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넥트 홈(Samsung Connect Home) 세팅 - 2. 준비.

2017. 12. 14. 11:16전자제품

SC Home 세팅.

예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아래)

삼성 커넥트 홈 프로 (Samsung Connect Home Pro) 테스트. - 2. 설치.

세팅했지만. (아래)

한 가지 다른 점은.

무선 네트워크를. (아래)

테스트할 때만 켜고.

OFF를 유지했다.




Samsung Connect (SC)와 SmartThings (ST) 선택.

ST는.

높은 개방성을 바탕으로.

여러 장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통합, 연동해서.

상상하는 모든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SC는.

낮은 개방성으로.

공식 호환 장치를 SC로만 통합, 연동해서.

낮은 수준의 자동화만 가능하다.

물론.

SC와 연결된 장치는 동일 계정으로 로그인된 ST에서도 불러올 수 있으나.

(반대도 가능하다.)

이원화된 관리를 원치 않기에.

SC를.

ST와 삼성 전자 제품을 연결해주는.

삼성 스마트홈 앱처럼 취급한 후.

허브다운 세팅이 가능한 ST만 사용하기로 했다.



참고1.

스마트싱스&삼성 커넥트 카페 관리자분들이.

비공식 호환 장치도 SC에서 사용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냈다. (아래)

SC 앱에서 작동 불가능 했던 기기 이용하기

ST에서도 DTH 수정시.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인데.

ST의 장점을 버리면 이렇게까지 막는 이유가 궁금하다.


참고2.

세팅이 끝난 후.

SC는 음성 노티로 잘 사용하고 있다.

이 부분도 하고 싶은 말이 많다.




ST 세팅. (1)

IDE에 들어가. (아래)

https://graph-na04-useast2.api.smartthings.com

계정 생성을 하지 않고. (아래)

미국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아래)

삼성 커넥트 홈 프로 (Samsung Connect Home Pro) 테스트. - 1. 계정 생성.

Location으로. (아래)

이동해. (아래)

허브 확인과. (아래)

추가 설정 후. (아래)

상태 확인. (아래)


당연히.

장치. (아래)

스마트앱. (아래)

DTH는. (아래)

없다. (아래)




ST 세팅. (2)

로그인 후. (아래)

ST 장치 목록을 보면. (아래)

SC, 모바일 재실 센서가 자동으로 잡혀있는데. (아래)

(처음에 ST Hub로 연결했을 때는 없었다.)

재실 센서의 경우 삭제해도.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 SC에만 들어가면 계속 생성되더라.

블로거 붱이(링크)님께 정보를 받아.

'SC-대시보드 설정-위치 정보 사용 해제'로 해결했다. (아래)



참고.

며칠 후 SC 내용이 변경되었다. (아래)




이사 준비 (1) - 모드 추가.

기본 모드인 Away, Home, Night에.

커스텀 모드인 Home (Adult), Party를 추가했다. (아래)




이사 준비 (2) - 스마트앱스 준비.

webCoRE와.

스마트앱으로 연결된 장치(Nest, Netatmo 등)를 미리 추가할 수 있도록.

Repo(빨간색)와 코드(파란색)를 복사해 만들었고.

빠른 작업을 위해 OAuth 인증(연두색)을 해뒀다. (아래)




이사 준비 (3) - DTH 준비.

7월부터 세팅하고 싶던 Netatmo 수정 버전과. (아래)

2017년07월 정보.

수위, 모션 센서로 개조한 도어 센서 등등의 DTH를.

Repo(빨간색)와 코드(파란색)를 이용해 추가했다. (아래)




이사 준비 (4) - 랜 기반, 스마트앱 장치 추가.

현재 ST Hub와 연결을 유지할 수 있고.

'이사 준비 (2)'에서 준비한 장치부터.

SC Home에 연결했다.


랜 기반 장치(필립스 휴, 위모)를 연결하기 위해.

Add A Thing과 휴 브리지의 링크 버튼을 누르면.

ST에서는 둘 다 인식하지만.

기대(?)했던 대로 SC에서는 필립스 휴(우)만 인식하더라. (아래)

이후부터는 SC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ST만 이용해.

LIFE360 재실, Netatmo, Nest, SONOFF 등등.

가능한 장치는 모두 연결했다.




총평.

여기까지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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