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액정 수리를 하다.
갤럭시 노트5 모서리 들뜸.2월 어느 날.노트5의 오른쪽 모서리가 손톱만한 크기로 살짝 떠있음을 발견했다.업무 시간에만 켜놓는 전화기라 사용 시간이 적고.(난 3대의 전화기를 지인용, 업무용, 거래 및 스팸 처리용으로 나눠쓰고 있다.)AS 받기도 귀찮아서 그냥 사용을 했는데.크기가 점점 커지며.들뜬 액정 사이의 먼지 유입도 심해진다. 6월 초에 찍은 사진이다. (아래).그로부터 4주 정도가 지난 오늘 확인해보니.SAMSUNG의 G까지 먼지 유입이 되었다. 전면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지만.미관상 보기가 싫어.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다. 고객 과실입니다.기사님께서 제품을 살펴보시고.먼지가 들어가면서 더 커질거라며 수리가 필요하다고 한다.고객 과실이기 때문에 유상 수리 대상이라고 한다. 액정을 떨어뜨린 기억이..
2016. 6. 29.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