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홈킷 Koogeek Smart Plug 개봉 및 후기. - 스마트싱스 비교.

2018. 7. 10. 12:11전자제품

애플 홈킷 액츄에이터.

스마트싱스(SmartThings), 홈브리지(Homebridge)를 거치지 않고.

직접 홈킷(HomeKit) 연동이 가능한 제품을.

'내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실제로 스마트싱스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테스트 목적으로.

Koogeek Smart Plug를 4월에 주문했는데. (아래)

사용처를 찾다가 지쳐서.

이제 포스팅한다.




박스.




구성품.

패키징 좋고. (아래)

구성품은.

설명서와 Koogeek Smart Plug. (아래)




설명서.

동봉된 설명서와 같은. (아래)


다국어 PDF 문서 중. (아래)

Koogeek_P1EU_Instruction_Manual.pdf


초기 연결 방법과. (아래)


스펙을 따로 첨부한다. (아래)




Koogeek Smart Plug.




세팅.

Koogeek Home 다운 후.

홈킷을 위해 홈 데이터 접근 허용. (아래)


앱 설치. (아래)


계정 생성이 싫다면 Skip.

Koogeek앱의 위치 기반 자동화를 위한 위치 접근 허용 후.

홈 데이터 접근 확인. (아래)


Koogeek Smart Plug의 e가 점멸 상태일 때. (아래)

Koogeek Home의 + 버튼 클릭 후 새로운 기기 설정 터치. (아래)

(왼쪽 스샷을 보면 위치 정보를 반영한 날씨를 받아온다.)

Wifi 설정 후. (아래)

세 곳에 있는 홈킷 코드 중. (아래)

아무것이나 스캔하면. (아래)

장치가 추가되고. (아래)

Koogeek Smart Plug를 켰을 때.

e의 색깔이 녹색 LED로 바뀌면 끝. (아래)

(세팅이 끝난 후 OFF일 때는 LED는 소등 상태.)


참고1.

Koogeek 앱의 자동화를 사용하지 않아.

테스트 후.

koogeek 앱의 위치 정보는.

'아이폰-설정-Koogeek Home-위치-안 함'으로.

바꿨다.


참고2.

계정 생성을 하면.

위모 스위치처럼. (아래)

스마트싱스 허브 오류 후기 - 위모(WeMo) 스위치의 재발견.

홈킷과 독립적인 작동이 가능해.

홈허브 또는 스마트싱스 킬 스위치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후기.

만듦새는 좋다.

버튼 압력도 적당하며.

콘센트에 끼웠을 때 유격 등도 없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만듦새를 보여준다.



크다.

대부분의 스마트 플러그가 가진 단점 중 하나가.

2구 콘센트 사용이 불가능한 크기인데.

이 제품도 마찬가지다. (아래)



신뢰도는 모르겠다.

'응답 없음' 상태는.

약 3개월간 2회 정도 보았으나. (아래)

난 시리(Siri) 음성 명령이 아닌 홈앱을 열어보는 경우가 드물고.

자동화시키지 않은 상태라.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없다.



반응 속도는 빠르다.

반응 속도 테스트는 많이 해봤는데.

양방향 모두.

누르면 바로 작동, 반영하며.

릴레이 소리는 PM-B430-ZB에서 보여주던. (아래)

스마트 플러그 PM-B430-ZB를 지르다. - 2. 세팅 및 후기, OSRAM LIGHTIFY DTH 변경.

'딱'이 아닌 '톡'의 느낌이다.



Wifi 방식이라 세팅은 편하다.

작동 거리만 봤을 때.

Wifi 세팅이 편하지만.

이 방식은 장치 개수가 늘어나면 문제가 커져.

아쉬웠던 BLE가. (아래)

Elgato eve button - 1. 개봉 및 후기 (1).

꼭 단점은 아닌 것 같다.

애플에서는 작동 장치 개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인스테온 허브, 휴 브리지나 샤오미 게이트웨이(예정)와 같은 장치를.

홈킷으로 통합하며 해결하고 있다.



스마트싱스 중심의 자동화 세팅을 지향하는 유저라면 구입하지 말아라.

스마트싱스의 자동화(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webCoRE) 맛을 본 사용자에게.

맞지 않는 제품이다.


리피터로 자리 잡은 기존 스마트 플러그 대체 불가. (제일 큰 이유)

IR 양방향 상태 동기화를 위한 전력량 측정 가능 플러그 대체 불가.

환경 변화(조도, 온도, 습도, 날씨 등등)에 따라 자동화시킨 플러그 대체 불가.

모드와 연동해 크리스마스 트리와 같이 자주 바꾸는 이벤트용 플러그 대체 불가.

재실과 연기, 일산화탄소 센서 상태에 따른 인덕션 자동화도 대체 불가.

결국 Koogeek으로 대체할 수 있는 플러그가 없더라.


물론.

홈브리지와 가상 장치를 연동한 스마트싱스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IFTTT는 미지원).

돌고돌아 스마트싱스에 '어차피' 종속될 것이라면.

스마트싱스 호환 스마트 플러그를 구입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엑츄에이터 위주의 홈킷 사용자에게는 나쁘지 않다.

'가족 구성원이 집에 오면 켜지고 모두 나가면 꺼져라'와 같은 자동화 및.

원격 컨트롤이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다.


참고1.

홈킷을 처음 접해본 사용자들이 오해할까 봐 첨언한다.

스마트싱스의 webCoRE의 자동화가 워낙 강력해서.

홈킷 자동화를 허접하게 적었는데.

(홉앱 자동화가 허접한 것은 맞다.)

Elgato eve button에서 언급했듯. (아래)

Elgato eve button - 2. Elgato Eve 앱 세팅 및 후기 (2). (끝)

Eve 앱이나 Home - Smart Home Automation과 같은 앱을 사용하면.

위에 언급한 대체 불가능한 자동화의 일부는 가능하며.

어설픈 webCoRE 설정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참고2.

webCoRE에서.

자동화보다 뛰어난 장점 하나가.

'변수'인데. (아래)

스마트싱스 장치 및 자동화 정리. (3) - 변수 활용.

변수를 지원(사용)하지 않는 상태라면.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자동화는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총평.

스마트싱스 위주의 홈킷 사용자라면.

일반적인 환경에서.

Koogeek Smart Plug는 나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 프로필사진
    negrim2018.08.29 16:51

    플러그가 50hz 지원으로 알고 있는데 사용시 문제가 없으셨는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www.makelism.net BlogIcon Makelism2018.08.29 21:59 신고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셔서 포스트 사진을 보고 50Hz임을 지금 알았네요.

      4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은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