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3. 10:04ㆍ전자제품
결선 및 테스트.
전선을 잘라.
실제 환경에 설치할 수 있도록.
결선, 납땜하고 싶었는데. (아래)
나는 못하겠더라.
브레드보드를 사용하면.
깔끔하지만 부피가 커지는 것이 싫어.
절연 테이프로 마감(?) 후. (아래)
보조배터리로 전원을 공급해. (아래)
온습도, UVB 변화량이.
ESP8266에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최종 목적지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 홈킷(HomeKit) 세팅에 들어갔다.
며칠 혼자 용쓰다가.
블로거 신짱님(링크)의 아바타가 되어.
쉽게 마무리했지만.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해서 그런지.
아무것도 몰라.
나중을 위해 정리한다.
세팅 (1/4) - ESP8266 설정.
'ESP8266 - Controllers'로 이동해서. (아래)
'Edit' 클릭.
'Protocol'에서. (아래)
'Generic HTTP' 선택. (아래)
공유기 또는 IDE에서 확인한.
스마트싱스 허브의 IP는. (아래)
Controller IP에.
Controller Port는 39500.
Controller Publish는 demo.php?name=&{"%vname1%":%val1%,"%vname2%":%val2%}&.
Enabled까지 체크 후. (아래)
Submit.
'ESP8266 - Devices'에 있는 모든 장치에.
'Send to Controller' 체크 후. (아래)
(이전 포스트에도 언급했지만, 세팅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Interval은 10초 정도로 짧게 잡아라.)
Submit을 누르면.
끝. (아래)
세팅 (2/4) - 스마트싱스 설정.
IDE에서.
온습도, UVB DTH 설치 후. (아래)
'ESP8266 - Main - More info'의. (아래)
'Network - STA MAC' 주소를. (아래)
콜론(:)을 제외하고.
Device Network ID에 입력해서. (아래)
생성하면. (아래)
UVB, 온도, 습도 데이터를.
설정 Interval에 따라 가져온다. (아래)
세팅 (3/4) - 설치.
하나의 USB 포트에서.
두 개의 ESP8266이 전원을 받도록. (아래)
결선 후. (아래)
암컷. (아래)
수컷 사육장에 설치한. (아래)
DHT22가.
Netatmo Indoor Module보다.
스팟(열원)에 가까워.
온도는 높고 습도는 낮게 측정되는.
자동화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VELM6075는.
UVB 램프 바로 아래에 고정해. (아래)
램프 ON, OFF 상태, 잔여 수명에 따라.
측정값이 바뀌는 것을 확인했다.
'집 전체에 이산화탄소 센서 놓기'라는. (아래)
공기질 측정기 Netatmo Healthy Home Coach - 개봉 및 후기.
숙원 사업 준비물 확보는 덤.
세팅 (4/4) - 자동화 및 모니터링.
비바리움 자동화 조건 변수를.
ESP8266으로 교체. (아래)
비교 장치가 없어.
신뢰도 및 정확한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은.
UVB 센서(VEML6075)의.
기존 잔여 수명 자동화는 그대로 두고. (아래)
스위치가 켜졌을 때.
측정값이.
10분(ESP8266의 인터벌 참고) 동안.
기준값(200lux) 이하로 측정되면. (아래)
문자를 보내도록 추가. (아래)
액션타일(ActionTiles)에는.
이산화탄소 조건을 빼고.
UVB값을 넣어. (아래)
사육장을 볼 때.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홈브리지에 직접 연결해. (아래)
스마트싱스와 독립된 외부 모니터링을 원했지만.
NAS 교체 후로 미루고.
당분간은.
스마트싱스 데이터를 사용하며. (아래)
문제가 생겼을 때는.
VPN으로 ESP8266에 직접 접속하기로 타협하며.
세팅을 끝냈다.
후기.
VEML6075는 민감하다.
장난감 수준의 측정기는. (아래)
가까운 위치에서
어떤 각도로 측정해도.
암컷, 수컷 모두 같지만. (아래)
상대적으로 고급인 VEML6075 센서는.
카멜레온이 고정 철사를 건드리거나.
어떤 이유로.
위치나 각도가 조금이라도 바뀌면.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래)
ESP8266에서.
보정 후. (아래)
같게 보이게 했다가. (아래)
지금은.
보정하지 않고.
최적의 위치를 찾아가는 중.
만족한다.
저렴한 가격에.
배터리 신경 쓰지 않고.
스마트싱스와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연동할 수 있는 점도 좋지만.
그토록 바라던 UVB 측정을 구현한 것만으로도.
나를 만족시키기에는 충분하다.
그런데.
난.
내가 원하는 기능이 있는 완제품이.
편해서 좋다.
총평.
남은 두 가지 중.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22. 자동화 확인 (2) 및 피딩 동영상.
스마트 필름은 포기했으니.
블라인드 자동화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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