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1년을 보챌 때마다. 

매번 반대만 했다.

죽을 경우 심적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반대.

대소변 처리 자신 없어서 반대.

목욕 시키기 귀찮아서 반대.

냄새나서 반대.

엄마가 싫어해서 반대.

놀러 갈 때 신경 써야 할 것이 생겨서 반대.

등등등..

생명을 끝까지 책임 지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같은 인간이 안 될

자신이 없어서 수많은 이유로 반대를 했다.

 

그러다가.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결정적 계기는.

딸아이와 다큐를 보다가 카멜레온의 멍청한 눈과 소심함에 반하면서

카멜레온이 키우고 싶어져서이다.


간단한 검색 후

특별한 경우의 온욕을 제외하고는 목욕도 필요 없는 등 

카멜레온 중 사육 난이도가 그나마 평이하다고 하는 베일드 카멜레온을 선택하게 되었다.

 

 

 

베일드 카멜레온의 사육 조건 

검색을 통한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1. 온도 유지

일광욕 장소 : 대부분 30~33도로 검색이 된다. : 31도로 결정

주간 : 28~29, 30~34, 32~35, 25~30으로 검색이 된다. : 28도로 결정

야간 : 24~25, 21~25, 24~26으로 검색이 된다. : 21~25도로 결정 : 중간인 23도로 결정

겨울에 모르고 스팟을 안 켜준 후 생각이나 온도계를 보니 1도였는데도 살아있다는 글도 봤다.

2. 습도 유지

70%~80%로 공통적이다. : 70%로 결정

 

3. 환기

임팩션(장막힘)과 더불어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

 

4. 청소

생각보다는 배변량이 있고 드리퍼에서 떨어지는 물 때문에 바닥에 배변과 섞이면....

 

5. 비타민D3, 칼슘제

귀뚜라미나 밀웜에 더스팅(가루약을 묻히는 것임)해서 먹이는 약인데 없으면 죽는단다.

그렇다고 많이 주면 죽는단다.

 

6. 드리퍼 설치

그릇에 있는 물은 안 먹고 떨어지는 물만 드신단다.

그래서 한 방울씩 링거처럼 물이 떨어지게 만드는 장치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줘야만 한다.

 

7. 분

산란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한 쌍을 키울 예정이다.

하지만 수컷의 과도한 메이팅(짝짓기)로 인해 암컷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한다.

 

8. UVB

실내에서 키우는 햇빛의 기능을 하는 등인데 없으면 죽는단다.

수명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없다.

(알리에서 UVB 측정기 구입해서 오는 중이다.)​

유리, 아크릴을 투과할 경우 효과가 없으니 사육장 안이나 철망 위에 둬야만 한다.​

 

 

UVB, 비타민D3, 칼슘제, 분사, 드리퍼 설치 항목까지

아니 거기보다 더 많이 양보해서 온도, 환기까지는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습도 유지와 주기적인 청소까지는 자신이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니었는데 말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베일드 카멜레온 입양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검색을 하다가.

"테라리움"을 발견했다. 




 

2011 AGA 테라리움 수상작이란다.

 

오호 저기다가 키우면 딱 좋겠다라며 계속된 검색...

테라리움에 생물을 키우는 것이 "비바리움"이란다.




 

 

 


비바리움에 대한 기대


외형적인 멋보다는 나의 귀차니즘을 해결할 방법.

장기적으로 카멜레온을 편하게 사육할 방법이라고 확신했다.


물을 잘 흐르게만 한다면 습도 유지도 수월할 것 같고 

(내 능력의 부족 때문인지 물만 잘 채워 넣으면 될 줄 알았으나 완성 후 지켜본 결과 습도가 60에서 70사이를 왔다 갔다 해서 

아마존에서 구입한 미스팅 시스템 Monsoon RS400이 지금 오고 있다.)


식재만 잘 하면 환기와 더불어 카멜레온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줄 듯싶었다.


거기에 현재 폭번한 구피와 4년째 살아있는 야마토 새우가 

생태계의 먹이사슬처럼 먹거리를 챙겨주지 않아도

베일드의 배변을 잘 먹어서 따로 청소를 안 해도 될 것이라 확신했다.

(실제로 엄청난 폭번을 기대하며 새로 구입한 체리 새우 20마리와 싸우면서 잘 먹는다 ㅎㅎ)


폭포식으로 떨어지며 물에 산소를 공급한다면 

환수를 자주 해주지 않아도 상관없지 않을 거라는 기대


거기에다가

드리퍼를 달지 않아도 수분 공급이 가능한다는 기대

를 가지고 비바리움을 시작했다.



 


Posted by Makelism

Download Station 자동 다운 하기

다운로드 관련 쪽지가 많아서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방법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올립니다.

  

자동 다운로드는 RSS를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 

RSS feed 변환 사이트 (feed43,fullrss 등)를 이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료회원이 아니면 "제 기억"으로는 업데이트 인터벌을 3~12시간이나 주기 때문에

와이프의 빨리 다운 받으라는 재촉에 새로고침을 계속하는 제 자신에게 한심함을 느껴서

현재의 php를 이용하기 직전까지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torrentdn도 RSS feed로 변환해서 사용을 해야하지만 아래 내용은

RSS가 숨겨진 사이트의 주소를 바꿔서 사용한 일종의 편법입니다.

 

 

장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RSS FEED로 변환하는 사이트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2. 그래서 NAS 자체적으로 10분마다 업데이트를 해서 빠르게 다운을 받을 수 있다.

 

단점은 한 가지입니다.

1.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 방문을 안 하고 RSS만 써서 광고 수익이 줄면 열받은 주인이 막아버릴 가능성이 있다.

 

 

고수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으시겠지만

저처럼 허접한 분들의 유일한 해결 방법인 

독고다이 검색의 검색을 검색만을 통해서 해결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4년 전에 RSS 다운로드로 다운받고 싶어서 카페 검색해보고 자료 없어서 좌절한 기억이 있습니다.) 

 

 

1. 

Download Station을 실행한 후

RSS Feeds를 클릭하세요.




 

 

2. 

Download Station의 상단에 + (추가) 버튼을 클릭한 후

아래 내용을

붙여넣기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드라마 토렌트입니다.)

(제 경험상 자동으로 모든 항목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RSS로 긁어오는 모든 토렌트를 다운 받으니 체크하지 마세요.)

 



 

 

3. 

RSS Feeds에 토렌트 파일이 보이는 것을 확인합니다.



 

 

4. 

하단에 있는 다운로드 필터를 클릭한 후 추가를 클릭합니다.




 

 

5. 내용을 넣습니다.

- 참고로 지금 RSS 주소는 드라마입니다. 내용에는 드라마 관련 내용을 써주세요.

- 이름 : 본인이 확인하기 쉬운 프로그램의 제목 (냉장동......)

- 일치 : 필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프로그램 제목이 "냉장동을 가져가"이고 "720" "with"를 검색어로 넣으시고 싶다면

   "냉장동 720 with"라고 쓰시면 됩니다.

- 일치하지 않음은 필터 중 예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대상은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싶은 폴더를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 정규식을 사용하며 구문 분석은 and, or를 +, *등을 이용하여 필터를 해주시는 부분입니다.

  (저는 정규식은 불편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 테스트 필터는 일치에 집어넣은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는 곳입니다.

  스샷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테스트 필터 클릭 후 제목만 대충 아무거나 넣어주면 확인이 됩니다.

  안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다른 드라마를 더 넣고 싶으시면 다시 추가 버튼을 누르신 후 작성하시면 됩니다.



 

 

6. 

왼쪽 하단의 톱니바퀴 모양 (설정) 클릭,

RSS 클릭을 한 후 RSS Feeds의 업데이트 간격을 설정합니다.

- 제 경우에는 10분이지만 이건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7. 

예능, 다큐/시사 항목을 복사해서 1~5까지 반복합니다.

모바일 앱 DS Download에도 적용이 된 모습입니다.

- 필터에 정해놓지 않은 파일 중 다운을 받고 싶으신 것은 여기서 클릭해서 다운을 받으셔도 됩니다.


 

 

torrentdn이랑은 다르게 전체 검색 RSS는 막아놔서 게시판 별로 따로따로 설정하느라

번거롭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06월29일 추가합니다.

적용된 RSS 주소가 막혀서 삭제했습니다.

feed43으로 feed를 만들어서 적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카페에 썼던 글이다.





2016년03월17일 추가.

현재는 위의 방법은 전혀 사용할 필요가 없다.

With 릴의 *정난 여자들 광고 때문에 알아봤던 방법으로는.

SQL, 스누피 등등을 이용하여 자동 다운로드를 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있다.

다만 다른 것들은 torrentdn(torrentkim)에만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 남겨놓는다.



2016년05월16일 추가.

중복 방지 다운로드란 방법은 다 사용하며.

해결한 후 문제가 없었다.


몇 주 전에.

중복 패턴을 아예 벗어난.

토렌트가 다운로드되었다.

발*난 여자들의 "발*난"이란 단어를 작은 꼬맹이가 나에게 물어본 후.

RSS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


이제는.

HDhomerun과 tvHeadend 조합으로 예약 녹화를 직접 해서.

보고 있다.


Posted by Makelism

녹화

TVheadend 설치 후 epg 정보를 받아오게 한 후

TvhClient라는 앱을 설치하면.

epg정보에 맞춰서 터치 몇 번에 녹화가 가능합니다.


녹화 방법, 형식, 광고 제거(화질 변화를 인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며.

옵션 중 타임쉬프트 (타임머신)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시놀로지 NAS안에 있을 뿐인 TV서버기 때문에.

시놀로지와 독립적인 아이디를 줘서 녹화 및 시청 권한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의(HDhomerun).

튜너는 2개라 녹화를 하며 다른 채널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2명이 각각 다른 채널을 보고 있고.

나중에 다른 사람이 보려한다면 먼저보는 2개 채널 중에서만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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