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 복원.
일년에 10,000km정도 운행하는 차에.2년 동안 두 번이나 돌빵을 맞았다. 첫 번째 돌빵.2015년08월27일.파손 부위가 작아. (아래)유리 복원을 하기로 상대방 운전자와 합의하고. (난 AS 센터 가는 것 자체를 귀찮아한다.)지하 주차장에 뒀는데.출장 세차하는 분이 앞유리를 닦으려고 손을 댄 순간.갈라졌다고 카더라. (아래)어쩔 수 없이.보험 처리를 했는데. (아래)전면 유리 교환 1,253,890원. (아래)전면 틴팅 350,000원으로. (아래)눈 튀어나오는 가격(총합 1,603,890원)이다. 두 번째 돌빵.보자마자.언제 어디서 파손되었는지 관심 없고.돈과 시간 때문에 짜증나더라. (아래)밖(좌)과 안(우)에서 보기에는 파손 부위가 크지 않아. (아래) 테이프로 붙이고. (아래)검색에 들어갔..
2017. 7. 7.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