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지름.

2017. 8. 7. 16:08이것저것

애플 티비 리모컨 케이스 (TV4 Remote Case).

애플 티비 리모컨이 떨어지면 깨질 것이 확실해서 구입했다.  

먼지가 잘 묻는 재질이지만.

만족한다.

(두 달 후 선은 끊어졌다.)




필립스 음파 전동 칫솔 소닉케어 (HX6231).

전에 사용하던 전동 칫솔이 고장 나서 주문했다. (아래)

안 좋으면 직장에서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나, 아내 모두 괜찮아서 잘 사용하고 있다. 




방수, 방진 콘센트.

전동 칫솔 선정리를 위해 구입했다.

방수, 방진 성능은 모르겠지만.

양면에 코드를 연결할 수 있고. (아래)

콘센트를 완전히 막아.

화장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아래)

단점인 큰 부피는.

OSRAM LIGHTIFY PLUG 두 개를 설치할 수 있는 장점도 된다. (아래)




밀레 청소기 봉투 브라켓.

검색을 해봐도 밀레 봉투 브라켓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넣었다.

아내가 먼지 봉투 교체 후 소리가 이상하다길래 열어봤더니.

신기하게 잘 빠지지도 않는 브라켓까지 빼서 버렸더라.

(봉투 교체는 원래 내가 한다.)

가격은 20,0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쿠진아트(Cuisinart) 그릴.

파니니 먹고 싶다고 했더니.

쿠진아트 그릴이 필요하다고 해서 샀다.

와플메이커 상태도 안 좋다고 해서.

같이 구입했다. (아래)

파니니 먹은지 2개월이 지나간다.




피젯 스피너.

케이스까지 있는 고급스러운 피젯 스피너를.

배송비 포함 13,400원에 샀는데. (아래)

동네 문방구에서 더 좋은 제품을.

8,000원에 팔더라.




비비고 곰탕.

비비고 곰탕이 맛있고.

필요할 때는 육수로 사용해도 된다고 하더라.

아내한테 칭찬받고 싶어서 샀고. (아래)

반응이 좋아.

더 칭찬받고 싶어서 또 샀다. (아래) 

3개월 지났는데.

약 30개 정도 남은 것 같다.




3M 투명 클립.

선정리할 때.

많이 편하다. (아래)




실리콘 스패츄라 (Silicone Spatulas).

200 USD 채우고 싶은데.

살만한 물건이 없어서 샀다. (아래)

아내가 선물이라며 좋아한다.




이케아(IKEA) 타이머.

꼬맹이들이 수학 문제 풀 때.

스마트폰이나 알렉사로 타이머 세팅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샀다. (아래)

예쁘고.

소리도 커서 마음에 드는데. (아래)

어느 날부터 주방에 있더라. (아래)




코비 CDP (COBY MP-CD527).

큰 꼬맹이가 영어 공부할 때.

PC 만지는 것이 싫어서 샀다.

튼튼해서 군인 선물용으로 좋다 후기와.

건전지로 작동해서 지저분한 선이 안 보여 선택했다. (아래)

만듦새는 별로다. (아래)

오작동이 너무 많아 큰 꼬맹이가 짜증내고.

나도 만지다가 지쳐서.

4주 만에 창고로 방출했다.




인비오(INVIO) DVD 자동재생 학습기 (PD-9100HD).

영어 공부하는데 좋은 기능이 많아 선택했다. (아래)

만듦새는 꽤 괜찮다. (아래)

큰 꼬맹이도 좋고 나도 좋다.




MG7520 잉크 카트리지.

G4900을 직장으로 방출한 후. (아래)

빌트인 무한 잉크 프린터 캐논 G4900을 지르다.

MG7520을 다시 가지고 왔는데.

잉크 충전이 귀찮고.

충전 과정 중 고장날까 두려워서.

alazyday님의 소개로 샀다. (아래)

무한 잉크처럼 인화지 탈색 증상은 있지만.

꼬맹이들 과제와 같은 문서 인쇄는 잘 되며.

무엇보다 편하다.




쿠쿠 압력밥솥 (CRP-DHR0610FS).

밥솥이 고장 나서.

스마트한 것으로 선택하라며 조언을 했줬는데. (아래)

주문한 KuKu CUCKOO는 스마트하지 않아 찍다가 말았다.

밥은 맛있다.




NEXT 멀티 충전기.

2014년에 구입한 앵커(Anker) 5포트 충전기가 고장 나서 샀다.

아이폰은 급속 충전이 필요 없어.

앵커의 IQ 기능(포트의 출력 조절)만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앵커보다 약간 크지만. (아래)

가성비가 무척 좋은 제품이다.




폭스런 S-100 킥보드 (검정).

작은 꼬맹이가.

쿠폰을 다 모았다며.

(집에서 하는 칭찬 쿠폰이 있다.)

핸드 브레이크가 없는 킥보드를 사달라고 하더라.

조금 타다가 말 것 같아서 나도 탈 수 있도록.

저렴하고(약 80,000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했다.

바엔드라이트 조립. (아래)

조립은 쉬우며.

내가 거칠게 타며 테스트를 해봤는데 튼튼하다.

작은 꼬맹이가 많이 좋아한다.




폭스런 S-100 킥보드 (흰색).

큰 꼬맹이도.

쿠폰을 다 모았다며.

동생과 똑같이 생긴 흰색 킥보드를 사달라고 하더라.

옆에서 지켜보던 큰 꼬맹이가.

주황색이 마음에 안 든다며 싫어한다. (아래)

검정색과 비교. (아래)

주황색이 거슬리는지 5번 타고 잘 안 탄다.

내가 작은 꼬맹이랑 잘 타고 있다.




태양광 발전.

주택에 살면.

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태양광 발전이라. (아래)

베란다형 효율이 좋지 못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신청했다.


에너톡에 태양광 전력량 반영할 상상을 하며. (아래)

에너톡 사용 후기 - 스마트싱스와 통합 가능성.

신났는데. (아래)

30분 후 다시 반품했다. (아래)

이유는.

업체가 나의 사전 방문 요청에 응하지 않은 잘못도 있지만.

가설치를 한 후.

계산을 해보니 조망권까지 침해받으며.

설치할 장점이 없기 때문이다.




번외.

꼬맹이들이 고양이 저금통을 가지고 놀길래 찍어봤다. (아래)

5~6년 전에 일본 구매 대행으로 구입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국내에서도 저렴하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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