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비바리움 - 21. 카멜레온 입양 및 자동화 확인 (1)

2018. 5. 3. 22:55전자제품

베일드 카멜레온 (Veiled Chameleon) 입양.

근친 교배 문제로.

다른 샵에서 따로 입양할 생각이었는데.

개체 수가 많아 한 번에 모셔(?)왔다.


나보다 나은 눈을 가지고 있는.

꼬맹이들에게.

성별 구분 방법-돌기가 없으면 암컷(좌), 있으면 수컷(우)-을 설명한 후. (아래)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인다.)

알콩, 달콩이와 같은 일을 겪기 싫으니. (아래)

카멜레온의 두 번째 죽음을 준비하며...

'색이 또렷하고'

'또랑또랑한 눈이 잘 돌아가며'

'나무를 잘 타고'

'먹이 반응이 빠른'

건강한 카멜레온을.

한 시간 동안 신중하게 지켜보며 찾으라고 했는데.

10분도 안 지나.

미리 지어놓은.

달이(암컷), 별이(수컷) 이름을 부르고 있더라.


달이 데려온 날. (아래)


별이 데려온 날. (아래)


이름이 계속 헷갈려.

생식기 모양과.

뾰족한 별, 동그란 달을 매칭시킨.

연상법(...)으로 해결했다.




자동화 확인.

사육 정보와.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1 - 사육 정보

카멜레온 반응을 살펴보며.

인조 식물 추가와.

센서 종류, 위치 변경으로 달라진 측정값을.

자동화에 반영했다.




자동화 - 스팟. (SPOT)

온도, 시간에 따른.

ON, OFF로 온도 조절을 하는 것은 동일하나.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8. 온습도 센서 및 스팟(SPOT) 세팅. (2)

온도 유지 조건을 명령어가 아닌 Netatmo에 맡겼고.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19. 온습도 센서 및 스팟(SPOT) 세팅 (3) 및 모션 재배치.

빠른 ON, OFF 전환을 위해.

작동 온도 차이를 1도로 좁혀. (아래)

주간에는.

카멜레온이 쉬는 일광욕 장소(핫존)의 온도를 최대한 유지하고.(아래)

야간에는.

주간보다 낮은 온도로 세팅했. (아래)




자동화 - 미스팅. (MISTING)

물을 채울 수 있는 어른이 집에 있을 조건과.

물통 수위 조건에 따라.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12. 미스팅 시스템.

미스팅 간격을 여러 가지로 나눴지만.

습도 변화가 심해서.

(샤오미 누수 센서 하나가 자주 끊기는 이유도 있다.)

간단하게 수정했다.


어른 재실을 반영해.

가족 여행 때는.

작동 인터벌을 최대한 늘려 카멜레온의 생존성을 확보했고.

하나의 수위 센서와(아래)

현재 습도에 따라.

(센서가 기팬 밑에 있어 작동 조건을 낮게 잡았다.)

미스팅을 작동시켜. (아래)

센서 기준 55% 이상 습도가 유지되도록 노력했으며, (아래)

(스팟이 켜지면 습도 유지가 힘들다.)

깨끗한 환경에서.

카멜레온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아래)

미스팅의 Duration과 노즐 방향을 조절했다.


참고.

미스팅의 작동 인터벌과 Duration을 조절해.

많은 물을 자주 뿌릴 수 있지만.

사육장 오염(카멜레온 변, 바닥재, 귀뚜라미 등등)이 심각해지니.

청결까지 유지할 수 있는 최적 세팅값을 찾아야만 한다.




자동화 - UVB.

UVB 최소 작동 시간인 480분을 확보한 후.

모션이 있으면 켜고.

모션이 없으면 꺼지던 자동화가.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9. UVB 세팅.

카멜레온 수면 패턴에 문제를 일으키고.

스크린을 내려 영화, 게임을 할 때.

비바리움 자동화 모드 해제 후.

UVB를 OFF시키는 과정이 귀찮아서.

수정했다.


초저녁에는.

모션이 없어도 UVB를 끄지 말고.

스크린을 내리면 UVB를 꺼라. (아래)




자동화 - 환기팬.

스마트싱스(SmartThings) 웹코어(webCoRE)의 Repeat로.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11. 팬(FAN) 세팅 (2) 및 식재.

팬 ON, OFF를 반복했지만.

저전력, 무소음으로 작동해.

의미가 없어 수정했다.


쾌적한 환경(온도, 습도, 환기)이 될 때까지.

항상 ON 상태로 둬라. (아래)


특별한 의미 없이.

환기팬을 계속 작동시키려는 의도로 넣었던.

이산화탄소 조건은. (아래)

사용해보니 꽤 괜찮은 조건이다.


거실 환기를 시키면.

사육장 두 개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바로 낮아지는데.

못 미더웠던.

사육장 환기 시스템과.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4. 사육장(PT2606) 구입.

불을 붙여 실험했던 두 개의 팬(FAN)이.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17. 정글바인 및 팬(FAN) 세팅 (3).

제대로 작동함을 알 수 있어.

적극적으로 비바리움 자동화 조건에 활용했다.




먼저 포스트에.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20. 마무리 세팅.

빠진 내용이 있어 추가한다.


예비용 샤오미 온습도 센서.

비바리움 온습도 세팅 성공 후.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7. 온습도 센서 및 스팟(SPOT) 세팅. (1)

예비용으로 구입했는데. (아래)

삼성 커넥트나 스마트싱스 허브에 직접 연결한.

샤오미 센서의 끊김 문제를. (아래)

Visonic Door/Window Sensor (MCT-340E)를 지르다.

해결하려면 게이트웨이가 필수다.




아래에 개구리 해부 모형이 나옵니다.

소수의 사람에게 혐오,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개구리 해부 모형 (4D Vision Frog Anatomy Model).

개구리 해부를 원하는.

큰 꼬맹이 때문에 주문했던 제품인데.

탁자 위의 개구리를 보고.

기절 직전까지 갔던 아내의 방출 요청과.

활기찬(?) 사육장을 꾸미고 싶은 내 욕심을.

절충해.

사육장 사이에 세팅했다.


한쪽은 온전한 개구리 모습이고. (아래)

다른 쪽은 해부 모형인. (아래)

허접한 제품이지만.

호기심 해결 수준의 생물 해부를 싫어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실감 나는 다른 해부 제품도 있는데. (아래)

Young Scientist's Animal Dissection Kit을 지르다. - 실패.

다음에 따로 모아 포스팅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