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지름.

2017. 1. 30. 04:12이것저것

제품 정보가 간단해서.

개별 포스팅까지는 필요가 없는 제품들이다.


Panasonic CR2450.

스마트싱스 모션 센서 (SmartThings Motion Sensor)의 내부에는.

파나소닉(Panasonic) 또는 듀라셀(Duracell) 배터리만 사용하라고 적혀 있다.

예비용으로.

저렴한 소니 CR2450을 30개 정도 구입했는데. (아래)

모션 센서에서 인식을 못 해.

다시 구입. (아래)

인식 잘 된다.




Mengo Ultra Portable Bluetooth Speaker Mini Drum.

보조 베란다 천장에 둬서.

자동화된 위모 스위치를 이용해 전원을 켠 후.

스마트폰의 음악 또는 노티를 듣기 위해 구입했다.

자체 배터리가 소모된 후.

전원이 공급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창고행.




DKnight Magicbox Ultra-Portable Wireless Bluetooth Speaker.

주방에 숨겨둬서.

자동화된 위모 스위치로 전원을 켠 다음.

아마존 에코에게 "Alexa, Connect." 명령 후.

프라임 뮤직 이용을 하기 위해 구입했다.

전원이 공급된 후 ON 위치에 있으면.

자체 배터리가 소모되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잘 사용하고 있다.




Logitech Mouse M510.

매일 망한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를 즐기는 아내를 위해 구입했다.

메인 PC에서 사용하는 M545(좌)와 차이가 커서.

(내 손에 더 맞는 것 같아) 교체하려 했으나 아내가 그냥 쓰겠다고 한다. (아래)

같이 게임을 하던 스타2 유저들이 전부 오버워치로 빠지는 바람에.

아내는 컴퓨터랑 싸우며 잘 사용하고 있다.




Logitech Mouse M337.

작은 꼬맹이 영어 학원 숙제용 PC인 ASUS T100CHI의.

터치 패드 반응이 안 좋고.

T100에는 마이크로 USB 포트만 있어.

블루투스 제품 중 저렴한 M337을 구입했다.


택배 기사님의 귀여운 메모에 웃음이 나왔었다.

(SHP-DP920 도어락에 다가서면 지문 인식 모듈이 자동으로 열린다.)

원래는 서랍에 있는 M555b(우)로 세팅하려고 했으나.

배터리 누액을 긁어내다가 고장. (아래)

투덜거리는 소리가 안 들리는 것을 보니.

기능에 문제는 없는 것 같고.

파란색이라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




SimpleOne Automatic Touchless Soap Dispenser - White.

Silver 제품을 만족스럽게 사용해서. (아래)

SimpleOne Automatic Touchless Soap Dispenser를 지르다.

추가로 구입했다.

실버와 비교. (아래)

아내는 화이트가 더 예쁘지만.

실버가 주방에 더 잘 어울린다고 한다. (아래)

아내가 좋아한다.




Kuissential 8-Cup Stainless Steel French Press.

(Coffee Plunger, Press Pot, Cafetiere).

차 마시고 싶어서 샀다.

한 번 사용했다.




Thermos Funtainer 12 Ounce Bottle, R2D2.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기위해.

귀염둥이 R2D2로 구입했다.

R2D2 레고와 비교해보니 디테일이 괜찮다. (아래)

잘 사용하고 있다.




줄자석.

파워봇이 자주 빠지는 구역이 있어 검색을 해보니.

줄자석을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이왕 구입하는 것 많이 구입했다. (아래)

두껍게 붙이고.

가로, 세로로 붙이고.

이중으로 붙이고.

어떻게 붙여도 파워봇은 잘 넘어간다. (아래)

집에 있던 로봇 청소기용 진입 방지 자석 테이프 3개로 해결했고.

진입 방지용으로 이 제품을 구입하면 안 된다.




가정용 인터폰.

Chamberlain NTD2.

Wireless Indoor/Outdoor Intercom-Weather Resistant.

주방에서 사랑방에 있는 꼬맹이들에게 말을 하면.

집 구조 때문에 잘 안 들린다.

아내의 절규에 가깝게.

"밥 먹어! 밥 먹으라고!!!" 외치는 비명을 듣자 마자 구입했다.

하나는 주방 냉장고에.

하나는 사랑방 중앙 책상에 뒀는데.

가족들 모두 만족스러워 한다.




파 가위.

처음보는 제품이라.

내가 써보고 싶어 구입했다.

김치 라면 끊일 때 써봤는데.

김치가 아주 작게 썰어져 라면 비주얼이 좋지 않지만.

아내는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고 한다.




밀크 스탠드.

꼬맹이들 침실을 분리하니 취침등이 하나가 더 필요하다.

질투 방지용으로.

예전에 구입했던 제품과 동일한 스탠드로 구입했다.

필립스 휴가 들어갈 E26 소켓이 있고 전구도 포함되어 있다.

가성비가 좋다.




전동 연필깎이.

어렸을 때 사달라고 졸랐는데도 부모님이 안 사줘서.

내가 샀다.

오작동이 없고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며.

연필이 시원하게 깎인다.

꼬맹이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볼 때면.

나도 좋다.




테스텔라 칼갈이.

주방 칼이 잘 안 드는 것처럼 보여 구입했다.

(난 큰 칼 무서워서 못 만진다.)

아내가 이 좋은 것을 왜 이제야 사줬냐고 한다.




Coffee Canister.

원두 보관함이 필요해서 구입했다.

숫자는 원두를 넣은 날(월, 일)을 나타낸다. (아래)

아이폰의 아웃포커싱으로 찍어봤다. (아래)

원두에 입문한 아내는 잘 사용하는데.

난 네스프레소가 100배는 더 좋다.




Oven & BBQ Touchscreen.

Digital Meat Cooking Thermometer and Timer.

스테이크 요리를 위해 구입했다.

올해 안으로 사용 후기 포스팅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파워 큐브.

멀티탭 대용으로 구입해봤다.

만듦새는 괜찮은데.

가성비가 안 좋다.




Spoon Rest.

아내가 냄비 뚜껑에 국자 놓는 것을 보고 구입했다.

실제로 보면 참을 수 없는 싼티가 난다.

아내는 좋아한다.



Spoon Rest.

먼저 구입한 제품이 마음에 안 들어 구입했다.

이 제품은 마음에 든다.




Tablet Stand.

홈킷(HomeKit)의 홈허브로 구입 예정인.

아이패드 프로 12.9를 위해 구입했다.

애플 티비를 구입했다.




라이트닝 케이블.

저렴한 케이블을 구입했을 때 경험한.

극악의 내구성과 인식률에 질려.

정품 또는 벨킨 제품만을 사용했었다.

꼬맹이들 모두 아이폰으로 교체한 후.

라이트닝 케이블이 부족해서.

MFI 인증을 확인한 후 구입했다.

이 제품 포장에는 MFI 표시가 없다. (아래)

ZOYOL Nylon Braided iPhone Lighting Cable.

구입할 당시 판매 페이지에는 MFI 인증이 있었지만. (아래)

지금 확인해보니 판매 중지다.

구입하면 안 될 것 같다.


이 제품 포장에는 MFI 표시가 있다. (아래)

LoveisCool Lightning to USB Cable, MFI Certified.

두 제품 모두 충전 및 인식에는 전혀 문제없으며.

가장 좋은 점은 길이가 약 3m라.

침대에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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