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CONTROL Essential Z-Wave Home Security를 지르다. - 1. 개봉 및 Z-Wave 제품이 많은 이유.

2016. 11. 16. 09:42전자제품

GOCONTROL 제품 소개를 받다.

나도 배워가며 이것저것 해보는 상황이라.

댓글에 적힌.

내가 생각하지 못 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나 정보 공유는.

초보인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

(어렸을 때 닮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제다이였지만.)

(요즘은 개발자다.)

 

이 제품도 소개를 받았다. (아래)

소개해주신 분이 사용 후기를 올려주셨는데. (아래)

문제가 있지만 내용이 긍정적이고 해결 방법까지 있으니.

괜찮은 기능에 가격까지 깡패라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합산과세를 피하기 위해 배대지로 주문했던 제품을 모두 수령한 후.

11월이 돼서야 직배로 주문을 했다. (아래)

 

 

 

박스.

오래 기다린 물건이라 흥분된다.

가격을 상상할 수 없는 퀄리티의 포장이다. (아래)

 

 

 

GOCONTROL WNK01-21KIT.

Essential Z-Wave Home Security Suite.

이 제품보다 비싸게 주고 구입한 Ecolink의 허접한 내부 포장과.

비교하니 제품에 대한 신뢰가 더 생기는 것 같다. (아래)

Ecolink Window Sensor를 지르다. - SmartThings Multipurpose Sensor 비교.

윙크와의 연결 방법. (아래)

간단한 설치 매뉴얼. (아래)

 

 

 

모션 센서.

액세서리 박스에는 모션 센서와 관련된 구성품이 있다. (아래)

설명서. (아래)

 

 

 

도어 센서.

설명서. (아래)

 

 

 

설명서.

아마존 상품 설명에 있는 PDF (아래)

 

 

 

후기.

모션 센서가 많이 크다.

Fibaro Motion Sensor (우)와의 크기 비교. (아래)

 

만듦새와 가성비가 좋다.

세팅을 해보기 전이지만.

겉에서 보이는 모습으로는 가격을 상상할 수 없다.

 

 

 

총평.

또 Z-Wave 제품을 구입하고 말았다.

한국 허브 구입은 점점 멀어져 간다.

 

참고.

판매하는 제품이 Zigbee에 비해 Z-Wave가 월등하게 많다.

이유를 설명한 댓글이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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