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비트가 안 된다.

NAS에서 파일을 내려받는데 평소보다 속도가 많이 늦다.


체크를 해보니 100M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랜선을 뺐다가 다시 껴보니 1G로 인식.

하다보면 다시 100M.


단자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랜포트 쪽을 손으로 눌러보니 1G.

그냥 두면 100M.

다시 누르면 1G.


AS 신청을 해야겠다.




AS 신청.

노트북 AS를 처음으로 신청해봤다.

(차든 전자 제품이든 자잘한 문제점은 그냥 참고 쓰는 편이다.)


일요일인데도 혹시나 싶어 Dell 고객 지원 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익스프레스 서비스 코드를 입력한 후.

(서비스 코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다리니 전화 연결이 되었다..


기술 부서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증상 설명을 하니.

메인 보드 교체를 해야하며 부품 수급이 되면 화요일 정도에.

방문하겠다고 한다.




에일리언웨어 17R3 AS.

예정대로 화요일에 기사님이 방문하셨다.


오시자마자 CMOS에 들어가서 모든 설정값을 사진으로 찍으시고.

(보드 교체를 한 후 원래 설정값을 입력하기 위해서라고 하신다.)

가져오신 흰색 판을 깔고 분해 시작. (아래)

분해하는 과정을 보니 배터리 교체가 간단하지는 않을 듯 싶다. (아래)


이 부분 때문에 메인 보드를 통으로 교체한다. (아래) 

내가 보는 앞에서 새 메인보드 박스 개봉. (아래)

써머 도포. (아래)

조립. (아래)

중간에 청소도 해주시며 계속 조립. (아래)





내가 노트북 분해할 때면 꼭 한 개씩 남았는데.

그 많던 나사가 하나도 안 남았다.


조립 완료 후.

설정값 및 키보드 하나하나 다 눌러보며 테스트를 하신다.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꼼꼼하다.

테스트 후 다시 청소. (아래)

자동으로 윈도우10 정품 인증이 완료되었다.

메인보드가 교체되었기 때문에 나중을 대비해 활성화키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이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직접 꺼내 주신다. (아래)




후기.

노트북 AS가 처음이라 다른 회사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AS 접수, 수리 과정과 마무리 모두.

깔끔해서 좋았다.


게임 많이 안 한다고 하니까.

노트북 잘못 택했다고 하신다.

요즘은 게임보다 집을 가지고 노는 것이 재밌다.


Posted by Makelism
TAG PC, 수리, 정보

갤럭시 노트5의 두 번째 액정 파손.


4주만에 노트5의 액정 수리를 또 했다. (아래)

갤럭시 노트5 액정 수리를 하다.


저번에는 미관상의 이유로 수리를 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파손이다.

Blink Camera의 배터리 교체 중 노트5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여태껏 외부 액정 파손만 경험해봤는데.

(내 휴대폰의 80% 이상은 액정 교체를 경험한 제품이다.)

이번에는 내부 액정이라 신기해서 동영상을 찍어봤다. (아래)










수리.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서 접수를 하고.

부품이 없어 하루 뒤에 1차 파손 때와 같은 기사님에게 수리를 받았다.



이번에도 "무료로" 뒷판 교체를 했다고 한다.

아무 기스도 없었는데 왜 자꾸 교체를 해주는지 모르겠다.







USB 파손.

수리가 끝난 후 차안에서 충전을 하다가.

USB 부분이 90도 가까이 눌리면서 휘어져 충전이 안 된다.

다음 날 또 같은 기사님께 수리를 받았다.

공짜로 해주신단다.






총평.

아이폰5의 액정을 1년 동안 4번 액정 수리를 했는데.

그 기록을 깰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음에 휴대폰을 구입할 때는.

꼭 보험 가입을 해야겠다.

 

난 마이너스의 손이다.





추가 - 2017년10월18일.

또 들뜸 현상이 있다.

6개월 전에 떨어뜨린 적이 있었는데.

계속 괜찮다가.

저번 주부터 뜨기 시작하더라.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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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 HK634250X-B를 지르다.

엘리카 웨이브처럼 국내 가격과 차이가 커서.

직구를 하기로 했다.


프리존이 있는 Siemens EH675FN27E (아래)의 재고가 없어.

일주일을 기다리다가 핫딜이 뜬 AEG HK634250X-B로 주문을 했다.

난 프리존의 멋진 디자인이 좋은데.

실사용을 하는 아내는 가성비가 더 좋은 아에게가.

더 마음에 들었는지 꼬셔도 안 넘어온다.


핫딜의 의미가 없어지지만.

조명과 같은 날 설치를 하기 위해.

배송비를 더 주고 Amazon Priority Shipping을 선택했다.




배송 완료.

6월 24일에 주문해서 7월 1일에 도착을 했다.


UPS로 배송이 되었는데.

기사분께서 무슨 제품이냐고 물으시길래.

인덕션이라고 하니.

유리 흔들리는 소리가 난다며.

포장 뜯을 때 조심하라고 하신다.




개봉.

사진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

(혹시 몰라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개봉했다.)

부숴진 부분보다 가루가 된 부분이 더 많다.




교환 신청.

이미 주방 싱크대 타공을 아에게로 맞춰서 해놨기 때문에.

재배송이 가장 깔끔한 방법이다. (아래)


아마존에 들어가 교체를 신청했다.


라벨지를 출력하고.

월요일 오전부터 우체국에 가서.

잘 쓰지도 못 하는 독일어를 그려야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온다.


배송비도 환불을 받으려면.

영수증 사진을 찍어서 아마존에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총평.

포장이 아주 허접하다.

교환을 해도 온전한 상태로 배송이 될 것이라.

기대하기 힘들다.




Posted by Makelism

음식물 디스포저와 에버퓨어 정수기를 지르다.

나는 꼬맹이들 육아 (교육, 놀이)를 제외한.

가사일을 전혀 하지 않아.

아내가 가사에 관한 "도구"에.

(식기 세척기, 빨래 건조기, 청소기 등등)

관심만 보여도 검색 후 바로 구입하는 편이다.


식사 후 매번 음식물을 버리는 모습이 보기 싫어.

건조기를 알아봤으나.

여러 단점이 거슬려 음식물 디스포저 (처리기, 분쇄기)를 질렀고.

매일 물을 끊이고 식히느라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싫어.

에버퓨어 정수기를 질렀다.


두 제품 모두.

아무 문제없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을 했으나.

이번에 이사를 하며.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의 제품을 구입한.

구매자의 답답함을 직접 체감했다.


에버퓨어의 사후 관리나 고객 대응은 준수했으나.

디스포저 회사는 "관리"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다.




음식물 디스포저 지름 실패.

음식물 디스포저 회사가 너무 많아.

오랜시간 꼼꼼하게 비교를 해가며.

(당시에는 후기가 별로 없어서 제조사의 스펙 위주로 봤다.)

여러 제품을 목록에 올려놓은 후.

마지막 선택에서.

저렴한 제품보다는 가격대가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설치 후 아내는 편해졌다며 좋아했지만.

구입 과정 중 회사 측의 결제나 업무 처리가 미숙해서.

향후 AS에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불안함은 이번 이사를 하며 현실이 되었다.


이사 5주 전부터.

이전 설치를 신청하기 위해 고객 센터와의 많은 통화 시도를 했고.

마침내 성공.


통화를 간신히 했더니 설치 기사와 직접 약속을 잡으라며.

설치 기사 전화를 번호를 안내해준다.


설치 기사와는 통화가 불가능해서 문자로 문의를 해야만 했다.

바로 답문이 안 오는건 그렇다쳐도.

어느 날은 다음 날에 답문이 왔다.

결국 이사 날짜 이후에 이전 설치가 가능하다는 욕나오는 답문을 받게 된다.

너무 화가나서 고객 센터에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가능해야.

항의라도 하지.


내가 직접 이전 설치에 나섰다.




음식물 디스포저, 에버퓨어 분해.

재조립을 위해 작업 순서를 찍었다.


전원 코드를 빼고 작업 시작.

좌측 음식물 디스포저 , 우측 에버퓨어 정수기 (아래)

위에 뚜껑을 돌려서 밑에 통을 분리를 해야하는데 잘 안 된다. (아래)

힘으로 잡아당기면 싱크대 상판이 파손될 것 같아.

결국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해 고무를 살짝 부드럽게한 후 분리했다. (아래)

나머지 분해는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

위 아래 부품을 돌려서 빼면 끝. (아래)

음식물 디스포저 분해 완료. (아래)

이사를 가면 정수기 교체를 할 예정이지만.

재사용을 위해 에버퓨어도 분해했다.

호스는 연결 부분은 monsoon RS400처럼 누른 후.

잡아 당기면 쉽게 빠진다. (아래)

렌치로 나머지 부분도 분해. (완료)




총평.

구입한 음식물 디스포저 검색을 해보니 아직도 판매 중이고.

가격은 많이 떨어졌다.

이번 일을 경험해보니.

고장나면 AS는 포기하고 다시 구입해야할 것 같다.


음식물 디스포저를 다시 구입한다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바로 받는 업체로 선택해라.



Posted by Makelism

갤럭시 노트5 모서리 들뜸.

2월 어느 날.

노트5의 오른쪽 모서리가 손톱만한 크기로 살짝 떠있음을 발견했다.

업무 시간에만 켜놓는 전화기라 사용 시간이 적고.

(난 3대의 전화기를 지인용, 업무용, 거래 및 스팸 처리용으로 나눠쓰고 있다.)

AS 받기도 귀찮아서 그냥 사용을 했는데.

크기가 점점 커지며.

들뜬 액정 사이의 먼지 유입도 심해진다.


6월 초에 찍은 사진이다. (아래).

그로부터 4주 정도가 지난 오늘 확인해보니.

SAMSUNG의 G까지 먼지 유입이 되었다.


전면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지만.

미관상 보기가 싫어.

삼성 서비스 센터에 방문했다.




고객 과실입니다.

기사님께서 제품을 살펴보시고.

먼지가 들어가면서 더 커질거라며 수리가 필요하다고 한다.

고객 과실이기 때문에 유상 수리 대상이라고 한다.


액정을 떨어뜨린 기억이 없어서.

액정에 손상을 준 흔적을 찾아달라고 요구했다.

흔적은 찾을 수 없지만 꼭 떨어뜨리지 않아도 여러 압력에 의해서.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고객 과실이란다.


내가 제품을 떨어뜨리거나 압력을 주지 않았다고.

기사분에게 증명을 할 수도 없고.

내가 자는 동안에 그런 일이 안 벌어졌다고 확신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제품이 원래 불량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나와 같은 사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유상 수리를 했다.

(아직도 내가 그랬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수리비.

수리비는 액정 반납 조건으로 13만원이다.


비싼 가격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액정 수리를 자주 하며.

액정 수리비는 원래 비싸다고 학습이 되어서인지.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아이패드2 검정색은 구입 후 6개월 동안 작은 꼬맹이가 3번을 부쉈다.)




보너스 뒷판.

기사분이 액정 분리를 하다가 뒷판이 파손되어.

교체를 했다고 한다. (아래)

기스가 원래부터 없어서 교체가 기쁘지는 않지만.

억울한 액정 교체 가격을 보상받은 느낌이다.

(사진을 보다보니 떨어뜨린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액정 교체 완료.




총평.

억울하다.

Posted by Make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