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 4를 위해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R3)를 지르다.
디아블로3에 질려서.Fallout 4를 해보기 위해 스팀에서 구입.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서피스 프로2에 다운을 받고 설치.옵션을 많이 낮췄는데도 실행이 안 된다.램 8기가가지고는 버벅인다네.내장 그래픽은 포기하라고 하고. 옵션 낮추서 해보지 뭘.......가지고 있는 노트북 모두.돌릴 수 있는 녀석이 하나도 없다. 데스크탑 조립을 할까라는 생각은.나의 Wirephobia Syndrome 때문에 생각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탈락. 그래 고성능 노트북을 사보자.이왕 사는 것 고성능이면서 깔끔한 디자인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와의 연동 때문에.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싶었다.패럴러즈로 슬금슬금 윈도우와 바람을 피더니.결국.부트캠프로 부팅을 윈도우로 해버리며 OSX와 이혼한.우리집 맥미니, 아이맥을 보고.포기.(개인..
2016. 5. 12.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