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무한 잉크 프린터 캐논 G4900을 지르다.

2016. 12. 21. 16:06전자제품

프린터계의 마이너스 손.

직장의 복합기 리스를 제외하고.

3년 동안 칼라 프린터 구입만 4번을 했다.

 

HP 오피스젯 8600은 잉크 충전 즉시 한 달 만에..

HP 포토 스마트 7510도 잉크 충전 2번하고 3개월 만에 고장났다.

기존 카트리지 충전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무한 잉크로 개조된 프린터 CANON MG2990를 구입했다. (아래)

잉크 충전 후 1달 만에 사망.

CANON MG7520을 질렀는데. (아래)

미려한 디자인에 사진 품질까지 무척 만족스러워.

잉크와 카트리지까지 구입했으나. (아래)

잉크 호환 문제와 사진 변색 때문에 직장으로 방출했다.

 

 

 

프린터를 지르자.

제품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다.

 

양면 인쇄가 가능해야 한다.

스캔, 복사가 가능해야 한다.

무한 잉크가 가능해야 한다.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

에어 프린트가 가능해야 한다.

무선 연결이 가능해야 한다.

예뻐야 한다.

 

디자인은 마음에 안 들지만.

빌트인 방식의 잉크 충전이 가능해서.

내가 고장낼 확률이 적은.

G4900을 선택했다.

 

 

 

CANON G4900을 지르다.

박스.

 

 

 

구성품.

 

 

 

세팅. – 테이프 제거.

외부 테이프 제거. (아래)

내부 테이프 제거. (아래)

 

 

 

세팅. – 카트리지 설치.

열고. (아래)

끼우고. (아래)

덮고. (아래)

누르자. (아래)

 

 

 

세팅. – 잉크 충전.

모든 세팅 과정 중.

가장 만족스럽던 부분이었으며.

잉크 충전 내내 캐논의 세심함에 감탄을 했다.

보호 덮개를 열면 BK 글씨 밑에 홈이 보인다. (아래)

잉크 충전 탱크의 뚜껑을 고정할 수 있으며.

충전 과정 중 뚜껑에 묻은 잉크가 손에 튀기지 않게 해준다. (아래)

잉크를 넣자. (아래)

뚜껑을 열어. (아래)

뒤집을 때도 잉크가 안 튄다. (아래)

반대편의 잉크 충전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진행했다. (아래)

잉크 충전 완료. (아래)

 

 

 

세팅. – 자리 잡기.

기존 위치에 설치했는데.

버튼 누르기가 힘든 높이라.. (아래)

방 입구에 설치했다. (아래)

실제로 보면 많이 크고 안 예쁘고 둔해 보인다. (아래)

 

 

 

세팅. – 장치 설정 및 무선 연결.

디자인보다 더 마음에 안 드는 과정이다.

LCD 창이 흑백인 것은 문제가 안 되는데.

크기가 작아 글씨 스크롤이 끝나야 내용을 알 수 있다. (아래)

무선 연결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MG7520처럼.

LCD 창에서 설정이 불가능하고.

캐논 프린터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과 프린터를 연결한 후에야.

스마트폰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후기.

전에 사용하던 MG7520과 비교를 해봤다.

(G4900과 제품 컨셉은 완전 다르다.)

 

문서 인쇄는 만족스럽다.

인쇄 속도도 빠르며 품질도 괜찮다.

 

사진 인쇄 품질은 만족스럽지 않다.

5색을 사용하는 MG7520의 경우 사진 인쇄물은.

사진관에서 출력한 것과 구분을 못 한다.

 

G4900의 경우 사진 품질은 MG7520과 차이가 크다.

일반 A4 용지에 출력한 경우. (아래)

 

인화지에 출력한 경우. (아래)

 

불편하다1.

용지 트레이가 2개가 아니라.

A4에서 인화지로 용지 변경할 경우.

작은 LCD 창에서 설정을 다시 해야 한다.

 

불편하다2.

MG7520은 출력을 할 경우 용지 받침대가 자동으로 나와.

바닥에 종이가 떨어지지 않는데.

G4900은 그런 것 없다.

 

불편하다3.

위에도 적었지만.

LCD창이 작아 정보를 보려면 기다려야한다.

 

안 예쁘다1.

난 버튼 많은 제품을 싫어하는데.

G4900에 붙어있는 수많은 버튼은 깔끔한 느낌을 주지 못 한다.

하지만.

사무용 기기로 사용할 때.

빠른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합격점이다.

 

안 예쁘다2.

용지함이 없어 종이가 밖에서 보인다.

 

유지비가 저렴하다.

제조사 말로는 컬러는 7000장, 흑백은 6000장 정도라고 하는데.

잉크 4가지 색 모두 정품으로 구입할 경우 50,000원 정도면 된다.

 

잉크 충전이 편하다.

최대 장점이다.

손에 잉크가 안 묻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평.

사진 출력이 목적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2017년03월01일 추가.

G4900은 직장으로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자동 양면 인쇄가 안 되니 많이 불편하고.

사진 출력물이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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