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e을 만난 SmartThings Wifi Hub - 3. 와이파이 이전.

2018.08.17 00:15전자제품

테스트 과정이라.

출시 후.

포스트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플룸(Plume) 앱 구성.

스마트싱스 앱에서 할 수 없는.

네트워크 관련 정보 확인 및 설정을 할 수 있다.

(브리지 모드로 사용 중)


1. 최적화.

설치, 재부팅 등의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면.

10분에 걸친.

무선 메쉬 네트워크(Wifi Mesh Network) 최적화를 통해. (아래)

주변, 사용 환경에 맞춰.

간섭이 없도록.

장치를 다른 스마트싱스 와이파이 허브(이하 STW Hub)에 연결하거나.

채널 및 주파수 변경 등이 진행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

뭐가 좋아졌다거나 나빠진 경험은 없다.

후기에서 다시 언급.


참고1.

2.4, 5GHz를 끄거나 선택할 수 없으며.

장치, 허브에 연결된 주파수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바뀔 수 있다.


참고2.

거실에 있는 로지텍 팜 홈 브리지, 네타트모 웰컴이나.

사랑방의 프린터 등을.

거실, 사랑방의 STW Hub가 아닌.

굳이 멀리 있는 안방에 연결하는데.

스마트하다는 최적화 기준이 궁금하다.



2. Home, Guests, Internet Only.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Home.

허용한 내부망 장치 접근 및 접속 시간 세팅이 가능한 Guests.

내부망 장치 접근이 불가능하고 접속 시간 세팅이 가능한 Internet Only. (아래)

이 세 가지를.

SSID가 아닌 패스워드로 구분한다.



3. 속도 정보.

지난 24시간, 일주일, 한 달의 속도 정보 및. (아래)

(난 QoS 풀릴 때까지 100Mbps 환경이니 아래 자료는 참고만.)

디바이스 속도 테스트가 가능하다. (아래)

(벤치비 측정값과 차이가 있다.)



4. 사용 시간 통제.

장치마다.

상황에 맞는 사용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아래)



5. 연결 상태.

화면 하단의 '51 Connected Devices'로.

현재 연결된 전체 장치의 개수 및 정보 파악과. (아래)

(허브를 누르면 해당 허브에 연결된 장치가 따로 나온다.)

드래그로 아이콘을 옮겨.

대략적인 거리, 위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아래)

어떤 허브에 연결되었는지 알 수 있어.

(삼성 커넥트 홈 테스트 때는 이동 후 '어느 정도' 기다렸다.)

테스트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상황에 따라.

원의 회전 속도나 밝기, 반경이 매번 달라. (아래)

설치 후.

시간이 꽤 지난 지금까지.

커피 마시면서.

아내 몰래 멍하니 쳐다보는 중...

은근히 중독성(?)있는 화면이다.



6. 데이터 사용량.

속도 정보처럼.

각 장치의.

지난 24시간, 일주일, 한 달.

사용량과 점유율을 보고. (아래)

몇 가지 특이한 장치들을 찾았는데.

버튼 연결이 전부인.

로지텍 팝 브리지 하나가.

일주일 동안 2.18GB를 다운로드. (아래)

거실 카메라(Netatmo Welcome)는.

다운로드만 무려 155.63GB(1080p 촬영)를. (아래)

소모하는데.

정상(...)이다.




SmartThings Wifi Hub 테스트.

예전 측정값과. (아래)

삼성 커넥트 홈 프로 (Samsung Connect Home Pro) 테스트. - 3. 네트워크. (1)

현재 벤치비, Plume 속도 결과값을 비교한. (아래)

객관적인 평가보다는.

장치 개수를 늘려가며. (아래)

실제 내가 느낀 사용성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했으니.

'무선 공유기 교체를 염두한 평범한 사용자의 느낌' 정도로 참고해라.

(공유기에 대해 전문적인 포스팅이 가능한 분을 모신 이유가 더 크다.)


1. 끊김 증상이 있는가?

공유기도 PC처럼 다운되고.

연결된 장치 개수가 늘면 끊김이 생길 수 있음을 알고. (아래)

Iptime의 공유기 끝판왕 A6004ns를 지르다. - 1. 선택.

계속 확인하는 중인데.

STW Hub 다운이나 장치 끊김 문제는 한 번도 없었다.



2. 커버리지와 속도는 어떤가?

유선 백홀(Backhaul)을 지원하지 않아.

'위치만' 잘 잡으면.

A6004ns 1대와 STW Hub 3대(내 환경에서 2대로는 불가능)의 커버리지, 속도는.

비슷하거나 STW Hub가 약간 좋은 편이나.

사용 면적에 따른 가성비와 관리의 번거로움을 생각했을 때.

와이파이가 되는 리피터가 절실히 필요한 환경(중요하다)이 아니라면.

STW Hub를 선택하는 것에 부정적이다.

하지만.

내 환경에서.

현관문 밖 카메라 연결을 위해. (아래)

Remotec Dry Contact를 지르다. - 6. 얼굴 인식을 통한 도어락 자동화.

'A6004ns 1대, 익스텐더 1대와 STW Hub 4대'가 필요할 때는.

속도를 갉아먹는 익스텐더보다는.

STW Hub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참고.

단일 STW Hub의.

2.4GHz 커버리지는.

A6004ns의 80~90% 정도로 '느껴지며'.

5Ghz 연결은.

콘크리트 벽을 2개 이상 넘어가면 거의 불가능하다.



3. 게스트 와이파이(인터넷만 가능) 설정이 가능한가?

이건 Plume이 좋다.

SSID가 아닌 패스워드로 구분되어.

손님에게.

'당신은 내 가족이 아니라 믿을 수 없습니다.'라는.

느낌을 주지 않아도 된다.



4. 허브 사이의 이동은 자연스러운가?

내가 상상했던 메쉬 와이파이가 맞는지.

Wifi Analyzer와.

인터넷 서핑, 4K 영상으로 테스트했는데.

안 끊기며.

자연스럽게 연결이 이동, 유지된다고 '느낀다'.



5. 2.4Ghz만 지원하는 장치 연결에는 문제가 없는가?

내가 가진 제품 중.

WeMo Switch, Light Switch에서만 문제가 있었다.

장치 설정 화면에서.

와이파이 리셋 선택 후 WiFi 연결만 하면.

나머지 설정이 유지되어 ST에서 따로 세팅할 내용은 없지만.

5GHz AC로 연결된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는 이 과정이 불가능해.

아이패드 미니 1세대로 해결했다.


SONOFF 또한.

프로그램 버튼을 점멸할 때까지 길게 눌러.

위모처럼 WiFi만 다시 세팅할 수 있다.



참고.

난 SSID를 변경해서 장치들을 하나씩 옮겼지만.

동일한 SSID, 패스워드로 설정했다면.

대부분의 장치는 자동으로 연결된다.




세팅. (1)

안정적인 속도 보장이 필요한 장치는 유선 연결된 상태라.

모든 구역에서의.

Wifi 기반의 IoT 장치, 인터넷 서핑을 비롯한.

NAS의 4K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한 정도의 연결, 속도 확인 후.

내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점검구 뚜껑 닫기'를 실현했다.


2년간 내 결벽을 건드리던 천장의. (아래)

Iptime의 공유기 끝판왕 A6004ns를 지르다. - 2. 세팅 및 후기. (끝)

A6004ns를 내려. (아래)

무식한 안테나들을 제거하고. (아래)

관리 페이지에서 2.4, 5GHz 무선 네트워크를 OFF시켜. (아래)

유선 공유기로 만든 후.

점검구 뚜껑을 닫아. (아래)

숙원 사업 성공.




세팅. (2)

STW Hub 사이의 연결이.

2.4, 5Ghz가 섞여 있고. (아래)

상태도 아주 좋음 상태(Excellent)가 아니라. (아래)


4주 가까이 걸린 세팅이다.


2.4GHz에.

양호, 좋음 상태여도.

버벅임을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으나.

최고의 컨디션에서 사용하고 싶어.

STW Hub들의 간격을 1m까지 줄이고. (아래)

간섭 가능성이 있는 장치들을 이동하며.

재부팅 후.

30분을 기다렸다가 확인하기를 반복했다.


황당하지만.

처음과 비슷한 환경에서.

모든 STW Hub가 5Ghz, Excellent Connection으로. (아래)

연결 성공 후.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바뀔 때도 있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거리'보다는 '구조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 상상 중.



참고1.

사랑방 허브 재부팅 및.

최적화 완료 후에도.

가장 멀리에 있는 안방과 현관 허브가 연결되어. (아래)

(당연히 신호 상태는 나쁨이다.)

다시 사랑방 허브를 재부팅 해서 해결했지만.

또다시.

사랑방 허브를 재부팅 하면 이 상태가 반복된다.


참고2.

STW Hub가.

기존 Plume과. (아래)

호환되면 더 좋을 듯...




스마트싱스 허브 이전 준비.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의미한다.)

스마트싱스 허브 역할만 하는 삼성 커넥트 허브가. (아래)

삼성 커넥트 홈(Samsung Connect Home) 세팅 - 3. 장치 및 자동화 이전.

'쓸데없이' 점검구를 차지하는 것이. (아래)

거슬리고.

STW Hub들이 리피터까지 가능하니.

갈아타지 않을 이유가 없다.




  • 프로필사진
    윤형수2018.08.17 07:43

    저희집 환경에서는 필수로 선택해야하는 제품 같아요. 정상적으로 리피터가 된다는 가정하에.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8.08.17 11:54 신고

      말씀하신 것처럼 리피터 정상 작동 확인만 가능하다면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단순한 구조의 아파트보다는 주택에서 더 힘을 발휘하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