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용으로 Seagate Backup Plus 8TB를 지르다.

2016. 6. 3. 17:22전자제품

영화 백업 공간이 필요하다.

문서, 사진, 음악 등의 파일에 비해.

영화는 용량이 커서 (약 12테라).

백업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못 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다.)


KODI의 다음(DAUM) 스크래퍼를 위해.

파일명을 전부 다음에 있는 영화 정보로 바꿔놨는데.

데이터가 쌓일수록 불안해서 참을 수가 없더라.


전부는 힘들지만.

구하기 힘든 영화, 시리즈물이라도 선별해서.

백업해놓기 위해.

관세 내로 풀린 Seagate Backup Plus 8TB를 질렀다.




박스.

완충재가 꽉 맞게 잡아주는 것을 보니.

하드 충격은 걱정 안 해도 되겠더라. (아래)




Seagate Backup Plus 8TB

5900RPM, Archive HDD 8TB 내장, 프리볼트다.


처음 들어본 SMR 기술이라는 것이 적용되어서.

NAS보다는 큰 용량의 데이터 저장 용도로 적합하단다.


SMR에 대한 설명이다.

http://d2.naver.com/helloworld/526125






NAS에 연결 후 데이터 백업.

잘 인식하고 DS1513+의 USB 3.0 포트에 연결하니 속도도 빠르다.






총평.

나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영화 백업을 부분적으로 성사시켰다.


모든 영화를 백업 할 수 있을만큼.

가격이 더 떨어지면 좋겠다.




참고.

백업할 때만 연결하다가 귀찮아서 24시간 켜놓았는데.

NAS의 외부 장치 꺼내기를 하거나.

NAS가 종료될 때 자동으로.

Seagate Backup Plus의 전원이 먼저 꺼진다.

다른 제품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덕분에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