의 모든 사진기와 스마트폰은.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 사진을 찍는 즉시.

집에 있는 NAS로 전송이 된다.

예전 여행에서 현지 도착 후 2시간만에.

데이터 제한에 걸려서 난감했었다.


다음 포스팅에는 하네다 공항까지의 내용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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