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전동 커튼을 지르다. - 결선 변경 고려.

2017. 2. 13. 17:26전자제품

준비.

추가 Z-Wave 모듈과. (아래)

편하고 싶어 구입한.

기성품 전원 코드로. (아래)

전원 연결을 하고. (아래)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세팅하자. (아래)




안방 전동 커튼을 지르다.

내가 요구한 419cm에 정확히 맞춰.

배송되었다. (아래)

기존에는 레일 연결 부품의 상단에 4개의 구멍이 있었는데. (아래)

거실 전동 커튼을 지르다. - 3. 설치.

이번 제품은 상단에 1개, 측면에 4개다.

이해할 수 없는 위치에 구멍이 있으나.

고정 나사도 동봉되지 않아 조립도 안 된다.

천장 브라켓 하나도 맞지 않아 조립을 못 했다. (아래)

돈은 거짓말을 안 하니.

싸니까 이해하고 넘어가자.




결선.

M1, M2의 위치를 바꿔서 세팅을 해봤다. (아래)

(L, N은 220V 전원 공급이 되는 부분이라 결선에 상관이 없다.)

예상대로.

기존에는 면 커튼을 닫았고 끄면 커튼을 열었지만.

이와 같이 결선하면 반대가 된다.

기존 결선 방법으로 변경하자. (아래)




후기 및 총평.

결선 방법 변경을 고려 중 이다.

개인적으로.

커튼이 열린 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결선으로는.

홈킷(HomeKit)에서 닫힌 상태를 더 강조한다. (아래)

어떤 것이 더 직관적일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다.


모터 모델 명이 변경되었다.

기존 DT52S에서 KT52S로 변경이 되었는데.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같은 두야(Dooya) 모터 제품이며.

로고 차이만 있다고 한다.

통일된 것을 좋아하는 난 DT52S로 따로 주문했다.


2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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