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지르다. - 2. 애플 워치 Elago W3 Stand.

2017. 3. 14. 16:10이것저것

애플 워치 재활용 방법 찾기.

토할 것 같은 난이도를 가진 던전 백화점에 가야해서.

아직도 시계를 못 사고 있다. (아래)

시계를 지르다. - 1. 애플 워치.

(작년에는 백화점에 한 번 가봤다.)


애플 워치 재활용 방법을 찾다가.

파손된 액정을 숨길 수 있는 스탠드를 발견하고. (아래)

엘라고(Elago) W3 애플 워치 스탠드... 평범한 애플 워치가 클래식한 매킨토시로 변신하는 마법...?!

멍청하게 아마존에서 주문했다. (아래)


(국내에서 배송비 포함 15,000원 미만이다.)




Elago W3 Stand를 지르다.

박스.



구성품.

설명서는 없다. (아래)




Elago W3 Stand.

위. (아래)

앞. (아래)

뒤. (아래)

옆. (아래)

밑. (아래)



설치.

배터리 또는 액정 교체 비용만 432,000원인.

개념없는 탁상 시계를 가져오자. (아래)

앞에서부터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을 넣어 조립. (아래)

밑의 틈에 케이블을 끼우고 애플 워치 거치. (아래)

기대만큼 액정 파손 부분이 잘 가려진다. (아래)



세팅.

애플 워치를 내가 사용하는 아이폰7으로 세팅을 한 후. (아래)

연동이 되지 않게 하려고 했으나.

비행기 모드를 제외하고는 방법을 못 찾겠다.


초기화 후.

아이폰5와 애플 워치를.

가족 공통 계정으로 다시 세팅했다. (아래)


애플 워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홈킷(HomeKit)에 로컬 접근만 가능하도록 한 후.

애플 워치의 시리(Siri)로 음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래)

탁상 시계 모드 확인. (아래)



마무리.

작은 꼬맹이 방에 아이폰5를 둬서 백색 소음 머신으로 세팅. (아래)

(우리집에서는 본인의 스마트폰, 태블릿을 가지고 방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규칙이다.)


애플 워치는.

정품 충전기가 튀어나온 것이 싫어서.

네스트(Nest) 어댑터를 사용해서. (아래)

끝. (아래)




후기.

애플 워치를 살릴 수 있어서 좋다.

액정 파손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


재질, 만듦새가 좋다.

미끄러지지 않고 지문이 묻지 않는 재질이다.


탁상 시계 모드는 쓸만하다.

식탁에 아주 작은 진동만 느껴져도.

(젓가락만 놔도 켜진다.)

민감하고 빠르게 작동해서.

시간과 날짜를 보여준다.


충전 중에는 시리 사용이 안 된다.

스탠드에서 빼야 가능하다.

아쉽다.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아내가 귀엽다며 좋아한다.





총평.

안 고치길 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