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비바리움 - 4. 사육장(PT2606) 구입.

2017. 11. 6. 18:08친구들

사육장(PT2606)을 지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엑소 테라 (Exo Terra) 45X45X60과 고민했는데. (아래)

90cm 높이가.

카멜레온 성체 사육이 가능한 최소 높이라.

어쩔 수 없이 엑소 테라 45X45X90 (PT2606) 제품을 선택했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고 싶어.

국내에 있는 거의 모든 업체에 전화를 해봤지만.

27만원이 최저가이며. (아래)

부피, 무게가 상당해. (아래)

화물 배송비까지 따로 붙는다.




패키징.

바닥 및 모서리 패키징 상태는 양호하나. (아래)

유리 부분은 비닐 커버만 덮여있어. (아래)

취급에 유의해야만 한다.




박스 및 설명서.

설명서가 없어 박스에 적힌. (아래)

내용이 중요하다. (아래)


제품 스펙과. (아래)

환기, 선정리, 철망 등의 특징.

그리고.

세팅 방법을 체크하자. (아래) 




제품 특징.

내가 궁금했던 부분만 확인했다.


첫째, 여닫이문과 환기.

먼저 사육장에서 불편했던 미닫이문과 다르게.

베일드 카멜레온 비바리움 2 - 사육장 선택

여닫이문은.

적당한 강도로 열리며.

잠금 장치(빨간색)로 고정할 수 있다.


공기는 환기구(파란색)를 통해. (아래) 

사육장 내부로 들어가. (아래)

철망으로 빠져나온다고 하는데. (아래)

못 미덥다.


참고.

철망은 위 사진의 빨간색 4개를 돌려야 뺄 수 있다. (아래)



둘째, 선정리.

액세서리 호환과 더불어 가장 기대했던 내용이다.


여러 전선이나 미스팅 호스를. (아래)

사육장 바닥면 4곳의 틈에 넣고. (아래)

철망의. (아래)

레버를 당겨. (아래)

선을 넣은 후. (아래)

백스크린으로 가릴 수 있다. (아래)



셋째, 액세서리 호환.

개봉 후. (아래)

액세서리 가설치를 해봤는데.

일체감이 좋다. (아래)




후기.

만족한다.

여러 면에서.

먼저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되었고.

중에서도.

철망 부분에서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



환기 성능은 부족할 것 같다.

관상과 온습도 유지가 목적인 유리 사육장인데다.

캐노피 장착 시 철망까지 막힌다.

(캐노피와 사육장 사이에 틈은 있다.)

테스트 후 12V 어댑터 연결을 고려해야겠다. (아래)

스마트 비바리움 - 2. 팬 (Fan) 세팅.



만듦새가 좋다.

제품 유격도 없고 재질도 양호하다.



만듦새가 좋아서 힘들다

틈이 전혀 없어.

스마트 장치를 설치할 때.

사육장 부분을 부시거나 뚫어야만.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크다.

사진에서 느껴지던 것보다 훨씬 커서.

설치 위치를 잡아보다가. (아래)

포기하고.

사육장용 받침대를 구입하기로 했다.




총평.

재밌어서 포스팅도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