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가든(AeroGarden) 시즌4 (014~033)

2018. 2. 24. 12:32친구들

14일차.

초기 계획대로. (아래)

에어로가든(AeroGarden) 시즌3. (끝)

반응 없는 할라피뇨는 다시 심고. (아래)

파슬리는 제거 후 적상추로 교체했다. (아래)




17일차.

시즌4에서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라벨지와 팟(Pod)을 부착한 딱풀의. (아래)

에어로가든(AeroGarden) 시즌4 (001~013)

접착력이 약해. (아래)

다시 분해 후.

조립하는 번거로운 과정이다. (아래)


여행을 다녀오느라 늦은 영양제 보충. (아래)

(14일 마다 알림등이 켜진다.)




18일차.

설명서대로 밖으로 튀어나간 브로콜리 정리. 




20일차.

오전.

브로콜리 잎에. (아래)

물이 맺힌 모습도 좋고. (아래)

성장 속도도 빨라.

키우는 맛은 있는데. (아래)

다른 식물 성장에 방해될 정도라.

적상추와 함께 정리 후. (아래)

후드를 올렸다. (아래)


오후.

경이로운 브로콜리 성장 속도에 감탄하며. (아래)

6일 만에 할라피뇨 돔 제거. (아래)





21일차.

왼쪽 에어로가든 깻잎은.

브로콜리 때문에 맥을 못 추지만.

옆에 있는 고추는 잘 자란다. (아래)


브로콜리 심은 것을 후회하기 시작. (아래)





22일차.

브로콜리 때문에. (아래)

항상 가위부터 챙겼고. (아래)

왼쪽 에어로가든에서는.

4일을 못 넘기고 물부족 경고등이 들어온다.




24일차.

오른쪽 에어로가든의. (아래)

적상추 돔 제거. (아래)


왼쪽은 브로콜리 때문에.

시즌1에서는 잘 자라던 타임이. (아래)

에어로가든(AeroGarden) 시즌1 (020~036)

맥을 못 추고. (아래)

오른쪽은 깻잎이 문제다. (아래)




26일차.

첫 번째 적상추 수확 후. (아래)

맛을 봤는데.

가족들 반응이 좋아.

오른쪽 에어로가든에서 반응 없던 시금치 제거 후. (아래)

적상추로 바꿔 심었으며. (아래)

왼쪽 에어로가든의 타임을 살리고 싶어. (아래)

악마로 보이기 시작한 브로콜리 가지치기. (아래)




28일차.

타임이 빛을 받도록.

브로콜리 정리 후. (아래)

후드를 끝까지 올렸다. (아래)




30일차.

할라피뇨, 고추를 비롯한 대부분 식물이 자리를 잡아가지만. (아래)

깻잎의 경우.

향은 좋으나 생김새가 먹고 싶지 않다. (아래)




31일차.

영양제 보충. (아래)


오른쪽 에어로가든의 브로콜리는 포기하고. (아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뒤에 있던 적상추와. (아래)

교체 후. (아래)

상추를 위해 깻잎 정리. (아래)




33일차.

아무 생각 없이 구입한 레몬밤의 경우. (아래)

옆으로 자라 에어로가든에는 맞지 않더라. (아래)




1~33일차.




총평.

요즘 고추와 할라피뇨 꽃이 나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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